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어서 기억이 안난다고 진술했는데
CCTV분석해보니..
도로에 경계석 던져놓고 사고 날때까지 보고
있었다네요..ㄷㄷㄷ
현장에 사망한 배달오토바이 오고나서야 자리를 떴다는데
아마 사고 난걸 보고 그제서야 자리를 떴다고...
이거 완전 싸이코패스 아닌가요?
술먹어서 기억이 안난다고 진술했는데
CCTV분석해보니..
도로에 경계석 던져놓고 사고 날때까지 보고
있었다네요..ㄷㄷㄷ
현장에 사망한 배달오토바이 오고나서야 자리를 떴다는데
아마 사고 난걸 보고 그제서야 자리를 떴다고...
이거 완전 싸이코패스 아닌가요?
저는 클량을 통해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69시간 주도한 놈들 잊지 맙시다. !!! 권순원(숙명여대 교수) 김기선(충남대 교수) 권혁(부산대 교수) 엄상민(경희대 교수)
심신이 미약하여 어떤 짓을 할지 모르는, 즉 사람이 아니라 본능적인 동물같은 존재라고 판결한다면, 자기 의지에 의해 술을 마시고 비인간이 된 존재를 공공장소에 풀어놓는 일을 금해야 하는 것입니다. 공공장소가 아니라 자택이나 술집같은 제한된 장소에서는 술을 마실 수 있지만, 취해서 공공장소로 나온다면 그것은 동물이 우리를 탈출한 사건처럼 규제해야 하는 것이지요.
주취 감경을 해주려면
집유처럼 술 다시마시면 2배 가중 같은거 해야합니다.
판사 보다 더 현명하십니다. @4fifty5님
당연히 가중처벌을 해서 술을 못 처먹게 하던가,
사회에서 격리를 시키던가 해야지.
판사 세끼들이 문젭니다.
함 당해봐야 합니다.
술 취한거나 마약 환각상태나 뭐가 다르다고 감형을 해주는지…
저 사람도 음주 측정한 수치 증거 없으면 술취한 상태라는 거 성립 안하는 걸로 판결해야죠.
정말 미친놈 같습니다, 사람 죽는걸 즐기다니..
그리고 사고난걸 목격하고 자릴 뜨고.
경계석으로 쳐 죽일 놈입니다.
저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대전 친한 형님댁에 들럿는데 같은 아파트 라인에 사시는 분이
엑스포 고속화도로 지하치도 지나시다가
지하차도 진입 직전 위에서 떨어진 경계석에 차 전면 유리창과 루프가 만나는 부분이 크게 부서지고
사고날 뻔했다고 들었는데 저 녀석 이 의심되는군요 유리창 뚫고 들어왔으면 사망했겠죠
현제 사고 발생 지역도 마침 엑스포 지하차도 근처 동네군요
https://map.naver.com/v5/search/%EC%97%91%EC%8A%A4%ED%8F%AC%20%EC%A7%80%ED%95%98%EC%B0%A8%EB%8F%84?c=14180804.8635016,4351763.8149817,17,0,0,2,dh
덫을 놓고 사람 죽인거잖아요.
살해 의도가 분명하고 기다렸다는 것은 심신 미약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사람 헤꼬지한 짐승은 반드시 살처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