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렇게 보질 않습니다.
저쪽 코어 나름의 서사가 만들어졌고
저들 나름의 역경을 뚫고 후보가 됐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당위로 세상을 보지만
저쪽은 저쪽의 당위로 세상을 봅니다.
반대편 세상이라는걸 빼면
정치인의 성공공식을 밟아가고있습니다.
민주진영에 있어 위험한 상황인게 분명합니다.
사법리스크? 가족리스크?
이미 알려진 리스크는 리스크가 아니고
오래될수록 반영이 다 된 상태입니다.
사법리스크가 실체화된들 더 강하게 결집시키고
더 강하게 자신들의 후보로 인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문정서, 반민주당정서가 버팀목이 되어
계속 밀어 올리고 있는데,
지지율이 빠져도 이쪽과 마찬가지로
결국 시간에 따라 다시 회복할겁니다.
그래서 다들 51대49가 이번 선거일거라
예측하는거겠죠.
최후의 51이 되기위해선
특히 민주당후보는 수많은 연대를 이뤄내야합니다.
코어만 가지고도 40프로대를 뚫어버리는
국힘과는 다릅니다.
크게 크게 가야합니다.
한표라도 더 가져와야합니다.
국힘 향한 증오나 상대방의 불행, 사법처리로
승리하길 바래선 이번선거서 굉장히 불리합니다.
사법리스크는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이미 코어에는 다 반영됐다 보시는게 맞습니다.
말실수, 망언도 마찬가지입니다.
51이 되기위해서는
우리 후보가 잘하는게 더중요합니다.
선거 한달전까지 수많은 변곡점이 양측에 있을겁니다.
다만 각 진영만의 드라마가 서로에게 작동하기때문에
막판까지 결집이 흔들리지않고
더 많이 아우르는쪽이 이깁니다.
상대방 지지율보다 우리쪽 지지율결집이
시급한 순간들입니다.
저쪽은 반드시 정권교체하겠다고 뭉친거고
아직 우리는 기존 지지층조차 흩어져있습니다.
한명이라도 품고가는 큰 품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상대방 지지율 등락에 지금 크게 연연하지맙시다.
진짜 안철수님 너무나 귀하신분입니다
안랩V3 장기이용자입니다 완주하시면 5년더 이용하겠습니다
그걸 이해 못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윤석열쪽은 일단 저 지지율로 굳어졌다고 보는게 맞아보입니다. 보수가 최대결집이 완료된상태라.
이제 우리쪽이 결집해서 추격하는 양상으로 앞으로 계속 갈거같은데 제발 민주당 힘좀 내주기바랍니다. 홍준표도 역전시킨거 우리가 못할리가 없어요
나이대는 지지율이 크지도 않은게 윤석열 지지율 특징이죠.
게다가 60,70대 사람수도 많아요;;;
네가티브는 국지전으로 진행하고
이재명이 지니는 인간적 매력
이재명이 펼칠 정책 위주로
포지티브 하게 전략을 가져갔으면 하네요
메타버스 도 잘 시작한것 같습니다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건데 이상하게 저쪽은 똥밭이라 너 똥묻었다가 안먹히는 느낌이지요.
괜히 싸우면 똥밭에 말려들어가더군요.
그리고 고정값은 있어요. 반쯤 이성을 잃고 무조건 현정부인사 감옥에만 넣으면 개도 뽑아줄 기세죠
윤가는 스스로 지지율 깎아먹을겁니다.
원론적인 말은 당장은 유지가 되지만 각론으로 들어가면 밑천 드러나죠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제발 살아갈 후대들을 위해 생각하고 투표했음 좋겠네요!! 제발 자기 손자, 손녀 생각 좀 하세요~
지금 선거 거다발로 돕는 이낙연계 이번에 선거지면
니들 다음 선거에 국물도 없다는걸 강하게 인식 시켜야 합니다
나이먹어 4050이 되었습니다
지금 2030이 중도층이라 할수 있어요
6070은 변할가능성이 희박합니다
우리가 재보선에서 패한건 2030에서 국힘후보로
몰표가 나와서 19프로차이로 패배한겁니다
2030에서 가진 민주당 정부에 부정적 이미지
바꿔보자 정권 이흐름을 바꾸는게 근본적입니다
윤석열이 아니라 원희룡 유승민 누가 야당후보올라왔어도
지금 윤석열만큼 41~50프로 지지율 나옵니다.
