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분양받은 (1차)분양자는 안되긴 했지만 웃돈 얹어주고 분양권 사는 사람들이 무슨 2차 분양자, 3차 분양자인가요? 그냥 웃돈주고 분양권 산 사람들이지...... 웃돈주고 분양권 사는 사람 중에서 정말로 그 집이 마음에 들고 웃돈을 주고라도 거기서 살고싶어서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의문인데, 그런 사람들 손해까지 챙겨주려는 건설사 마음 씀씀이가 대견하긴 합니다. 자기네가 웃돈주고 산 사람들의 늘어난 피해금액까지 다 책임지고 배상하겠다는 얘기겠지요?
포청천이 악질인 이유 : 원칙을 지켜서
이군요.
자기들 유리한대로 안해주면 죄다 악질이라고 하겠네요 그러면...
사실 간단한 문제....
웃돈 얹어주고 분양권 사는 사람들이 무슨 2차 분양자, 3차 분양자인가요?
그냥 웃돈주고 분양권 산 사람들이지......
웃돈주고 분양권 사는 사람 중에서 정말로 그 집이 마음에 들고 웃돈을 주고라도 거기서 살고싶어서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의문인데, 그런 사람들 손해까지 챙겨주려는 건설사 마음 씀씀이가 대견하긴 합니다.
자기네가 웃돈주고 산 사람들의 늘어난 피해금액까지 다 책임지고 배상하겠다는 얘기겠지요?
문화재청-환경청-산림청-농림부.... 그중에서도 문화재청은.. 협의라는게 없죠.
“그걸 아는 사람이 구뤠?”
강력한 원칙으로 문화재 보호해라
건설사가 소송을 걸어도 건설사는 100% 패소함
니들이 법을 어겼으니
분양자-건설사 소송말고
국가에서 분양자들 보호해주고
정부-건설사 청구로 가야 다시는 이런일이 안생길것같네요.
분양자-건설사로 가면 진짜 건설사에서 질질 끌면서 언론플레이하면서
그동안 분양자들만 죽어나겟네여
분양사기를 보호 해주는것도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