쥴리 .... 어떤 분인지, 과거에 무슨 일을 하셨는지 엄청 궁금해요 세상 사람들은 그런 걸 더 궁금해 하죠
삭제 되었습니다.
mamamamoo
IP 39.♡.24.54
11-21
2021-11-21 12:03:51
·
5분만쉰다며님// “선배가 데리고 살던 여자 물려 받았음” 강렬하네요! 딴말은 필요가 없을듯 하네요ㅎㅎㅎ
hotcocoa
IP 125.♡.243.81
11-21
2021-11-21 10:16:34
·
이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온도차 때문일 거예요. 온라인은 각 사이트에 알바 몇 명만 풀어도 분위기 유도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오프라인에서는 기본적으로 엄청 먹히는 이야기죠.
IP 14.♡.88.204
11-21
2021-11-21 10:23:49
·
그렇습니다.
춘장검찰의 고발사주 사건은 복잡하게 생각하며 마치 다른 나라 일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쥴리 여사 얘기에는 눈이 휘둥그레지며 큰 충격을 받죠. ~ㅎ
담합을 한 기레기들이 보도도 하지 않고 거론조차 하지 않아서요. 아직도 전혀 모르는 분들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입니다.
moolbora
IP 100.♡.93.104
11-21
2021-11-21 10:26:06
·
정말 웃긴일이 제 처가친척 전체 카톡방에 국짐당쪽 지지하시는 두분이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시는데 윤가랑 쥴리 이야기는 쏙빼고 (윤석열 이름이 등장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정권교체 해야한다고 장황하게 글을 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도 윤석열이랑 쥴리는 쪽팔린가 봐요
그런 의혹을 받는 사람이 대한민국이라는 집안 대종갓집 맏며느리가 되겠다고 하는데 좋으시냐고? 아니 멀리 갈 것도 없이 당신의 맏며느리가 되겠다면 쉽게 수긍이 되시는지 물어보세요. 그런데 중매쟁이는 온 동네방네 다 아는 그런 의혹을 알고도 당신에게 숨기고 이야기도 안하고 그냥 좋은 며느리감이라고 이야기 한다면?
TAMPA
IP 143.♡.84.120
11-21
2021-11-21 13:19:49
·
@로봇매니아님 본인집 맏며느리로 들이지도 못하겠는데 영부인이라..ㅋㅋ
소년장사
IP 223.♡.54.232
11-21
2021-11-21 11:05:52
·
줄리는 만능키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IP 122.♡.114.246
11-21
2021-11-21 11:08:34
·
@브레인2님 먹힙니다. 줄리 얘기만 꺼내도 말 돌리고, 그 사람 얘기 하지말라고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에탕트리
IP 42.♡.63.161
11-21
2021-11-21 11:34:37
·
@브레인2님 먹히는 노인도 있고 안 먹히는 노인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계속 얘기해야죠.
뉴스다욧
IP 218.♡.35.48
11-21
2021-11-21 12:08:09
·
@브레인2님 꽉 막힌 국짐당 지지자들에게는 안 먹히겠죠. 하지만 중도에게는 먹힙니다. 그리고 우리가 공략해야 할 사람들은 중도입니다. 어차피 국짐당 지지자들을 무슨 일이 있어도 윤석열 찍을 테니까요.
@브레인2님 제대로 상세하게 얘기해보세요. 먹힘니다. 종편만 들으시는 80넘은 노인네가 듣는 중간중간에 탄식을 하시고 어이없어 하십니다.
아침엔맥띰한잔
IP 223.♡.87.245
11-21
2021-11-21 11:12:16
·
자세히 모르는 사람 많아요. 일단 얘기해서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누가봐도 이건 결격사유 아닌가요!
슈퍼마
IP 39.♡.24.111
11-21
2021-11-21 11:16:58
·
실례를 무릅쓰고 여쭤봅니다 저도 클리앙 눈팅과 활동을 계속하지만 쥴리에 대해서 확실하게 잘 알지 못하는데 혹시 요점만 알려주실 클량 선배님들 계시다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20대 초반인데 주변에 윤씨 뽑으려는 애들과 할머님 세대에세 제가 전해야 할 것 같은데 저도 확실히 모르다보니 답답한 마음에 댓글 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비효율적이라 봅니다. 먹힐 사람은 일부같네요. 진보 입장에서야 뜯고 맛보며 자위가 가능하지만 골방잔치 같습니다. 중도표가 선거를 좌우하는데 이쪽은 자신의 이익에 관심이 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직접 물린 사람 빼곤 줄리의 어떤면도 영향이 없어보여요. 이야기도 길고 장황하고 오래되었죠. 중도에 관심없는 얘기를 잘난척 계속 들이미니까 역효과도 걱정됩니다. 그보단 주식 시장 개선 방안등 중도도 관심있는 사안에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현안 이슈들에는 큰 관심이 없지만 정치인의 안사람이나 가족들 얘기로 인물평가를 가늠하는 이들이나 어르신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분들에게는 고발사주 사건도 지루한 얘기들중 하나일뿐이에요. 반면 처와 장모에 대한 얘기는 비교적 그분들에게 쉽게 와닿는 얘기인 것이지요.
