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네가티브로 대선 승리할 수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렁 때는 지금보다 더 했습니다.
결과는 최대 표차로 이명박이 당선되었고 노무현 대통령을 잃었습니다.
윤두환이 죽도록 미우면 이재명을 당선시켜야지 매일 윤두환 쩍벌 도리도리만 지적하다보먼 윤두환 대통령 시대를 돕는 똥파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린 사과받는 토리신세가 됩니다. 덤으로 문재인 감옥은 보너스입니다.
당신의 머릿속에서 윤두환을 지우고 제발 이재명을 채웁시다.
김건희 도이치모터 주가조작도 지금은 윤두환만 도와주는 셈입니다. 네가티브로 이긴 대선은 지금껏 없었습니다.
지금 다 죽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탈출 미움을 버리고 믿음을 키우는 길 뿐입니다.
미움이 결코 기표하는 후보를 바꾸지 않습니다.
주가조작..사건이....
네가티브..라니요??
그러면...
윤짜장..
검찰....
선거개입사주...사건도..
네가티브...인가요??
....
이상한글을...
공감표.로...
밀어올리는분들이..많군요.??
매국 찌라시들이 보도를 안하고 네거티브만 크게 보도하는데 이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표차만 최대표차일 뿐 이명박이 받은표는 1150만표 문재인이 받은표는 1300만표입니다...
이런글은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공감합니다 맥이 빠집니다 지금은 다른 생각 않고 지지자들이 홧팅 하는 분위기이면 좋겠어요~
선거는 전쟁이고 여러 전략을 써야죠
선거에서 비난만 하면 필패해서 그렇죠
비난은 언론이 해야되고 민주당은 이재명의
장점과 공약을 시민들이게 어필해야죠.
그 네거티브 저혼자라서라도 하겠습니다
이재명과 민주당 안티가 아니시라면 글을 참 못쓰시네요
기사내용은친 민주 커뮤니티에서조차 어쩌구.. 이럴라고요?
글이나 좀 잘 써보던가요.
어떤 기레기가 덥썩 물지..... 아니 다른 방향인가요?
/Vollago
이러다가 다 죽어
요
조금만 다 분발했으면 당선될수 있었을지도.
잠깐 지지율 빠졌다고 절대 죄절하면 안됩니다. 더 뭉쳐야죠.
결집해야될시기에 사기떨어지게 하는분들
국힘지지자라고 오해받으셔도 괜찮을만큼
해악입니다
김건희 껀은 널리 널리 알려야 하죠.
대선 후보 와이프가 주가조작 수사 받는다고요.
무슨 선비짓을 요구하는지..ㅎㅎ
그리고 윤석열이 싫은데 이재명도 싫다는 분들께는 무리한 설득을 하지말고 슬쩍 안철수를 권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걱정이 너무 과한것 같습니다
가끔 한두개면 모르겠는데 하루에 몇명이 돌아가며
짜증나는 제목장사 하는겁니까
요
시대가 각자 도생하여 몸을 사려야 하는 시대입니다.
여러분들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후보처럼 경선에서도 공약 외치는 분이 있었나요?
심지어 저쪽에서는 '이재명 검증 특위' 라는 걸 출범까지 했죠 ㅡㅡ
"국민의힘 '이재명 검증 특위' 출범 "가면 벗길 것"
https://www.ytn.co.kr/_ln/0101_202111031341132368
나는 하루 한두명이상에게 밭갈기합니다.
해보셨는지요?
생각보다 이재명을 모르는 사람도 많고
윤석렬이가 아직도 정의로운 검사라고 보는 사람들이많아요.
나는 오늘도 밭을 갑니다.
팩트를 밝히려는게 네거티브는 아니죠
새로운 지령 실행하는것처럼 보일까요?
공수처 또는 검찰에 입건 된 사건까지 덮어 주자는 말인데요?
누굴 위한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네가티브로 덮어버리려고 하다니.. ㅋㅋㅋㅋ
7시 7분 작성.
9시 8분 최종 접속. 하지만 피드백은 전무...
재미있군요...
8시 8분. 다른 글에 댓글 작성.
그냥 써놓고 신경 안쓰시나봐요...
클리앙 회원들한테 이야기하시는거라면 그것도 헛발질 하시는것같은데요?
지금 김건희에 대한 수사망이 좁혀져가고 있으니 그것을 이야기할 뿐, 이명박 VS 정동영때처럼 네가티브에 올인하고 있지 않아요.
그리고 저는 이재명도 띄우고 개싸움도 할겁니다. 그게 왜 양립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아무리 못해도 제1야당이니….
민주당 지지자면 아무리 빡쳐도 이런 문장은 못쓰죠.
국힘당이 지들 잘못 걸려서 빼박으로 몰렸을 때 맨날 하던 얘기죠
"네거티브 정쟁 그만두고 민생에 몰두해야..."
좋은 노래도 세 번이라는데 이건 뭐...
그런데 일단 정말 그정도로 현 상황이 절망적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도 혹시나하는 불안감이 있기는 합니다.