민주당 지지율이 국힘보다 5~10프로 뒤지게
나온지 1년 넘었죠
민주당 정부에 또 맡기면 폐미정부 폐미정책
부동산 기조가 바뀌지 않는다고 정설로
믿고 있어요
자한당→미통당→국힘의로 당명 변경하고
김종인이 있다가 이준석으로 바꾼
현제의 야당을 중도층이 대안세력으로
인정한다는 겁니다
정권교체 이흐름을 바꾸지 않고선
판을 뒤엎기 힘들어요
무조건 2030을 잡아야 하고
이전 민주당 정권 문재인정부와 다르다는걸
차별해하는게 중도층을 끌어올수 있는데
지지층에서 이걸 인정않하면 안되요
참고하세요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서 감정적으로 증오정도
까지 왔고 당신들 퇴장하라 바꿔보자
무조건 민주당정부 반대로 찍는다 이게 너무커요
이후보는 민주당코어30~35프로 입니다
모든여론조사 다 확인합니다
2030에서 밀려요
뭐 우리가 후회한것 처럼 후회는 그들 몫이긴 하지만요.
주변에 한번 물어보세요. 윤 지지 하지는 않지만 난 보수를 지지한다 라는 분들 많을거에요.
아직까지 7:3정도로 윤이 우세하다 봅니다.
경제와 안보 논리따위는 의미없습니다.
팩트도 의미없게 민주당이 계속 병신 삽질 해왔구요.
전 가족 외엔 설득 아예 안합니다.
클량 보면서 혼자 신나지 마시고 바깥 여론도 보세요
경남에서 이재명 지지하는 장명이 나온다고해서 대선에서 유리할거란 생각은 꿈에도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저쪽은 윤석열이 어떤 ㅄ짓을 하건 문재인만 감옥에 보낼수 있으면 찍어줄거란 생각으로 지지를 하는거라 앞으론 중도에 있는 부동층에 밭을 열심히 갈아야만 간신히 이길수 있을겁니다
총리나 기재부장관한테는 기댈게 없어요.
문통이 직접 내치에 나서서 신경써주는 모습을 보이면 좋겠는데 ....종전선언에 올인하신거 같더라고요.
뭐 역사적사건이긴 한데 정은이 연락사무소 폭파로 국민들의 기대치가 낮아져서...
그리고 남녀갈등은 각자 포인트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은 스토커나 성범죄자 처벌이 너무 약한 것이 불만이고 남성은 너무 여성 우대하는 것이나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몰리는 부분이 불만이죠. 결국 성범죄자에 대해서는 더욱 강력한 처벌을 하고, 억울한 남성이 나오지 않도록 하고, 어느 한쪽 성의 편을 들지 않고 진짜 차별이 없는 방향을 추구했으면 좋겠어요. 이재명 후보가 그렇게 밝혔으면 좋겠고요.
지금은 언론에서 이재명 후보가 평등가족부로 한다고 하니까 무슨 여자는 무시한다는듯이 기사를 쓰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끝날때까지 절대로 방심하면 안됩니다.
무조건적인 지지와 긍정회로도 좋지만. 팩트는 팩트로 인지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번에는 말씀하신 51을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민생 정책입니다
장모 사기꾼, 마누라 술집여자 인 거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도 지지율이 높습니다 그냥 민주당이 싫은 거고 문재인대통령이 한심한거죠 부동산가격은 천정부지인데 그에 대해서 일언반구도 없고 종전선언이나 한다고하고 있으니 현정권이 얼마나 짜증나겠습니까
180석은 가지고 뭐하나 보여준게 있습니까
그런데도 이재명은 한다 이러고 있으니 신뢰가 가겠냐고요
당장 여가부 청으로 격하하고 세종시로 부서이전하고 유은혜 짤라야 2030남성이 관심이라도 줄겁니다
평등부니 그런 립서비스 말고요
그리고 임대든 분양이든 그린벨트 다 풀어서 아파트 짓는다고 해야합니다 실제로 지을 수 있는지 없는 지는 알바아닙니다
근데 민주당 기득권층과 문재인대통령은 아무것도 안 할 거고 이재명은 외롭게 싸울겁니다
절대 원칙에 비껴 단한톨도 움직이실분이 아닙니다..
이시기에 여가부청격하 세종시 옮기기? 선거중립에
벗어난다 여당후보 도와주는거다 어떠한 오해와
꼬투리도 잡히지않기 위해 철저히 중립에서 벗어나지 않는 문재인대통령식의 원칙정치를 보고 계십니다.
전국민재난지원금 당에서 요청할때때마다 항상그러셨죠..
재판관의 입장에서 당정이 잘 협의해라 대통령님은
제3자입장에서 어떠한 논란의 중심에서 비켜가있는 원칙주의자대통령
꽃중에 꽃 503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