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자질도 없고 주변에 있는 인물들도 주변머리도 없고, 분위기 살피러 온 것 같은데, 옛날 식으로 하면 점수 딸 자린데 완전 감점이네요. 반면 이 후보는 후보임에도 서로간의 동반자적 만남을 하고.... 손바닥에 "왕"자 적고, 참 운전면허도 야매로 딴 초보운전자가 딱입니다.
떠돌이별
IP 121.♡.94.204
11-12
2021-11-12 12: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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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가 썰렁하네요.
전국방위원장
IP 221.♡.73.193
11-12
2021-11-12 15: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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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별님 마이크 있어요.. 그냥 뒷담화할려고 모였나봐요.
Mb혼-crusher
IP 115.♡.141.175
11-12
2021-11-12 12: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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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맞네요. 저거 서양에서도 민감한 거라, 원탁회의가 생겨난 건데. 윤캠프가 아주 잘 하고 있군요.
heosclien
IP 1.♡.173.50
11-12
2021-11-12 12: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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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썩렬은 사진찍는 목적인게 그냥 보이네요 뭔 대화도 안될테니 ㅎ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sinaro
IP 121.♡.185.10
11-12
2021-11-12 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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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만나는 것도 외교의 일종인데, 저정도면 결례 아닌가요? ㄷㄷㄷ 차관보라고는 해도, 아무나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아닐텐데, 저런식의 푸대접이라니...
저런 게 대선 1위라니... 쪽팔립니다. 하지만 그걸 떠나서 민주당 이것들도 아직 정신 못 차렸습니다. 믿고 기다리다 좋은 시절 다 보냈습니다. 앞으론 눈을 부라리고 감시하고 닥달해야 합니다. 다들 지역구 국회의원 사무실에 전화라도 걸어주세요. 대선에 지면 니들 총선에선 표 줄 것 같냐고 물으니 그때서야 좀 충격을 받더군요.
대선캠프가 바보도 아니고, 다 원하는 그림대로 세팅을 한 거겠죠. 민주당이야, 파트너로 대화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저렇게 자리를 마련했겠지만 국힘측, 혹은 윤석렬캠프측은 권위가 있는 그림을 만들기 위해서 저런 세팅을 한게 아닐까.. 여기 민주당 지지하는 분들하고 저쪽 골수지지자들의 가치관이 많이 다른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거겠죠. 자기 지지층한테 어필하기 위해 면밀히 계산?했을 수도 있죠.
아까는 자리 배치만 보였는데 지금 다시 보니 이재명 후보 앞에는 종이가 놓여있고 윤가는 아니네요. 테이블 높이도 전혀 다르구요. 나는 너에게 할 말이 있고 네가 할 말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쪽과, 네가 뭐라고 떠들건 말건 상관없고 그냥 내가 하는 말만 들으라는 쪽, 너무 확연히 구분됩니다. 외교가 동네 깡패질인 줄 아는..
동해번쩍서해번쩍
IP 182.♡.174.2
11-12
2021-11-12 20: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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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이재명후보가 가쓰라-태프트 밀약 발언했다고 어떻게 동맹국한테 그런소릴 할수 있냐며 외교 결레라고 블라블라 댓글 써대더니 석렬이는 조 지랄 하고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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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짜장은... '상석'에 자리잡았군요.
'토착왜구'다운...
가랭이 쫙벌리고 ㅋㅋㅋㅋ
정체성은 확실!ㅋ
윤가것은 어디 야쿠자들 모아놓고 훈계하는 것 같네요.
절로 묻어나오는 천박함이 이루 말할 데가 없군요.
그냥 인사로 퉁칠려고 하네요 대화도 이어나가기 힘들긴하겠죠
뭔 대화도 안될테니 ㅎㅎㅎ
아...내가 왕이면..머.. 언제나..
어디 건방지게 상석에 앉아서
요
저 위치가 상석인 이유가 전원을 다 한번에 바라보고 지시하기 편한 자리라 그런건데,
저 자리에 계속 앉아있었으니 문제 인식도 없고, 결례인 것도 모르고
바라보면서 대화를 해야하고 맞은편에 그만큼의 직급인 분이 앉아야 하는 게 맞죠!
분명 비교 될거 뻔한데 당사무실 회의장 같은데서
뒷배경만 봐도 차이나고 소파자리도 좁고 불편하니
빨리 일어나고 싶을듯 합니다
윤후보 이번에도 부랄리 글적글적 했겠죠?
2 수다 떠는 자들의 테이블 높이
주인공이 되는건 아니쥬
아 창피해
민주당이야, 파트너로 대화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저렇게 자리를 마련했겠지만
국힘측, 혹은 윤석렬캠프측은 권위가 있는 그림을 만들기 위해서 저런 세팅을 한게 아닐까..
여기 민주당 지지하는 분들하고 저쪽 골수지지자들의 가치관이 많이 다른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거겠죠.
자기 지지층한테 어필하기 위해 면밀히 계산?했을 수도 있죠.
테이블 높이도 전혀 다르구요.
나는 너에게 할 말이 있고 네가 할 말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쪽과,
네가 뭐라고 떠들건 말건 상관없고 그냥 내가 하는 말만 들으라는 쪽,
너무 확연히 구분됩니다.
외교가 동네 깡패질인 줄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