ㅋㅋㅋ 아주 날마다 다이나믹하네요
북한을 적대시하고 일본의 식민지배를 찬양하며 노재팬 운동하면 무조건 사형입니다.
국짐당은 세금으로 주머니 채워가며 그들은 부자가되구 국민은 탄광에 쳐넣고 수출100억불, 국민소득 3천불 노래하게 합니다.
참나 뭐 이런 개똥같은 글을... 제목도 정말 X같네요
그냥 메모나 하고 갑니다.
글고 요 며칠동안 이상한 글 쓰면 논쟁댓글이 많이 달리다 보니 이런글이 추천글이랍시고 대문에 버젓이 걸리는데
클리앙 대문에 걸리는글 추천 시스템 좀 바꿉시다.. 그냥 단순하게 공감수가 100개 넘는글을 순서데로 추천글로 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윤석열 망언을 계속 이끌어내는건 굳이 네거티브라고 쳐도
최소한 장모랑 마누라 이야기는 범죄니까 필요한거라고 봅니다
윤썩열이란 놈과 그 일당들이 저지른 범죄와 저지르고 있는 범죄가 태산 같은데 그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네거티브라고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일단 선거를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군요. 모든 선거가 다 그렇지만 특히 대선은 무조건 이슈를 선점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정책대결은 이미 이재명 후보가 하고 있구요. 그리고 대중의 표심을 자극하는 이런 놈은 절대 찍어서 안된다는 거짓 선전 선동이 아니라 팩트에 근거한 선거 전략입니다.
85년 총학생회 선거부터 최근까지 많은 선거를 직접 치루면서 나름 선거가 어떤 것인지 조금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거는 이길 수 있다는 확신, 내가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믿음에 기반하는 것이구요.
지금 이재명 후보가 힘들게 보이는 이유가 적들의 거짓 선동에 의한 것임을 알고도 모른 척 하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윤썩열의 가장 아픈 곳을 후벼파지 않는 것은 그 놈을 도와주는 것 밖에 안됩니다.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없을 때 이런 글을 쓰는 것입니다. 이런 글로 힘을 빼고 싶지 않다면 밭은 갈려고 노력하시는 것이 더 나을 듯 싶습니다.
이깁니다. 지지 않습니다. 문대통령에게 가해졌던 공격들, 누가 막아내었나요. 노대통령에 대한 공격을 누가 동조했나요. 이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단 한표라도 끌어올 수 있다면 네거티브가 아닌 팩트로 싸워야지요.
쌍 칼들고 덤벼야죠..
이건되고, 저건 안되고..
따지다가 세월만 가네요..
쌍심지 켜고, 물 불 가리지말고..
적극적으로,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로..
개가 나오면, 개 싸움도 해야죠..
게다가, 네거티브도 아니고 범죄를 밝히는 일인데 남들 눈치 볼 건 아닙니다만..
이명박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그놈의 집 땅때문에 이명박이됐었죠....
이회창때는 아들문제로 이회창이 떨어졌지만 그게 내거티브는 아니였죠.
국민들은 알면서도 모르는척합니다... 꼴랑 갖고 있는 자신의 이득을 위해.. ^^
민주당이 승리할 땐 확실하고 선명하고, 단순한 캐치프레이즈가 있을 때, 그리고 정책이야기가 지지자들 사이에서 주류를 이룰 때 승리를 했습니다.
이건 민주당이 이긴 모든 선거에서 통용되었어요. 따라서 상대의 범죄 사실을 깔땐 까더라도, 민주당의 정책이 전국민의 뇌리에 박히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깁니다.
ㄷㄷㄷㄷ
이런글 그만좀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뭐 포기 하자는건가요?
그래서 뭐 60시대로 돌아가니 뭐 어쩌라는건가요?
글쓴이의 의도가 굉장히 나쁘네요.
메모중.
언론도 민주당도 도와주지않는 단독플레이를 하고 있으니까요.
언론은 어차피 우리편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언론이 되어야 하는거고,
민주당은 열심히 후드려패야 합니다. 다들 참고 또 참고 있지만, 선대위 이름달고 있는 수박들 심각하죠.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이 네가티브라니....이 말은 절대 동의 못합니다.
2013년에 드러난 사건을 누군가의 힘으로 막은 사건입니다.
그 누군가의 힘은 뻔히 짐작이되죠.
고발사주도 그렇고 얼마나 부패한 놈인지 반드시 밝혀야 할일입니다.
네가티브라는 말보다 차라리 지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열심히 수사하고 있는 검사들을 응원하는게 낫겟죠.
제목은 참......ㅡㅡ
그래야 이쪽이 더 뭉칠것 같아서요.
이런식으로 힘빼서 투표하러 가지않게 만들려는 글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반드시 투표하러가야겠군요.ㅋㅋㅋ
쉽게 일이 된 적도 거의 없고,,,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는 더욱 없고요.
우리 자식의 미래가 걸린 문제입니다. 어렵다고 포기하고 좌절 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윤이 대통령이 되면
클리앙은 정부와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비주류 커뮤니티가 되는거죠.
