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긁어왔습니다.
부정, 긍정 적인 면을 모두 가리지 않고 보여주는 거라서,
의미가 있을까 싶긴 하지만..
여론조사 너무 믿지도,
그렇다고 긍정적으로 해석하지도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도 말고
그냥 열심히 밭가는게 최고일것 같습니다..
중도 특성을 띄는 충북 제주 대전 등에서
51:49 의 양상을 띄고 있네요..
* 반박시 님 말이 무조건 맞습니다.
9월부터 긁어왔습니다.
부정, 긍정 적인 면을 모두 가리지 않고 보여주는 거라서,
의미가 있을까 싶긴 하지만..
여론조사 너무 믿지도,
그렇다고 긍정적으로 해석하지도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도 말고
그냥 열심히 밭가는게 최고일것 같습니다..
중도 특성을 띄는 충북 제주 대전 등에서
51:49 의 양상을 띄고 있네요..
* 반박시 님 말이 무조건 맞습니다.
모든 ㅈ같은 일은 윤석열 탓 입니다.
5060 나이대에서 윤이 엄청 우세로 알고 있는데...
그 분들은 구글 플랫폼에서 활동 안하실거 같아요ㅠ
보니까 그동안은 유효했는데, 20년 미국대선에서는 틀렸네요..
부정적인 관심이라도 무관심보다는 낫다고 하던데요..
자꾸 관심가지도 보면 오해도 풀어질 수 있고,
어쨌든 트렌드가 올라가는건 좋은일이라 생각합니다.
????????????????
뜬금포군요 ㅋㅋㅋ 토착왜구쪽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ㅋㅋㅋ
저는 이 비호감 얘기입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87325#_enliple
아 지지율도 첨부합니다.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윤석열 52.7%, 이재명 오차범위 밖 따돌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0082
조사 완료 사례 정당지지자 숫자 = 민주당 254명, 국짐 420명
말씀하시고자하는 바가 무엇인가요? 국짐 비율이 높아 신뢰도 문제를 제기하시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유의미하게 판단하시는 여론조사 결과를 알려주시겠어요?
아 사실은 제시하실만한 여론조사 결과가 없단걸 알고 한 말 입니다. ㅎㅎ
모든 여론조사에서 지고 있고, 서울/경기에서도 지고 있으니까요. 수고하세요.
여론조사에 민주당 지지자 숫자가 왜 적을까요??
후보가 이재명이니까요.
보통 7일 내지는 5일 정도로 분석하는 것이 현재 지지율과 유사합니다. 누구를 지지할 때, 3개월 평균을 내서 지지를 할지 말지 결정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때 그때 이슈에 따르는 것이라...
또 하나 주의하실 것은 중간에 피크가 튈 때가 있는데, 이건 특별한 이벤트가 있으면 그렇습니다. 이런 것은 아주 큰 노이즈로 정확한 분석이 어렵습니다. 윤석열 그래프가 점프하는 곳이 국힘당 경선 결과 발표한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