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부터 방역법 위반 초과인원 회식하다 줄줄이 확진. 차장검사도 격려차 방문. 부장검사만 책임물어 수사팀에서 짤렸답니다. 검새들 진짜 꼬라지 ㄷㄷㄷ 하네요. 출처 : mbc뉴스
말만 해라, 나머지는 다 우리가 할게 이거 잖아요.
99만원 코스로 했겠지..
전부 다 물갈이 하고,
서울에서 350km 이상 떨어진 지방으로 발령내고,
검사 50명 정도 특검 급 이상으로
새로 수사팀을 만들어야 합니다.
주120시간 수사하게끔 해야합니다.
정치권에서 특검 얘기를 하면
수치스러워 하는 척이라도 하고,
열심히 수사하는 척이라도 해야 하지 않나요?
다른 건 집요하게 잘도 하면서...
예전부터 궁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