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나 유승민이 올라 왔다면 말을 안합니다
근데 윤석열??
여야를 막론하고 평생 검찰이라는 무소불위의 기득권 위에서 군림한 사람을..
범죄자 소굴이나 마찬가지인 처가를 쉴드 치려고 나온 사람이 야당 후보라니..
60~70대 분들 나라 망치려고 진짜 작정하신 건가요?
아무리 문통이나 민주당이 꼴보기 싫어도 윤석열은 아니죠
나라 망치려고 작정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홍준표나 유승민이 올라 왔다면 말을 안합니다
근데 윤석열??
여야를 막론하고 평생 검찰이라는 무소불위의 기득권 위에서 군림한 사람을..
범죄자 소굴이나 마찬가지인 처가를 쉴드 치려고 나온 사람이 야당 후보라니..
60~70대 분들 나라 망치려고 진짜 작정하신 건가요?
아무리 문통이나 민주당이 꼴보기 싫어도 윤석열은 아니죠
나라 망치려고 작정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필리핀 보면 한심해 보이죠?
우리나라 80, 90년대 까지 그런 나라였습니다.
일제까지 포함하면 100년 가까이 독재에 시달린 국가였습니다.
아직도 과거 청산이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뽑았습니다.
전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독재에서 벗어나 민주정부를 수립한 나라입니다.
응분의 댓가를 치룰겁니다.
그리고 이럴줄은 몰랐다고 징징대겠죠.
저야 네이버뉴스 댓글가서 지원하는 이상하기 어려우나..
그것마저 안하시는 분들은 이제라도 좀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최소한의 기계적 중립도 안지키는 놈들이라
이런 상태에서는 댓가를 치르더라도
언론이 다 그게 민주당 때문이었다... 라고 인식하게 만들놈들입니다.
먼훗날 역사를 보며
그때 윤석열이란 악한놈이 안됬어도 통일이 됬을것라며 아쉬어 할것같네요.
시대가 각자 도생하여 몸을 사려야 하는 시대입니다.
여러분들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할말이없군요..
솔직히 돌풍을 일으킨게 아니라 조직과 언론으로 된거잖아요
홍준표는 비주류로 열심히 활동하기라도 했지 윤석렬이 뭘한다고 돌풍을 일으켰다고 생각하시는지?
아 가로세로나 극우유튜브 보시는분이라면 인정합니다.
세뇌는 무섭죠
공격적인 댓글은 사과드립니다
보수지지자 입장에서 생각했봤을때
제가 생각하기엔 국민의힘 경선결과도 그렇고..
조직의 힘으로 보이거든요
실제 그때 국민경선, 당원투표결과도 그렇구요
보수 아닙니다. 수구입니다.
걍 반공 독재국가 하나 만들어서 지들끼리 박씨왕조 세습국가 만들고 살게 했으면 싶네요. 일본국으로 편입해서 살던가요.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는 말씀인가요?
......
그 새 글을 고치셨군요.
오해하기 좋게 쓰셨길래 드렸던 얘깁니다.
그 보수는 무조건 나라를 사랑하고 남의 나라의 핍박에 저항하는 보수가 아니니까요~^^*
그냥 수구꼴통이라고 하지요
다만 무조건적으로 보수 정당에 투표하는 제가 아니길 바라고 있고, 그간의 투표에서도 쭉 그래왔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보수 정당 지지자이지만, 윤석열은 안 뽑습니다...
말씀대로 윤석열이 광우뻥으로 초반 지지율이 바닥에 꽂힌 탓도 있겠지만, 결국 금융 사기범인 이명박을 쥐어 패고,
나라의 경제를 부흥시킨 건 사실이나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독재자의 딸이란 이유로 분에 넘치게도 대통령에 오르고,
히죽히죽 웃어대며 현실 파악 못 하고, 드라마 속에 살던 유사 대통령인 박근혜를 쥐어 팬 공로로 총장 자리에 오른 건 맞지만,
유일한 업적이 법무부 장관과 대통령과 싸운 게 전부인 사람을 왜 뽑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정당을 보고 뽑는다면 내가 뽑는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을 보고 뽑는 게 맞는 건데, 왜 윤석열을 뽑아야 하는지 아무리 생각을 해도 저는 잘 모르겠어요
많은 분들과 반대의 정치성향을 가진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건대, 윤석열을 뽑고자 하는 마음은 부동산, 친페미니스트 성향의 이전 행보, 이번 정권 내에서 있었던 정치인 관련 사건들 + 코로나 시국으로 지친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보수주의 성향인 제가 보기에도 윤석열은 아닙니다...
뭘 했다고, 뭘 할 줄 알고 저 사람을 영웅이라 불러야 하는 지도 잘 모르겠고, 대통령이 될 만한 소양을 갖춘 인물인지도 모르겠네요
제 정치 성향과 무관하게 이번 대선은 이재명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적어도 일을 해봤고, 할 줄 아는 사람을 뽑는 게 나라에 도움이 되는 행동이자 상식적인 투표라고 생각해요
당해봐라~
당해봐야 알지~
진짜 이런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ㅋ
한국 사람에 대한 혐오감이 들 정도네요..
저들 입장에서는 내놓은게 아니라 빼앗긴 거겠죠.
그러니 다시 되찾으려 절치부심 하는거죠.
