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기소되면 사퇴해야”
“화천대유 관련성 밝혀지면 사퇴해야.”
한국 언론이 조국 전 장관과 이재명 후보에 대해 쏟아냈던 기사들입니다.
하지만 윤석열 후보에겐 “부인이 기소되면 사퇴해야”나 “고발사주 관련성 밝혀지면 사퇴해야”라고 하지 않습니다.
나라는 선진국인데, 언론 신뢰도는 세계 꼴찌인 이유입니다.
==========
세계 언론 꼴찌가
우리 운동장을 개판으로 만들어 놨네요
정말 화납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죠.
이재명 후보의 요청처럼
기레기 대신 우리가 언론인이 되어야합니다
싸워봅시다
그래도 감옥엔 보냈잖아요. 될 수 있습니다.
누구 잘못인지 언론개혁시기에
이나엽이나 // 해외 순방 놀이중인
박병돌이나 쌍눔을 저는 김구 선생님
말씀처럼 내부를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지금도 지역에서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검사를 깔 수 있을까요? 검언일체라서 둘은 한꺼번에 개혁해야 합니다.
기자가 존경 받았던 시절이었지요.
지금은 존경 받을 만한 기자가 손에 꼽겠습니다.
사람들이 모두다 기레기!기레기! 하는지 기자들은 부끄럽기는 할까요?
데스크나 언론사가 그리 쓰레기 기사만 쓰라고 한다고 ,
나는 그런 기사 쓰기 싫다고,
데스크나 언론사를 그러면 않된다고 데모, 일인 시위 라도 할 것 같은데
그런 기자가 한명도 않보이는 걸 보면,
역시 기자는 다 죽어버리고, 기레기만 남은 모양입니다.
애초에 한국은 정경 유착이라기 보단 정언경 유착이라고 써야 맞말이긴해요.
그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도 주요 기자들은 대통령이랑 동석했는데요 뭐.
당장 이낙연도 동아일보 기자 출신이잖아요.
그냥 같은 패거리 놈들이 여기저기 앉아있으니, 언론 개혁을 하려고 해도 내부 반발에 부딪쳐서 못하는 겁니다.
언론선진국을 벤치마킹했으면 합니다.
개인 사업자들이 대신 방송해주는데 아니였나요??
바로옆 방향지시등미점등에 ㅈㄹ하는 수준의
K언론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