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42.5%가 나오는 대선 후보를 국민들은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는거 실화입니까? 되려 32%나온 대선후보는 국민들이 에어싸고 대통령 대통령 연호해 주던데 참 이런 막장도 없어요 여론기관 여론조작질하다 심정지로 무지개다리 건널지도 ~~~
고약상자
IP 72.♡.53.70
11-15
2021-11-15 10: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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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이 지지하는 후보가 야구장에 갔는데, 당원들 외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거기 모인 사람 절반은 윤석열 지지자인데 말이죠. 민심은 그렇게 표현되는 겁니다.
vita84
IP 106.♡.65.108
11-15
2021-11-15 1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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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은 진짜 예상을 못해서 멘붕이네요... 당연히 투표는 하겠지만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진짜 허탈감과 절망감이 어마어마 할꺼 같은데....
IP 58.♡.160.61
11-15
2021-11-15 10: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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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때랑은 다르게 언론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만약 이번에 지면...대한민국에 정말 정말 실망이 클 것 같습니다.
뤼쳐드
IP 211.♡.130.139
11-15
2021-11-15 11: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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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 왜곡, 조작... 왜국과 다름없죠.
바니파니
IP 210.♡.31.119
11-15
2021-11-15 11: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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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서울, 부산 선거때도 현장 유세에 나온 민주당 지지자들은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대패했어요. 조용한 사람들이 더 무서운 것 같습니다. 언론이 기울어진것도, 여론조사가 과표집 된 것도 맞습니다. 일단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매우 절대적으로 열세입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네이버, 다음에 댓글이라도 달고 좋아요 싫어요 버튼이라도 눌러야 합니다. 댓글 썩어서 더러워서 기분 나빠서 안 보겠다 할 상황이 아닌 것 같습니다.
MB 때도 그랬고, 그네 때도 그랬고, 정말로 주변에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 눈 씻고 찾아볼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덜컥 당선이 됐었지요. 우리가 모르는 다른 세상의 사람들이 있는 것이 분명해요. 그것도 엄청 많이.. 그런 사람들과 그런 사람들을 이용해 등 처먹는 정치인들이 득실거리는 이 대한민국.. 멀어도 한참 멀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과표집이면 과표집 안되게 시간대를 조정하거나
지속적인 현상이라면 보정을 해야하는 건데
그걸 방치한단 말이죠.
어쩌면 고의적으로 '과표집 되도록' 여론조사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나라 비전도 아니고 그냥 문통 감옥 보내자고
지지하는 능지는 진짜
나이도 처먹을만치 먹어서 국정을 무슨 드라마나
게임처럼 생각한다는게
게임사이트인줄 순간 착각했네요 ㅎㄹ
가슴 슴가는 돌려말하기 같은 뉘앙스인데,
능지는 머리와 대가리, 뇌와 우동사리의 관계같습니다.
대상이 최소한의 상식도 없는 경우 쓰면 더 찰지죠.
카더라 퍼트리기 전에 레퍼런스 검색하는 게 좋겠습니다. 나무위키라고 무시하실지 모르지만 누가 먼저 썼는지는 의견 문제가 아니니까요.
https://namu.wiki/w/%EB%8A%A5%EC%A7%80#s-2
누군가 기획하고 언론이 바람잡고...
그래서 정작 본인은 내가 해도되나?? 라며 중요한 순간에 눈빛이 흔들리곤 하죠.
닭그네가 딱! 그랬습니다.
윤석열이 당선된다면 코로나 대처는 미국 일본하고 크게 달라질 것도 없을테니까요
그래서 요즘 모공에 민주당 한탄하는 글 들이 넘치는 걸까요?
지금 현재 할수있는것들을 해야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을 끌어올릴수있습니다
지금처럼 태평하게 법사위 넘겨줄꺼 넘겨주고
언론법 흐지부지 방치할 생각이면 대선 꿈 접는게 나을껍니다
만약 이번에 지면...대한민국에 정말 정말 실망이 클 것 같습니다.
찍겠네요
아주 가관이예요
그런데도 덜컥 당선이 됐었지요.
우리가 모르는 다른 세상의 사람들이 있는 것이 분명해요. 그것도 엄청 많이..
그런 사람들과 그런 사람들을 이용해 등 처먹는 정치인들이 득실거리는 이 대한민국..
멀어도 한참 멀은 것 같습니다.
이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언론은 지금 고삐 풀린 망아지 그 이상입니다.
선거 재밋게 흘러가네요.
되도 않는 3류 초보 바지 후보를 데려와서는 공작으로 왕을 만들어 보려는거 같네요.
(우리끼리만 있어서 그렇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다들 생업에 바쁘고, 피곤하죠.
점심시간, 가끔보는 포털상단, 저녁뉴스
이 정도로 지나가다 흘깃하면 다행일까요?
어떤 뉴스에 대해 등장인물도 생소하고,
그래서 누가 잘못했다는건지도 모르죠.
댓글보면 좌표찍힌 기사들은
알바글로 도배돼있고.
그게 여론인가보다 하고 넘어가는거죠.
악마의편집으로 기사쓰는거
우리만 진실을 알지
바쁜 중도층?들은 그 기사 제목만봅니다.
그래서,
팩트인 실제영상이 추후 공개돼도
못보는거죠.
아마
죄다 이런 언론들의 조작질에 휩쓸려가고 있다고 봅니다.
언론개혁법 통과되어도
계속 이런 기사 쓸넘들이죠.
판결은 1~2년 지나서 한참후에 있을일이니.
여론조사도
만약 저걸 조작했다면,
자기표가 사표되는걸 회피하기위해
대세?에 표를 던지는 중도층으로 인해
실제로 그 조작된 지지율이 나온다고
저 혼자 증거없이 확신만 합니다.
대안이 뭐가 있을까요?
밭갈기, sns에 진실 기사 올리기,
클량 공감누르기,댓글쓰기,
언론개혁법 통과시키라고 푸쉬,
할 수 있는 일을 하다보면
변화가 올거라고 봅니다.
적벽의 역풍처럼.yo
저 지지율이면 무주택자 유주택자 모두라는건데...
현 정권의 부동산 정책에 불만이 있고, 그거에 대한 반대급부로 지지하는 거야 그럴 수 있다고 보지만,
대체 무슨 신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윤이 되면 부동산 값 폭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려고 해서 그렇게 되는 게 아니라 경제가 폭망해서 그렇게 될겁니다.
이미 겪어 봤지요 여러 번...
가진 자들은 그 사이에 더 배를 채울 거구요.
이번 정권에서 가진 집 값 좀 올랐다고 해서 중산층을 넘어 기득권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분들...
뼈저리게 후회할 겁니다.
객관적 선택에 악영향을 주는 듯 합니다.
무조건 대세를 따르는 중도층 부류들로 인해
민심이 꺽일 수 있습니다
대선 정국에서는 거의 4년과 맞먹는 기간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밭을 갈아야죠.
민주당이 빨리 대책을 세워 비등하게 바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