말씀하신대로 그런 분들에게 '이재명 후보의 주식시장 개선 방안'을 클량인들이 대신 홍보해야만 합니까?
'중도층 표심'에 대한 설득력 있는 호소와 정책개발은 이후보와 민주당이 해야할 일이죠.
종종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클량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들이 많은 것일뿐 민주당 선대위가 아닙니다.
TAMPA
IP 143.♡.84.120
11-21
2021-11-21 13:26:19
·
@에일리언님 비효율적의 커트라인이 몇프로일까요? 단 5%만 효과있어도 무조건 해야하는거예요.
삭제 되었습니다.
에일리언
IP 92.♡.186.246
11-21
2021-11-21 14:52:12
·
@님 팬클럽은 좋아하고 열광하면 됩니다만, 지지자는 어떻게 표를 더 얻을까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지의 목적은 더 나은 나의 바램의 실현이고, 그러기 위해서 이기도록 해야하니까요.
에일리언
IP 92.♡.186.246
11-21
2021-11-21 14:52:49
·
@TAMPA님 5%는 얻을지 몰라도 그보다 더 10%는 혐오만 부추긴다 떠날까 걱정입니다.
에일리언
IP 92.♡.186.246
11-21
2021-11-21 14:55:38
·
@5분만쉰다며님 해서 얻는것과 잃는 것을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이죠. 지지하는 진영이 선거에서 이기기를 바라시는 건지, 아니면 그저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뭐든 하고 싶은 건지 지금 기분 좋으면 되는 것인지, 이겨서 원하는 바를 이뤄줄 힘을 얻고자 하는 것인지 ... 이 지점이 고민 스럽습니다.
TAMPA
IP 143.♡.84.120
11-21
2021-11-21 15:14:01
·
@에일리언님 아니요. 걱정만 하다가 버스떠나고 진짜 비교도 할 수 없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so007so
IP 211.♡.130.214
11-21
2021-11-21 19:29:13
·
@에일리언님 엄중하게 보기만 하면 될것도 안되죠. 어차피 안하면 넘어올 가능성이 0입니다.
봉봉캔디
IP 110.♡.86.67
11-21
2021-11-21 20:06:07
·
@에일리언님 이분 메모를 보아하니 어떻게든 좋게좋게 돌려 말해서라도 쥴리 얘기가 퍼지는 것만은 막고 싶은 저의가 다분하신 듯한데요. ㅎㅎ
에일리언
IP 92.♡.186.246
11-21
2021-11-21 20:44:39
·
@깊고멀리보기님 음. 엄중하게 보라는 것도 가만 있으라는 것도 아닙니다... 열린 공감 TV를 좀 살펴보긴 했지만 인신 공격성에 가까워 보여요. 차라리 김건희씨가 주가 조작을 했다던가 하는 범죄나 혹시 단죄기간이 지났어도 그 범죄 사실에 근거한 도덕성을 문제 삼는 건 괜찮은데, 사람을 끌여들이는 화제라기 보단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얻어와야 할 중도 지지층을 더 잃어 버리는 행위 같습니다. 가만있는 것만 못한 것 아닌지... 물론 우리끼리야 신나겠지만... 그냥 사람들 말초신경 자극하는 그런 수준의 이야기 같습니다. 어째서 이 후보의 좋은 정책보다도 이런쪽...에 집중을 더 하는 분위기가 되어가나 모르겠네요. 돌아 보면 진보는 학습하지 못하고 쭉 그래 온 것 같습니다. 지금은 맛이 갔지만... 그나마 아직 진보당이 제 정신일때 이정희 당시 후보가 박근혜를 아버지 다카키마사오까지 전부 조목조목 짚어가며 제대로 깠죠. 친일 행적까지 아주 낱낱히요. 사실 그 때 아주 시원했습니다... 기분상으로는요. 근데, 당선은 박근혜가 됐어요. 그때 부터는 그런건 이쪽이 기분 좋을 뿐 역효과가 아닌가 쭉 생각합니다. 그게 잊혀지지 않네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3856.html 사람 행동이야 제가 어쩌지 못할 겁니다. 잘 압니다... 글한구절 읽었다고 착착 바뀌면 그게 더 이상하죠. 다만 이런 이유로 이 방식이 역효과라 생각하고 이 후보의 중도에도 먹힐 만한 좋은 정책 홍보를 더 우선했으면 하는 의견도 있단 것만은 글로 남겨두고 싶네요. 잘해야 몇백명 슥 훑어 보고 지나갈 글이지만 제가 해볼만한게 이런거 뿐이죠. 아니다 생각하시면 그냥 잊어주시길요... 좋은 밤 되십쇼.
