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경찰 내근직이라는게..
외근직 하다 다쳤다가 곧바로 현장복귀하기 애매할때 치료하면서 휴식 취하거나 승진 시험 앞둔 인원들 배려 차원에서 배정해주던 자리였는데.. 이 자리중에는 강제채용된(?) 소수의 여경들만에 전문 자리가 있었는데.. 채용이 증가하면서 그 여경전문 꿀자리가 초과하게 되고 다른 분야로 강제로 밀려나는 일이 발생하고..( 도심에 나오는 멧돼지들처럼..)
그러다가 각종 문제에 여경들도 대응하라고 현장에 나왔는데.. 이번 이슈로 하기 싫은 현장 출동 안해도 되는 상황이라며 좋아한다니... 저들은 경찰이기전에 그냥 여자 인것 같네요.
저들을 믿고 우리가 밤에 잠을 잘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우리 동네에는 여경이 출동 안했으면 싶네요.
한편으로 진짜 현장에서 열심히 뒤는여경들은 뭔일인가 싶네요.
남녀 문제로 어쩌다 채용이 되었다면 남녀불문 현장출동 대응 능력이 있는 인원들 위주로 적극 승진 시키고, 현장 대응 능력 없는 인원들은 동일직급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고소고발 사건 서류 처리 시키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될것 같은데...(여자만의 유리벽 이야기 나오겠죠?)
그것이 수준 이니까요
남녀 할거없이 그건 보통 대부분 그렇죠
근데 주변에 경찰,소방관 있는데 시험만 통과하면 실기는 저질체력 아니고선 거의 통과합니다…
남자 응시생들 피지컬이 확연하게 다름니다.
한눈에봐도 헬스장 정기모임 분위기나요.
물론 여자 응시생은 일반인과 구분 못합니다.
응시생인지 응원나온 응시생 가족이나 친구인지...
남자는 기본 체력 되니 시험을 봐서 경찰에 되려고 하는데 (극히 일부를 제외한 다수)여성자원자들은 그냥 쉬운 공무원이라 되려고하는..
이게 씁쓸한 현실이죠.
그런가요? 제친구와 군대후임 보면 한놈은 165에 멸치 저질체력이소방관 되고(내근직으로 빠지긴하더군요)군대후임은 경찰인데 고문관까진 아니얐지만 경찰이미지와는 전혀 달라서 경찰됬다고 했을때 놀라긴했네요 ㅋ
그래서 남자교사 증원 요구하다 안되니 운동회때는 남자 학부모 동원하고.. 그래도 안되니 동네 태권도 학원의 관장 자원(?)봉사 받고.. 그러다 안되니 레크레이션 업체 외주 주는게 우리동네 상황입니다.
여군이나 소방도..
경찰이 더 쉬움?
과목이 적고 영어가 없는 것도 있을걸요?
올해 6월 경찰청이 시행예고하기를, 2023년 부터 경찰대와 간부후보생 선발인용에 대해 남녀 동일 체력기준으로 채용하고
하위직 경찰도 2026년부터 위 짤과 같은 방식의 똑같은 체력검증 기준으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단, 여자가 남자에 비해 체력적 불리함을 감안해 체력기준 미달자도 총채용인원의 15%비율을 맞추기 위해
체력검정 탈락자 순서로 추가합격시켜서 여자경찰이 15%되도록 할 계획이랍니다.
(정정합니다. 제가 사명이란 뜻을 오해했습니다)
사명감을 갖고 해야 한다는 데 동의합니다
시대가 변해서 사명감은 중요하지만 강요하기는
어려운 세상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일단 자기 직무에 최선을 다해 주면 충분하다고 봐요
트럼프를 뽑은 건 미국 국민들이고 박근혜를 뽑은 건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에 따라 욕 먹는 것도 당연하죠.
사고판단이 미숙한 미성년자들도 아닌 성인들로 이루어진 집단입니다.더구나 고도의 청렴과 사명감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는 집단인데 구조적인 문제를 스스로 개선해 나갈 능력이 안되면 해체해야죠. 말씀하신 바는 이해가 되지만 그들이 스스로 만들고 방조한 "환경"으로 쉴드 받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하고 그러니까 들어줫더니 그들을 욕을 안하다라;; 여성쪽에서 요구 외침 들어줫더니 그런환경은 그들이 만든거죠 ..
제대로 경찰 공무원으로 남자랑 똑같이 월급받고 일하려면 체력 검정도 똑같이 실시하게 하고 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여자라도 최소한 경찰이면 달리기 턱걸이 운동 정도하는 보통의 군필자 남자보다는 체력적으로 강해야
되고 현장에서 몸으로 칼은 안 받아도 도망은 안 치는
정도는 기본이어야 합니다.
