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사과발표가 있기 전에 진중권이 쓴 글입니다. 검찰의 유시민 사찰이 사실로 드러나고 이 글을 다시 읽어보니 재미 있는 사실이 하나 있네요. 유시민을 진중권으로 바꾸어 읽으니 고개가 끄덕여 지는군요 ㅋ 유시민의 사과 발표 이후 진중권이 매일신문에 기고한 글입니다. 체크메이트에 걸린건 유시민이 아니라 한동훈과 이 글을 쓴 진중권임이 드러난 지금 진중권이 어떻게 뱀의 혀를 놀릴지 기대가 되는군요
진짜 저 뇌구조는 ...
첩첩석사가 어울리지 않나요?
논리가 딸리니까 여기저기 줏어들은 말 갖다붙이며 현학적인 내용으로 논점을 흐리는, 전형적으로 글 못쓰는놈이 쓴 글이네요.
입에 이름 석자 담기도 싫을 정도네요 ...
영화 하나 못 만드는 놈이 뭘 까?
보지도 않고서도 지가 안데 ㅋㅋㅋㅋ
니도 굿해서 아는건희?
계좌 조회했냐고 물으니 추적은 안했다고 답변했네요 그때도 지금도 ㅋㅋㅋ 조회는 했다는거 자백인데;;
"와!! 이 바닦은 아무말이나 해도 좋아 하네... 너무 좋다..."
라구요..
두환이도 그렇고. yo
좋은 글이란, 짧고 쉬운 글이라고 배웠는데 저의 배움에있어선 진중권의 글은 결코 좋은 글이 아닙니다.
뭐하러 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