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물건 가져가도 절도일까?? 싶었는데..
어쨌거나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입니다.
진상같으면 '내 물건 내가 가져가는게 왜 문제야!' 할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내가 죽거들랑 와이파이 잘 터지는곳에 묻어주련. 단, 올레 와이파이는 안된단다.
가족 캠핑 처음가느라 이것저것 주문했는데 택배는 밀리고,
택배 걱정하니 집(?)에서는 그러게 뭔 캠핑간다고 난리피웠냐 구박받고
그래서 마음 급했던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구는 도니까요!! (응??)
아빠 손이나 허락을 거쳐가면 오케이지만
니가 말도 없이 꺼내가면 도둑질이라고 알려주던 게 문득 떠오르네요.
훈훈한 해피엔딩이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