지원자들 마인드도 문제지만 경찰청에서 여경 뽑고
교육하고 관리하는 사고방식도 중고등학교 교장 훈시
할 때 제일 젊고 날씬한 여교사 시중들게하는 식의
마인드 수준이라... 이번 사건이나 지역내 여교사들
관행 같은 거 보면 정말 이 나라가 한심하죠
지금과 동일한 결과라 하더라도 이미 소지하고 있는 3단봉과 테이저 건을 "사용" 하여 범인의 가해 의지에 "저항" 만 했어요. 현실적으로 저 여경 욕하면 안된다고 했을 것입니다.
임용 전에는 남자와 여자의 능력이 같다고 하다가
임용 후에는...
제가 아는 지인들과 제 가족은 그 값싼 제물이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사고친 여경은 휴가를 즐기고, 나머지 여경은 현장출동 배제되서 실내에서 따뜻한 겨울을 나겠네요
사고칠만 하네요! 뭘해도 나쁠게 없는 신의직장인가요? ㅎ
그럼 승진 할당제가 내려오고...
아니면 그런 거 없이 여성의 임금이 동일노동(이라는데 외근 없음) 동일 임금이 아니다며 선동하는게 더 쉽겠네요.
페미 코인은 이렇게 버텨왔고, 앞으로도 그들이 침발라놓은 여야 각개 인맥을 통해 한 자리 차지할 시나리오는 무궁무진합니다.
현장직이 인사 평가, 고과 평가, 승진 평가를 하면 아무 이유없이 내근만 쳐한 사람들을 먼저 진급시킬까요?
근데 SNS 특진같은데 나온 이유는...? ㅎㅎ 지금이야 흐름에 편승하는 사람들이 만든 시스템이지만요
나중에는 그 혜택받고 들어온 내근직 우월주의 여경들이 시스템을 만들겠죠?... 안봐도 지옥이네요
어렵고위험한일하는사람과 편한일하는사람이 월급도 승진도 같아진다면
차별이 되는것이죠
이미 역차별이 발생하고 있어요. 경찰도.
현장 일 않으려는 자여 승진을 마라
집에 가!
군인들도 훈련소 수료 못하면 임관을 못하듯이
경찰들도 훈련소 입소해서 고된 훈련 받는건 필수 코스로 넣어야 된다고 봐요
약한 상태로 경찰에 합격 할수는 있으나 계속 그 상태로 머무는건 노력도 의지도 없이 그냥 돈이나 벌고 꿀이나 빨자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현장직 직원의 승진을 유리하게 하면 이런 논란은 없어집니다. 내근직보다는 승진이 빠른 현장직이면 논란은 줄어들 듯 합니다.
채용해야 한다는데 모든 국민들이 찬성할겁니다.
문제는 여성단체와 페미 정치인들이 발작을 하면서 극렬하게 반대할겁니다.
경찰 자체적으로 할수가 없는 문제가 되버린게 페미PC들이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사회 각계 요직에 평등을 위한 평등으로 능력도 안되면서 페미PC들이 무임승차로 들어가서 거대한
기득권을 만들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썩어 빠진 경찰 부패한 남성이면 손쉽게 잘라버리지만
아무 도움없이 짐만 되버린 부패한 여경 소방 여군 등등 구조조정 자체가 안됩니다.
실력주의로 나가야지 능력도 없으면서 잘먹고 잘사는 무사안일 여경들만 점점 증가하면서
경찰 조직은 복지부동 썩은 내가 진동하는 부패한 조직이 될겁니다.
일단 저와 가족은 제가 먼저
그러고 운좋으면 경찰이 도와주겠죠 ㅡㅡ;;
썩어 있는 거죠 . 경찰은 본인이 언제든지 다칠수 있다는걸 알면서, 하는일이 경찰이죠
지금이라도 군대처럼 체력 검증해서. 미달 경찰들 전부 파면 해야죠 . . . .
지금 대다수 여경들이 사람의 생명, 신체 보호를 못하죠. 전부 자격 미달이죠
( 할당제 하자고 외치던. 인권위원장, 여성부장관들 국방부 여성복무도 할당제 주장했으면 하네요 )
1000톤급 이상인 함정에 한명 탈까말까고
환경 열악한 소형에는 여경 절대 안타죠ㅋㅋㅋ 남자 순경들만 뺑뺑이죠ㅋㅋ
다들 서나 파출소에서 근무하려고하고
또 육지에서 안정적으로 공부하니 승진도 빨라요ㅋㅋㅋ 도대체 왜 여경이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일부 여성, 일부 페미, 일부 세력 이런 일부 타령하는 소리는 안 믿기로 했어요
"일부 여경이 저런다고 다 저러는 건 아니다"라는 말은 이제 변명처럼 들리네요 도망간 분은 여경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