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적은 이재명뿐.
이재명에게 기대하는 모습은 뭘까요? 부드러운 문재인을 겪고나서 차기대세는 강한 리더쉽입니다.
특검거부 프레임 기자 질의응답 거부 프레임 등 지금 김빠진 사이다 모습은 지지층이 기대하는 이재명의 본래 모습이 아닙니다.
강한 리더쉽으로 180석을 진두지휘하고 협치없이 밀어붙이는 모습을 지지층이 보고 싶어합니다.
어차피 거품물고 욕하는 인간들 언론들 이재명한테 표안줍니다. 진보가 결집하면 중도는 자연스레 강자에게 붙습니다. 강한 리더쉽의 모멘텀 원래의 사이다 이재명으로 가야 이길수 있습니다.
그런 시원한 모습에 반한 사람들이 많았죠
지금은 기레기때문인지...좀 지쳐보인다고 할까..
예전과 다르게 말도 조근조근하게..임팩트 있는 문장 없어요. 계속 조심하려는 모습...
기레기에게 지친 그런거 같아요
무엇 보다도 180석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어야만 대선 승리의 발판이 돨겁니다.
11월에는 10%이지만 12월에는,5%이내로 좁힌다면 그럼 새해에는 희망이 보일겁니다.
올해 남은 45일 총력을 기울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르게 돠돌려 놓아야 할겁니다.
이재명이 강하고 부드럽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ㅠㅠ
누구들처럼 질러대지 않으시죠. 선택은 언제나 대다수 우리 국민들의 수준대로 결정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임있는 민주주의가 너무 어렵습니다
유튜브 카톡 커뮤니티 언론에서 떠드는 악의적 내용이 주 원인입니다.
민주당도 대응 해야됩니다.
이재명은 거짓말 잘 쳐서 윤석열 뽑겠다는 사람도 봤어요.
최소한 누군가가 헛소리할 때 반박할 자료를 민주쪽은 개인이 만들어야 됩니다.
줘도 못할거야하고 기대를 안하는 사람도 많을거에요. 끝가지 완성되어야 진면목을 볼텐데 불안불한합니다..
상대가 너무 질떨어져서..
안그래도 주변의 정치 무관심층 한테서 이재명 후보 약간 불도저식이라서 싫다는 의견도 많이 들었는데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발언은 아예 써 주지 않고요.
이재명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언론이 악랄할 뿐이죠.
민주당에는 악역이 필요합니다. 진흙탕 싸움을 해서라도 국민들 귀에 이재명 말이 닿을 수 있도록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