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년 588 종점 인근 모텔 거리입니다.
집 근처지만...잘 안가는 동네였습니다.
근데 오늘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한번 쭉 걸어봤는데...
여긴 별 천지네요.ㄷㄷ
오만가지 식당, 술집, 모텔, 노래방, 사격장, 인형 뽑기 등등...
사람들도 바글바글...
한 가지 재미있는게...업소들이 하나같이 405060들을 타겟으로 한 느낌이랄까요...
동네 분위기도 그렇고...뭔가 20년전 유흥가를 보는 느낌입니다.
의외로 보는 맛이 있습니다.
일반 아파트도 많은 곳인데...이런 환락가(?!)가 만들어져 있었다니...
모텔 촌이니 당연한 걸까요...
여기서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출처 : 내 눈, 내 전화기
저희 동네도 있긴 한데...여긴 전봇대 엄청 많네요.ㅎ
저도 뭐...잘 안갔...
맞아요. 여기도 화곡동일겁니다.ㅎ
화곡동이 넓죠. 까치산역 화곡역 발산역 그리고 강서구청 일대와 등촌역 일부까지
양꼬치 집이 몇군데 눈에 띄던데...사람들 많더군요.ㅎ
자X식당이라...무슨 식당일까요...ㅎㅎ
그 당시에도 모텔이 많았었나요? 588종점이었을땐 별로 못 느꼈었는데...어느순간 모텔촌이 되어 있더라구요;;;
집에서 걸어서 15분 정도의 거리인데...이런 분위기인줄 몰랐네요;;;ㅎㅎ
종점에서 까치산역 내려가는 길 말씀인가요?
여기예요..제가 보기엔 유흥가가 꽤나 크게 펼쳐져 있더라구요.
밤에는 안가봤슨니다
낮엔 또 분위기가 다를 것 같은데...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돌아봐야겠어요.ㅎ
오래 사셨군요.ㅎ 저도 근처에 사는데...오랫만에 가보니 잼나네요.ㅎ
좀 꺼려지는 느낌이 없잖아 있죠^^;
여긴 30대 이상의 직장인과 회식의 메카죠.
여관도 많았고 번성했는데 요즘은 어떤가요?
문닫은 가게도 많은거 보니 코로나 여파가 있긴 한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