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5번은 용서할 수 없는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5번은 취향 차이로 봐줘야 하는 것 아닐까요. 2번은... 뭐 제 관점에선 용서할 수 있습니다만... (*/ω\*)
진순이 제대로 된 도화지죠. 특히 계란 풀은 계란 좋아하시는 분은 진순에 계란을 풀어서 먹어보세요.
진매가 있다고 나오다시피 그냥 선택의 문제네요
따지고보면 진순진매처럼 선택의 여지가 없는 제품들이 더 많은데요.
비빔 라면은 자체가 맛이 없어 싫어하는데다 두 가지는 구제할 방법이 없어서 패스합니다.
나머지는 대강 구제하거나 그냥 잘 먹으니…
다름과 틀림을 구별해줬으면...
그치만 진라면은 매운맛이죠.
은근 맛있어요 이거
진순이는 용서 못함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