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119170006747
2014년 성남시장 재선 선거운동 비용 등을 제공하기 위해 분양 대행업체로부터 40억 여 원을 전달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국 사태때 많이 봤던 전형적인 검찰발 받아쓰기 기사
다만 검찰은 아직 이 자금이 실제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후보 캠프 측에 흘러갔는지까지 확인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이 후보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도 연관성을 배제키도 어려운 상황이다 => 검찰발 받아쓰기+기레기 악의적 뇌피셜까지 추가
기레기 이름:문화일보 윤정선
이런 악의적인 기사에도 적극적인 댓글 참여가 필요합니다!
민주당은 언론개혁 안한 결과가 이런데 남일보듯하겠죠
실질적으로 계좌추적 결과 가 아니라 오로지 진술 만으로 검찰이 아주 아주 심각하게 오남용 하는 기술이죠.
캠프에선 가만 있으면 안될 듯 합니다.
/Vollago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왜 검찰이 계좌추적을 하지 않냐고 그것만 하면 빠를거라고
이야기 했는데 검찰이 계좌추적을 했는지 안 했는지 알지 못하지만
관련자들 다 구속 해놓고 이제 진술 이 나왔다 라고 하네요.
이건 뭐 검찰 과 언론 이 대선에 완전 개입 했다 라고 생각 할수 밖에 없는 거죠.
처음에 계좌추적을 검찰이 안 했다면 그것도 계좌추적을 빨리 하면 된다 라고 말들이 엄청 많이
나올때 검찰이 한 행동들이 관련자들 불러서 조사 하고 구속 하는 일 이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다 구속이 되고 나니 누군가 진술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건 뭐 완전 검찰이 조작 하는것 아닌가 하는 수순 이라고 생각이 되는 거죠.
처음에는 계좌추적 없다가 관련자들 구속이 되고 갑자기 진술이 나와서 새국면이 되었다?
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하잖아요. 너무 대 놓고 대선에 개입 하고자 하는것이 분명 해 지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보다 자유로운 데다가 속도 시원하네요... ㅋㅋㅋ
근거는 가지고 하시는 말인지?
대장동도 조폭뇌물도 안통하니 이젠
재선 선거운동 비용...
그런데 캠프로 들어간걸 확인도 못하면서
어떻게 이 후보와 엮어요?
민주당 의원님들 언론 개혁 후퇴한 대가가 이런겁니다 ㅎㅎㅎ
신라시대 품계로 보자면 이재명은 민주당내에서 육두품에 해당하는 거죠. 그 육두품이 왕이 되겠다고 하니 성골이나 진골들이 반가울 이유가 없습니다. 그나마 친노는 밀어주자는 분위기라도 있는데 호남계 좌장 이낙연이나 운동권 리더 임종석은 그냥 강건너 불구경하는 거죠. 앞으로도 저 계파들의 지원은 기대하기 힘들 겁니다. 흔들지나 않으면 다행이죠.
친노파는 일반 대중들의 스포트라이트는 많이 받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이너서클내에서 힘은 의외로 약합니다. 영화판으로 비유하자면 친노파는 배우, 운동권은 감독, 호남계는 제작자쯤에 비유될 수 있겠네요.
문통도 아마 민주당 안에서 많은 한계를 만났을 겁니다. 누구를 장관으로 임명 할 것인가는 대통령이 지명하면 되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안에는 계파간 치열한 다툼이 있습니다. 만약 조국 전 장관이 호남계나 운동권 NL계의 지원을 제대로 받는 사람이었다면 그런 일(?)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뒤로 정치적 타협을 했겠죠.
뇌피셜이지만 윤석열에게 조국 전 장관의 기소관련 정보를 누가 그렇게 상세히 전달하고 검찰의 칼춤을 부추겼을 까요? 정의감에 불타는 검찰이 다 조사해서 이미 알고 있었을 까요? 정권의 총애를 받는 검찰총장에게 국힘이 전달했을까요? 아니면 친노파 대권후보자를 강력하게 견제하려는 내부의 누군가가 만들어 줬을까요?
지금 이재명후보 관련 정보는 누가 어떤 경로로 검찰과 언론에 공급하고 있을까요?
기막히네요
손을 잘라주고 싶네요
누가 누구에게는 없죠
사소한 팩트를 봐야하는데 여전히 놀아나는 국민들이..
피땀같은 세금을 자기주머니로 꽂는 것들을 위해주고
그만 속고 사실을 보는 안목을 가지는것도 의무입니다
그게 나라의 주인이 국민인 이유가 될테니까요..
한일전 이겨야하는 이유는 백만개도 넘칩니다
좀 어지간히 해라!!! 어지간히!!!
명예훼손 손배 등등 걸 수 있는거 다 걸어서 금융치료 제대로 해야죠
낚시용 글 제목을 똑같은 용법으로 사용하는거 아닐까요
근데 그러면 이 기사의 저작권은 검찰에게 있는걸까요?
윤 정 ㅅㅓㄴ
보탬하고 왔습니다. 다들 참여 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