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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한달 가량 지속된 정체기서 벗어나 상승세 노린다
→이재명 측 “크게 뒤처지지 않다가 잘 따라잡았고 결국 접전 양상으로∼”(제목 바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63785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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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 측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당내 경선 이후 한 달가량 지속된 정체기에서 벗어나 다시 상승세를 노리고 있다.
경선 후폭풍의 여파로 지지율이 정체되면서 '역벤션'이란 말까지 나온 터다. 맞상대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지난 5일 경선승리 후 곧바로 상승세를 타면서 더욱 대조를 이뤘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뿐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라는 게 이 후보 측의 분석이다.
경선 당시 경쟁 후보를 포함해 당 소속 169명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킨 것을 계기로 '원팀' 진용을 짜면서 상승반전의 모멘텀이 마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
윤석열 선대위 출범을 앞두고 진통을 겪으면서 국민의힘측 컨벤션 효과도 곧 주춤해지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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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지율이 간만에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점도 고무적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36%를 기록했다.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4%포인트 오른 34%를 기록하며 양당 지지율 격차는 8%포인트에서 2%포인트로 좁혀졌다.
민주당과 이 후보측은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 이 후보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당내 경선 과정에서 생긴 상처가 아물고 전통적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곧 지지율도 상승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배경이다.
이 후보가 최근 '당내 대사면'을 언급한 것도 당의 최대 지역기반인 호남 세력을 포용하고 범여권 결집의 승부수를 던진 차원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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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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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선대위는 이후보만 앞세우지 말고 국짐과 진검승부를 펼치길 바랍니다.
☞이 승부는 져서는 안되고 질 수도 없습니다. 대구, 부산, 울산에서의 함성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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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 처리도 안해놓고 언론 나빠요 외치기나 하고 쯧
민주당이 이후보와 발맞춰 개혁입법하도록 당원 등 민주시민들이 지속적으로 독려해야죠...뭐.
지들이 열심히 해서 올려줄 생각을 해야지...
적폐군단들과 언론이 날뛰고 있네요
후보 혼자 고군분투하는데
민주당도 같이 뛰어줘야 하는데요
저는 모르는 번호 전화와도 여론조사인지 확인하고 끊습니다.
노령층들은 가짜로 자기들이 20대라면서 여론조사 참여 한다더군요.
링크 들어갔는데 기사 제목을 바꾼건가요? 데스크에서 제목 바꾼건가요? ㅋㅋ 어조가 완전 다르네요.
예, 제목을 바꿨네요.
흔히 있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