Ddongle
IP 219.♡.239.67
11-21
2021-11-21 11:48:09
·
일단 저희 부모님은 주변 어르신들이 쥴리는 거지스공작으로 믿고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쩝..
공룡알젤리
IP 218.♡.82.13
11-21
2021-11-21 12:00:55
·
특히 박정희 향수 가진 사람들에게는 육영수 여사 자리에 쥴리같은 여자가 말이 되냐고 하면 잘 먹힙니다
블루텀
IP 117.♡.28.96
11-21
2021-11-21 12:04:56
·
더불어 장모 사기친 것도 섞으면 아무소리도 못합니다. ㅋㅋ
엔스터
IP 118.♡.12.78
11-21
2021-11-21 12:09:31
·
영부인이 쥴리???????
개극혐!!!!!!
qqq1836
IP 58.♡.71.134
11-21
2021-11-21 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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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귀족마담 이미지
옴니시스
IP 14.♡.11.92
11-21
2021-11-21 12:13:59
·
이런 이슈 널리 알릴 짤이나 링크 모음 같은 거 있을까요? 없으면 만들어서 밭을 갈아보려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TOLBIAC
IP 210.♡.237.218
11-21
2021-11-21 12:19:09
·
@소피루비루비님 저도 젊은 친구들 조언에 따라 미용실 가서 썰 풀었더니 다들 "어머 어머" "세상에" 를 세트로 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Klaus
IP 211.♡.43.194
11-21
2021-11-21 12:19:24
·
옛날에 유명했다더라구요 쥴리 아나??
자연스런삶
IP 211.♡.246.237
11-21
2021-11-21 12:21:19
·
이러다가 쥴리 빨간마티츠 타겠어요...ㅎㅎ
공룡알
IP 1.♡.116.252
11-21
2021-11-21 12:24:21
·
어차피 저쪽 30%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자기 이익이 먼저인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한테는 쥴리가 안먹히죠. 수구꼴통한테는 안먹히지만 합리적인 보수한테는 먹힙니다. 우리는 중도 30~40%한테만 쥴리를 알리면 됩니다.
쥴리가 당당하게 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다~~~있다. 이렇게 말하고 뭔가 많이 알고 있다는 뉘앙스만 풍겨도 되죠.
kyoung1
IP 1.♡.215.99
11-21
2021-11-21 20:40:07
·
저는 쥴리가 영부인 안되야하는 이유를 알지만... 사람들이 힘을 못쓰는게 아니라 함구하는거 아닐까요? 저는 예술인으로서 정말 정말 싫은건데. 보통 사람들은 은근 자기는 까끗해도 자기 부인이 나쁜짓해서라도 돈좀 벌어왔으면 하는 로망있지 않을까요? 제 생각엔 그렇게 강력한 카드는 아닌것 같습니다.사실을 얘기하는건 상관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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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82년생 김지영 비웃는 '쥴리'
어떨까요?
룸살롱 가는 거니? 이야기는 카페나 케시판, 커뮤니티에서 1대다수로 이야기하지 마시고 1대1로 이야기햬야 완급조절하며 설득할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런 걸 더 궁금해 하죠
강렬하네요! 딴말은 필요가 없을듯 하네요ㅎㅎㅎ
춘장검찰의 고발사주 사건은 복잡하게 생각하며 마치 다른 나라 일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쥴리 여사 얘기에는 눈이 휘둥그레지며 큰 충격을 받죠. ~ㅎ
담합을 한 기레기들이 보도도 하지 않고 거론조차 하지 않아서요.
아직도 전혀 모르는 분들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머니, 할머님에게는 치명적이죠.
아니 멀리 갈 것도 없이 당신의 맏며느리가 되겠다면 쉽게 수긍이 되시는지 물어보세요.
