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민주당 의원들이 뒷짐만 지고 있다는것 때문에
혼자 속으로
어느 기자 하나가 180명 의원들에게 전화 싹 돌려서
이번 대선에대한 입장과 어떤 활동을 하는지 확인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상상만 했는데
이번에 김용민PD가 11월 25일까지
180석 의원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으로
대선 정국에 어떤 활동을 하는지 (이재명 지지, 윤석렬 규탄등)
싹다 조사해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런건 김용민 말고는 아무도 못한다고 봅니다
의원들하고 친분이 두터운 김어준, 박시영, 이동형은
어떤것이 정의인지 알지만 절대 저렇게 누군가에 얼굴
붉힐만한 일은 못하죠.. 방송에서 민주당의원들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김용민처럼 의원들 콕 찝어서
이인간이 이번 대선에 어떤 활동을 하고있는지 아무것도
안하고 뒷짐만 지고 있는지 까발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봅니다
진짜 욕먹을 각오를 하고 평생의원들하고 등지고 살더라도
할일은 하는 유일한 진보스피커 라고 생각합니다
측면승부 무료버전에서 저말을 하는데 참 고마운 마음이 들어서
적어 봤습니다
- 사이다에 대한 진지한 고찰.
- 그리고 유시민이 이야기한 '혁명적 패배주의' 상기하며 현재 과연 그 상황이 필요한 시점 인지 고찰.
- 최근 상황이 자기가 생각한 대로 흘러간 나머지 자기 확신에 빠진 팬덤 리더의 과몰입.
지지층을 생각하는 의원들이 좀 되길 기원합니다,
이걸 분열로 보시는 식견에 의문을 답니다.
그러기에 발전도 하죠
ㅡㅡㅡㅡ 아이디 : radicall ㅡㅡㅡㅡ
가입일 :2021-03-16 23: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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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일하시네요
찌라시 민주당 의원들은
걸러내야죠.
설훈아 보고있니?
연말에 기부해야겠네요.
우리 지역구 김민석이 뒷짐맨 입니다.
신고합니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11/1077962/
행동으로 보여주는 김엄마 응원합니다.
평화나무 후원 많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김어준, 박시영, 이동형은 또 다른 영역에서 열심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 .
모두가 같은 역활을 하기보단 각자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두 이제 부터라도 포털에 밭갈러 가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진정한 시민단체가 무엇인지 밝혀주고 있습니다.평화나무는 빤스목사 고소하고 가짜뉴스들 걸러내고 정말 제 역할 톡톡히 하고있습니다.
언론이 그 기능을 하라고 권한을 줬는데
기레기질 가짜뉴스 선동하면서 오남용 하고있죠.
김용민이 이재명 강성 지지하지만,
(그럴일 없지만) 이재명이 집권후 현정부처럼 반개혁행보 보이면
가장 먼저 앞줄에서 개혁요구하며 싸울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