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요약하면 기레기가 기레기한 내용)
"그래서 언론에 책임감을 좀 주자고 언론중재법을 만들라고 했는데 언론의 협박에 민주당이 겁을 먹고 없던 일이 됐다. 다시 한다고 합니다만, 의미가 없다. 이미 누더기가 되었으니까"라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언론들이 국민의힘에 운명을 걸었기 때문에 뒤가 없는 것 안다"며 "정치 쪽에 오래 계셨던 분들은 저한테 '언론 탓 할 거 없어', '예전부터 그랬어'. 근데 예전부터 그랬다고 그냥 놔두면 되느냐. 그러니 점점 더 힘이 세지죠. 이거 친일파 청산 안 한 거랑 똑같지 않나"라고 토로했다.
아울러 "그냥 놔뒀다가 그들이 대한민국의 주인이 되어버렸다. 계속 뭐라고 해야죠. 뭉치면 우리도 힘이 세질 것 아닌가. 이재명 후보도 '시민이 언론이 되어달라'고 부탁했다"며 "계속 말씀드리지만, 지지율 빠진다고 넋 놓고 있으면 끝난다. 아주 끔찍한 세상이 온다" 민주당 지지자들의 결집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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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쓰레기 언론사만 보고 있으면 안됩니다. 우리가 언론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언론에 노출되는 거 좋네요. 민주당의원들, 진보쪽 인사들 분발하시길.
민주당 일좀 해라
일하는 민주당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언론이다' 같이 실천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쓰레기 같은 언론 개혁이 힘들면 우리가 직접 하면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