그런데 중매쟁이는 온 동네방네 다 아는 그런 의혹을 알고도 당신에게 숨기고 이야기도 안하고 그냥 좋은 며느리감이라고 이야기 한다면?
본인집 맏며느리로 들이지도 못하겠는데
영부인이라..ㅋㅋ
줄리 얘기만 꺼내도 말 돌리고, 그 사람 얘기 하지말라고 합니다.
100%가 어딨습니까?
30% 먹혀도 대단한겁니다.
달리 3할타자 연봉이 센게 아닙니다.
저도 클리앙 눈팅과 활동을 계속하지만 쥴리에 대해서 확실하게 잘 알지 못하는데
혹시 요점만 알려주실 클량 선배님들 계시다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20대 초반인데 주변에 윤씨 뽑으려는 애들과 할머님 세대에세 제가 전해야 할 것 같은데 저도 확실히 모르다보니 답답한 마음에 댓글 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쥴리 하고 싶어도 학위 받느라 그럴 시간이 없다!
쥴리 할 시간도 없는 분의 논문 수준입니다.
http://www.amn.kr/37746
여기서부터 시작을 해보세요.
유튜브 잘 보시는 분들께는 저도 '열린공감 TV 채널'을 추천합니다.
중도표가 선거를 좌우하는데 이쪽은 자신의 이익에 관심이 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직접 물린 사람 빼곤 줄리의 어떤면도 영향이 없어보여요. 이야기도 길고 장황하고 오래되었죠. 중도에 관심없는 얘기를 잘난척 계속 들이미니까 역효과도 걱정됩니다.
그보단 주식 시장 개선 방안등 중도도 관심있는 사안에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인물평가를 가늠하는 이들이나 어르신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분들에게는 고발사주 사건도 지루한 얘기들중 하나일뿐이에요.
반면 처와 장모에 대한 얘기는 비교적 그분들에게 쉽게 와닿는 얘기인 것이지요.
말씀하신대로 그런 분들에게 '이재명 후보의 주식시장 개선 방안'을 클량인들이
대신 홍보해야만 합니까?
'중도층 표심'에 대한 설득력 있는 호소와 정책개발은 이후보와 민주당이 해야할 일이죠.
종종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클량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들이 많은 것일뿐
민주당 선대위가 아닙니다.
비효율적의 커트라인이 몇프로일까요?
단 5%만 효과있어도 무조건 해야하는거예요.
지지하는 진영이 선거에서 이기기를 바라시는 건지, 아니면 그저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뭐든 하고 싶은 건지 지금 기분 좋으면 되는 것인지, 이겨서 원하는 바를 이뤄줄 힘을 얻고자 하는 것인지 ... 이 지점이 고민 스럽습니다.
아니요. 걱정만 하다가 버스떠나고 진짜 비교도 할 수 없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어째서 이 후보의 좋은 정책보다도 이런쪽...에 집중을 더 하는 분위기가 되어가나 모르겠네요.
돌아 보면 진보는 학습하지 못하고 쭉 그래 온 것 같습니다. 지금은 맛이 갔지만... 그나마 아직 진보당이 제 정신일때 이정희 당시 후보가 박근혜를 아버지 다카키마사오까지 전부 조목조목 짚어가며 제대로 깠죠. 친일 행적까지 아주 낱낱히요. 사실 그 때 아주 시원했습니다... 기분상으로는요. 근데, 당선은 박근혜가 됐어요. 그때 부터는 그런건 이쪽이 기분 좋을 뿐 역효과가 아닌가 쭉 생각합니다. 그게 잊혀지지 않네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3856.html
사람 행동이야 제가 어쩌지 못할 겁니다. 잘 압니다... 글한구절 읽었다고 착착 바뀌면 그게 더 이상하죠. 다만 이런 이유로 이 방식이 역효과라 생각하고 이 후보의 중도에도 먹힐 만한 좋은 정책 홍보를 더 우선했으면 하는 의견도 있단 것만은 글로 남겨두고 싶네요. 잘해야 몇백명 슥 훑어 보고 지나갈 글이지만 제가 해볼만한게 이런거 뿐이죠.
아니다 생각하시면 그냥 잊어주시길요... 좋은 밤 되십쇼.
개극혐!!!!!!
없으면 만들어서 밭을 갈아보려합니다
쥴리 아나??
네이버에 줄리라고 검색하면 바로나오더군요.
엊그제 쥴리얘기는 자제하자고 그랬나보네요 ㅋㅋ
속보이게 ㅋㅋㅋㅋㅋ
르네상스님이 소개시켜준거 아니냐는 말 듣고 납득했습니다.
라마다 르네상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