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경력위조, 복사 학위 논문 논란과 더불어 주가조작 혐의까지 받고 있는
윤석렬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는 단 한번도 윤석렬 후보의 대권 행보에 동참하지
않는 모양새를 보여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yo).
일부에서는 이를 두고 윤석렬 부부 사이의 불화설까지 주장하고 있으며
윤석렬 후보의 저 똥배는 아내가 차려주는 집밥을 먹지 못하고 항상 배달음식이나
식당 음식을 사먹는 과정에서 생긴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yo) .
또한 최근 방문했던 야구장에서조차 윤석렬후보는 아내 김건희씨와는 동반하지 않고
홀로 관람하는 모양새를 보여 부부사이에 불화의 정도가 심각한 것 아니냐는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다(yo) .
심지어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영부인으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겠느냐는등
윤석렬 후보 가정사에 대한 여론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yo) .
우리가 언론사다(yo) ~~
쥴리였을때 짜장따위가 남편될지 몰랐을건데
세상 오래 살아 볼일이야.. 싶기도 하겠네요
아, 주어는 없어요.
쥴리가 누구죠?
이런거 대문에 안걸고!
도리~
애완견천국...
똥개지옥
뭐 이렇게 되는 거겠죠~
먹는개는 식용으로 따로 기르니 괜찮다던데요 ㅎㄷㄷ
라는 의혹에 대한 명확한 해명증거가 필요한 시점이다. 요
' 영부인 후보가 주가 조작 사기꾼? '
라는 의혹에 대한 계좌공개 거부한 윤석열 후보에 대한 수사가 필요한 시점이다.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