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은 70만장 역대 기록이라는걸 봤는데..
음원은 멜론 탑100에 67위입니다. (음원 공개 24시간 경과)
이건.. 국내에선 힘이 빠졌는데...
해외쪽에서 음반 구매 캐리 했다는.. 분석이 가능할까요
전 fancy 때까진 찾아서 들었다가
feel special, more and more 때부터 좀 멀어졌어요
이젠 사나한테 간 떼주는건 좀 힘들지 않나.. 마 그렇게 생각합니ㄷ... ㅜㅜ
앨범은 70만장 역대 기록이라는걸 봤는데..
음원은 멜론 탑100에 67위입니다. (음원 공개 24시간 경과)
이건.. 국내에선 힘이 빠졌는데...
해외쪽에서 음반 구매 캐리 했다는.. 분석이 가능할까요
전 fancy 때까진 찾아서 들었다가
feel special, more and more 때부터 좀 멀어졌어요
이젠 사나한테 간 떼주는건 좀 힘들지 않나.. 마 그렇게 생각합니ㄷ... ㅜㅜ
마의 7년..이죠 ㅠ
보통 남돌 (방탄등 제외) 앨범은 어마어마하게 팔지만 음원은 탑100에 못들어오거나
겨우 들어오거나 하니까요.
/Vollago
예전처럼 tv예능도 거의 안하기도 하고, 일부 예외는 있지만 전반적인 kpop그룹 추세도 그런것 같고요.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음반은 데뷔 1,2년차 인기좀 있다하는 있지 에스파도 30만장씩 파는 시대입니다
최근? 노래인 lovesick girls도 최고 순위가 2위였죠.
근데 앨범은 1백만장 팔았어요.
이제는 더더 그럴거고요
팬덤에 집중하니 음원같은 대중성을 나타내는 지표에선 하락이 당연하고
반면 팬덤지표인 앨범 판매량은 오르죠.
bts같이 팬덤 규모가 어마어마하면 모르지만..ㄱ
근데 제 주위에서 bts는 알아도 그들 노래 찾아서 듣는 사람은 또 없더라구요.
박진영이 스스로 나와서 이미지를 만든 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가 부른다는 이미지가 겹쳐져요.
쉽게 말해, 자기가 부를 노래를 걸그룹이나 보이그룹에게 나눠준다는 이미지가 제겐 있어요.
그래서 가면 갈수록 신작이 항상 새롭지가 않습니다. 데뷔곡 만들었던 프로듀서는 아직 JYP랑 일하나 모르겠어요
생각해보면 자기복제를 안하는게 정말 중요하네요
대중들은 눈.귀에 익숙해지면.. 차갑게 식죠
개인적인 생각으론 개인활동 안시킴/ 실력논란 두 가지가 이유 일것 같은데, 개인활동과 팀 활동은 서로 시너지를 주는데 (좋은 사례:블랙핑크) 트와이스는 멤버들 개인활동을 너무 막아놨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대중들이 워낙 실력을 많이 보는 편인데 가창력 논란이 영향이 컸다고 봅니다.
가수 예능 연기 등 각각 잘하는 거 밀어주면 찰떡같이 할 멤버들 많아뵈는데 왜 꽉꽉 막아두고 팀활동만 시키는지 몰라요.
그리고 음원챠트는 찬찬히 올라가지 않을까요. 그래도 명색이 트와이슨데.
관심 두던 사람들 다 관심 꺼버린거 같은 느낌입니다.
인기가 좀 시들하면 유닛이라도 한번 나와야 하는데 외국인 멤버들 발음이 아직도..
차트순위 = 대중적 인기인데요
요즘 아이돌 그룹들이 두가지가 따로 갑니다
음악이 있지도 그렇고 ... JYP 걸그룹 장인시절 끝난것 같아요
너무 그룹들이 많아져서 인지
좋은곡은 데뷔할때만 집중되고 나머지는 그냥 방치수준인거 같네요
요
전 걸그룹 다운 노래가 좋아유
소시도 갈수록 별로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