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대결서 윤석열 45.6%, 이재명 32.4%" |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윤 후보가 50.2%로 이 후보(36.0%)와 14.2%포인트 격차가 났다.
말이 됩니까?
대부분(?)의 국민들은 민주주의의 후퇴를 바라는겁니까?
"다자대결서 윤석열 45.6%, 이재명 32.4%" |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윤 후보가 50.2%로 이 후보(36.0%)와 14.2%포인트 격차가 났다.
말이 됩니까?
대부분(?)의 국민들은 민주주의의 후퇴를 바라는겁니까?
우산 잊지마세요~
절대 나이브하게 볼상황 아닌거 같아요....
그거 다 반영해서 계산합니다. 여론조사 업체가 바보가 아니에요. 행복회로 돌릴때가 아니라 현실을 인식하고 대책을 생각해야죠…
지금부터 추격할생각을 해야지 계속 여론조사를 부정하는게 무슨 의미일까요
여론조사 '업체'는 여론을 공정하게 조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여론조사 업무를 수행하고 돈을 버는 회사 입니다.
여기에 여론조사만 올라오면 여론조사가 잘못된거니까 실제는 틀리니까 신경쓰지 말라는 분들이 많아서 하는이야깁니다.
여론조사는 수집된 표본의 수나 오차범위까지 조사방식 그대로 보여주는것 아닌가요.
진보층의 조사참여율 하락은 주목할 요소라서 리포트 첫페이지에 언급되고 있더군요.
현실을 그대로 인식하고 대응해야 한다는 말씀은 매우 공감합니다.
단순히 언론/미디어 문제만은 아닌듯 합니다.
그보다 이낙연은... 무능 그 자체였죠. 더 떨어졌을 거에요. 아마도...
본인이 이재명이 별로라고 생각하는건 상관없지만 무슨 근거로 이재명이 부족해서 진다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이런 상황에 충분히 잘하고 있는걸로 보이는데 말이죠.
1월에 지원금 나오는 것도 있고..
경기가 활성화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먹고 살만해야 집권당을 지지하겠죠
내가 먹고 살기 힘들면 못살겠다 바꿔보자 하는 거고..
내일당장 선거하면 민주당이 질 거 같긴 하네요 여론조사 보니
경기도 안좋고 언론도 보수위주지만 아직 희망은 있다고 봐요
지지자들이 똘똘 뭉쳐도 쉽지않은 상황이에요.
/samsung family out
하지만 뻘짓 계속할텐데요
어짜피 이판사판아닙니까?
질수도 이길수도 있어요 중요한건 이기도록 최선을 다하는겁니다..
60대 70대에서 윤석열후보가 앞도적으로 앞선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체합으로 보면 밀리는 구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