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 쓴 것과 같이 오래된 Thinkpad 노트북에 Ubuntu 21.10을 설치 했습니다.
Windows 10보다 쾌적하고 좋네요.
여기에 테마 적용하고 했더니 맥북과 비슷합니다. ㅎㅎ
(https://shanepark.tistory.com/251 여기 참고하여 설정)
기본적인 인터페이스 자체가 맥북이랑 비슷하다보니(Dock이나 다중 화면, 어플리케이션 선택 화면 등...)
조금만 바꿔주면 되더군요.
다만 이런저런 에러들은 역시 어쩔수 없는데요.
상단에 '11월 16 16:02'와 같이 '일'이 빠져있습니다;;
여기에 테마로 변경한 창 디자인이 풀린다던지, 블루투스 기기를 못찾는거나...
그래도 윈도우즈 쓸 때보다 리소스 사용량이 적어서 그런지 발열도 별로 없어서 좋네요.


4GB이 아니라면 확실히 가벼워서 좋더라구요.
말씀 주신 OS도 나중에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ㅎㅎ
수고를 들일바에야 윈도우에서 작업을 하고 마는 저를 몇 번이나 보게 되더군요. ㅋ
주업무용 어플리케이션들이 리눅스에서 대체재가 없거나 기능이 제한적이거나 사용인터페이스가 아쉬운 것들이 있어서..
리눅스용으로 앱개발 환경 갖추고 불편없이 개발하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노멀하게 웹브라우징과 동영상 감상 음악 감상... 문서작업 정도라면 괜찮긴 하던데 말이죠. 그 약간의 불편함 귀찮음을 극복할 수 있으면 좋은데 제가 게을러서... ㅎ
발열이 너무 심해서 말입니다.
맥북도 있고, 다른 Thinkpad 노트북도 있어서 장난감처럼 설치해 봤는데 그냥 쓰기 충분한것 같습니다.
저도 맥 스타일 좋아해서 엘레멘터리OS나 별의 별거 다 해봤는데 사실 돌고 돌아 우분투이긴 합니다.
우분투.. 솔직히 원판 그대로 써도 멋지지 않나요?
윈도우 온리 입니다..
리눅스 공부용으로 설치해봤습니다~
트랙마우스도 잘 작동하고 심지어 펑션키도 잘 작동하네요.
돌고돌아 맥북에어m1으로 정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