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베뉴 쓰고있구요
애플워치가 주력이고
미밴드5도 그냥 사서 만지작 거리고 그래봤습니다
궁금해서
같은 코스 하이킹을 해봤어요
셋 다
핸드폰을 가지고 올랐습니다
물론 가벼운 산행이고
오르는데 30분 쯤 걸리는 약수터 산행을 했아요
그 결과
고도측정 값이
가민만 결과가 좀 다르고
애플워치랑 미밴드 5는 거의 비슷하게 나오더라구요
근데 카카오맵 정보를 확인해보니
가민이 보여준 값이 제일 정확한 것 같군요
애플워치는 좀 실망스럽네요
미밴드5야 본래 고도측정 센서 자체가 없으니 뭐
핸드폰 고도 정보를 가져오는 거겠지만
애플워치도
핸드폰 고도 정보를 그냥 가져다 쓰는 것 같습니다
낮은 산이라
본격 산행이 아니라 그런 걸까요 음...
물론 큰 차이는 안 나지만
여튼 만족스럽지 않으네요
가민이 알림 딜레이가 있고 안 이뻐서
방출할랬는데
이런 걸 보면 또 가민을 놓을 수가 없네요
참..
다음 주말에 좀 높은 산으로 산행을 해보고
또 측정해봐야겠습니다
폰을 가지고 오르면 핸드폰의 정보를 읽어 보여주더라구요.
가민, 순토 같은 스포츠 워치는 자동보정 해주는걸로 알고있거든요.
결론은 앱의 보정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그냥 GPS에서 받은 좌표로 맵에서 고도를 가져다 쓰는것 같더라구요. 우리나라 맵들은 고도 정보가 해상도가 떨어지고 부정확한 경우가 너무 많더라구요.
문제는 쓰다보면 또 다른데 눈이 돌아가서... ㅎㅎ
일상 칼로리 소모나 기초대사량 계산땜에 가민을 풀수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