이제 남은것은 신분제 사회인가 봅니다
20~30대를 떠나서 다들 대감댁 종살이 하고 싶나봅니다
성격좋은 대감 밑에선 그나마 존중받겠지만 성격나쁜
대감 밑에선 그저 어디 하소연도 못하는 노예겠지요
그때되면 기득권 제외 많이들 나라가 망하길 빌겁니다
근데 웃긴건 실제로 싸그리 정치인들 다죽여야한다
전쟁이라도 나야한다 이렇게 나라 망하라고 떠드는건
대체로 국짐지지하는 할배들중에 많아요
정말 어쩌란 건지 본인들 자식 손주 손녀는 없는건지
있어도 어짜피 가난하니까 상관 없단건지 그래서
지지하는 사람이 범죄 종합선물세트인 윤석열인건가요
뭔가 바꾸고� 싶어하고 올바르게 나아가길 원하는 사람들은 독재자 치하에서도 나라 망해버리라고 이런 얘기는
하질 않았어요 어찌보면 헬조선이란 말도 누군가 악의를
가지고 만든말이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 그런 말에 내재되어 있는 정서는 너죽고 나죽자는 악의이며 기득권이 아주 좋아하는 체념입니다
투표율이나 여론조사 보면
길 지나면서 마주치는 40%는 노답이라는건 참 암울하죠.
종편과 기레기들이 큰 일 했네요
네일베 와 다음, 포털뉴스는 한국의 악의축이고.
라고 판단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저 윤석열 지지자 중에 진짜 보수주의자 찾기가 더 어려울
지경이죠
저들은 그냥 종교 그 자체에요
이해를 금한다 롯본기 교수님 말씀처럼요
이래서 독재자들이 편가르기를 제일 좋아합니다. 국민들끼리 치고박고 싸워야 해먹기 쉽거든요.
김현미의 부동산 헛짓으로 어려운 선거이기에 이재명 후보는 그런 대중에게 먹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것입니다
이재명이 하면 더 더 잘할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하는데요
이번 선거결과에 따라서 이민생각 심각히 고려해봐야겠네요
다 핑계죠. 그냥 언론이 욕하니 나도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따라 손가락질 하는거죠.
부동산 문제의 진짜 근원이 뭔지 생각이 없는거죠
심지어 이번 대장동 사태를 통하여 너무나 친절히 이후보가 왜 부동산이 오르고 도대체 어떻게 그 이익을 극히 일부가 독차지하고 있고 저마디 건설사업에 목을 매는 이유를 설명해줘도 모르죠?
그런데 생각을 할줄 아는 인간들이라고요?
(아래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윤석렬 지지하는거죠
그래도 길게 보면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나머지는 "기레기 희망사항"이니까요.
우리에게 어울리는 대통령이 윤석렬인가 ???
뻔히 미래가 보이는데도 좋다고 지지하는 거 보면 나라가
망해서 짐승처럼 살아봐야 정신 차리고 다시 좋은 사람 찾을 건데
그땐 늦었죠.
충분한 역량이 되는데도 못 사는 나라들 보면 부패해서 기득권층이
모든 것을 누리고 일반인들은 밥도 못 먹는 꼴을 당하는 거 보니
우리의 미래 모습인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대가를 치를 겁니다.
하지만 이을 알면서 악용하는 세력은 축출해야 합니다.
다시는 발도 못 붙이게 완벽한 법으로 차단해야 합니다.
글쟁이(선동가), 법꾸라지(정치검찰), 욕망가(부패정치인)
당선이 되느냐와는 별도로
이런게 아닌가 싶네요..군중의 심리가 합리와 이성을 집어 삼키는 사회,,,,
계속 이용당하며 사는것을 알지 못하는거죠.
빨간약을 먹지 않은 매트릭스속 사람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을 이용해먹으려는 기득권과 언론, 검찰등은 화가 납니다.
그들에 속아 나라 망치는 선택을 하는 분들은 속상하긴 하지만,
나라가 망하는 꼴을 막기 위해 우리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몸은 늙었지만 자신이 젊었을 때 당시를 추억하는 이유로 법 위에 군림하는 왕의 재현을 보고 싶은...
나이가 점점 들어갈수록 변화를 받아 들이지 못하고 과거가 좋았지 추억하며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장년층의 아집이고 나쁜 말로 하면 노망입니다.
나라 팔아 먹어도 상관 없다는데요. 뭘 ㅋ
스스로 표 깎아먹은 부분 특히 부동산 정책 이슈 세금 등.. 중도 포용할 수 있는 정책 없이는 이번 대선 필패입니다.
다만 그 대안이 윤이라는 게 문제인데... 기득권들, 법조계, 언론, 의사...이런 사람들이 문정부에 대해 엄청난 적개심과 보복심을 갖고있어서 생긴 사태 같습니다.
그들은 윤이 되면 신나겠죠(사실 과연 그들이라고 검찰공화국에서 무사할지?) 그러나 나머지 사람들은 지금 사는게 팍팍하다고 지옥불구덩이로 들어가려는건...ㅜㅜㅜ
전 윤이 되고 나면 무서워서 클량에도 글도 못쓸것 같아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은 이제 없습니다.
우리쪽도 상식으로 이기려고 한다면 힘들어 질겁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 까고 남는 건 뭔가요?
코어 30씩 나눠가지고 결국 중도로 결정하는 투표인데,
거기서 밀렸다는 거죠.
이게 통할것 같다는게 두렵고요
이로 인해 윤석열을 조정하는 끈을 확보합니다.
다스의 오너였던 이명박이 BBK 사건에서 검찰과 언론의 도움으로 벗어났기에 대선에서 이길 수 있었지요.
지금도 검찰과 법원은 윤에서 면죄부를 주려할 것이고, 언론은 승전가를 미리 높여 부르네요.
그럼에도 깨어서 민주주의를 완성하고, 안정되고 공정한 나라를 이룰 이재명 후보를 알려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