오징어게임 오일남(001) 민주당에 대한 직언..."이러다가 다 죽어"
부정적인것도 관심입니다
무관심합시다 ㅠㅠㅠ
굳이 제목을 이렇게 정하신건 많은 사람들이 보게하기 위함이셨나요?
사실 내용에 임팩트가 있으면 굳이 이런 자극적인 제목 안쓰셔도 사람들이 많이 봅니다^^
그럼 인간이 무조건 네네하며 살아야 하나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참고 있지
민생사안 정책 관련등등 근데
당과언론이...
자본.
사용자... 가 싫다...
싫으면 싸우던지 피해야죠.
제목부터 어떻게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이것은 우리가 사실에 입각하여 지금까지 해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통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도층 사람들은 "또야 맨날 그소리는 ... " 하는것 같습니다.
그건 여론조사결과로도 알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작전을 바꿔야 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저쪽은 대단히 나쁜사람이니 이쪽을 찍어야 한다"
"이래도 저쪽을 찍을래" (이건 이미 서울 부산 보궐선거에서 효과없음이 입증됨)
라는 소극적인 방법으로는 이미 식상하다는 반응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결과 이재명의 장점이 안보이게 되었다는데에 공감합니다.
이재명이 그리는 세상이 어떤세상인지
그가 그리는 미래가 어떤 빛깔인지
그가 그걸 해낼수 있는 역량이 얼마나 갖춰진 사람인지
라는
이재명을 보여주는 방식이 되어야만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고 아이들에게 물려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은 민주당 180석의 효용성 없음이 윤석열의 무능을 넘어선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 민심은 서울, 부산선거에서 드러났는데 민주당은 그때나 지금이나 아직도 정신 못차린 것 같습니다.
글의 제목과 내용을 좀 더 순화하고 다듬었으면,
더 좋았을꺼 같습니다.
자칫.
"그럼 상대방의 중요한 허물들에 대해 아무런 말도 말아야 하는 것이냐"
이런 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내용들도 있네요.
네거티브는 양념일 뿐,
"우리 후보가 빛나도록"
"우리 후보가 주장하는 의견과 정책들이 더 빛나도록"
이런 방향으로 이끌고 가야 한다라는 의견이시겠지요.
힘없이 가드내리고 내 살점 다 뜯어가시오 하는 꼴 아닌가요..?
본문은 하고싶은 말 상황만 묘사하는 거고 본문의 내용은 '안보인다' 이렇고 끝이네요.
기레기는 제목을 자극적으로 짓습니다.
사람들은 보고 싶은 글만 클릭하기에 초입 제목을 자극적으로 짓죠.
제목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은 당연한거죠.
본문이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한들 부정정 느낌을 크게 표하고 있고 제목에서 부터 참...
본문은 다수가 그렇게 생각한다 하고 끝이고..
걱정이 되신다면 본문과 제목을 한번 더 훑어 보세요. 어떤 느낌을 풍기고 있는지요...
이런글을 '분란 조장글' 이라고 합니다.
피드백 없고 할말만 하고 관심끄려 제목 자극적이게 짓고 올리고 반응도 안봅니다.
그러고 끝이죠. 현실에도 이런 사람 많습니다.
문제를 파악하고 긍정적인 의견내고 어떻게 해보려는 그룹에서
그것도 좋은데 지금 상황이 이렇지 않나.. 힘들지 않나.. 그건 저래서 힘들고
이건 이래서 힘들고 그래서 또 생각해서 아이디어 내면 그것도 좀 별로고 상황을 봐라
계속 묘사만 하고..
메모 해놓고 주시 할 수 밖에 없는 거죠.
범죄 혐의를 밝히는건 네거티브가 아니죠.
근데 그 사람들도 윤석열은 아니라고 했어요.
토론하는거 한두번만 보면 대충 각 나옵니다.
같은 당이니 밀어주려했다면 다들 당원탈퇴는 안했겠죠.
차라리 이재명으로 가자고 하던데... 다들 같은 마음은 아니겠지만 최소한 제 주위는 그렇습니다.
제목부터 그냥 아주. 생각할꺼리도 없고 뭐 어쩌라는건지.
뭘 해도 윤두환이 대통령될꺼니 미워하지 말라는건가요?
이재명이 좋은점은 여기 모공에 넘쳐흐르는데요?
오냐오냐하면 하여튼 선 넘는 글을 무슨 신념에 차서 그냥..참
이재명과 김혜경은 초 단위로 깨지고 있는데
윤석열쪽은 비난을 하지 말라구요?
이런 나이브한 사고 방식 때문에 민주는 진보는
쳐맞고 다니는 게 일상이 됐지요.
한 대 맞으면 딱 세 대 더 아작을 내놔야지요.
세상을 움직이는 건 소인배들이지 군자가 아닙니다.
대선 후보 가족이라고 있는 죄도 지적하면 안되나요?
반대로 생각해서 ㅇㅅㅇ은 건전한 정책 선전으로 기세 등등하고 있다고 보이시나요?
현재 온 언론과 커뮤니티에 네거티브를 쏟아내고 효과를 보고 있는 쪽이 국힘당입니다.
이회장도 아들 군면제로 무너지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