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상상이다. 현실에선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윤석열 당선이 TV를 통해 나오고,
이명박과 박근혜는 사면복권 되었다.
2022년 3월 10일 대선익일 아침부터 시장은 형편없이 망가지고 있었다.
주가(KOSPI)는 1000 밑으로 주저앉았고 원화 값은 달러당 2000원을 훌쩍 넘겼다.
사람들은 생수를 사 재고, 라면을 박스째 챙기느라 마트로 몰려들었다.
일본과 외교는 굴욕적으로 복원되었다.
북한은 다시 강경 모드로 험한 발언을 쏟아냈고, 미국은 전쟁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정부는 얼어붙은 신규 채용시장 활성화와 대통령 공약실천을 위해 기업의 해고자율화를 추진하기로 했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비율을 1:1로 유지, 차츰 비정규직의 비율을 높여 자유로운 직업전환과 채용 활성화를 통해
기업 수익률 극대화를 도모하겠다고 발표했다.
청와대가 발표한 진용을 살펴보면,
대통령 : 윤석열
총 리 : 정진석
비서실장 : 권성동
검찰총장 : 한동훈
민정수석 : 김 웅
정무수석 : 김도읍
청와대대변인 : 김은혜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 서세원
국정원장 : 태영호
법무부장관 : 곽상도
국토부장관 : 박덕흠, 김기현
통일부장관 : 하태경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 : 나경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 윤희숙
여성가족부 : 황보승희
보건복지부장관 : 최대집
국방부장관 : 박찬주
기획재정부장관 : 강만수
행안부장관 : 주호영
문체부장관 : 장제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이은재
국무조정실장 : 김경진
K T사장 : 김성태
MBC사장 : 이진숙
언론중재위원장 : 김재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 김재련
............................................. (글자 포인트 18)
남은 몇 달, 어떤 해법을 내놓느냐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갈릴 것이다.
두루뭉실한 말 뒤에 숨어선 안 된다. 아예 두 사람이 끝장 토론을 벌여보라.
그래서 안보 이슈를 국가적 담론으로 끌어올려 보라. 그걸 보고 국민이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한 달 후, 석 달 후, 일 년 후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며 그때 내가 뽑을 그가 어떻게 행동할지 국민은 묻고 알아야 한다.
이번 투표야말로 정말 국가 존망이 내 손에 달린 것일 수 있다.
이 글을
오마쥬 할 수 있게 상상력을 먼저 펼쳐주신
츄우오닛뽀의 이덩재 카라무리스토 사마에게 바칩니다.
- 다크라이터 야매 칼럼니스트 -
본 글은 아래 댓글님들과 함께 만들어진 글 입니다.
중국의 막장 요소 협적 사태를 이렇게 현명하게 중국을 백기?를 들게 했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그 일은 교훈으로 삼고 곱씹는 중입니다.
윤썩은렬이 그짓을 몇배 튀기 할 롬이기에..
그게 이 글을 쓴 이유 입니다.
이 글을 그냥 넘길 수가 없는 명빣끼도 아닌 박근탉려ㄴ이가 제 기준의 부정선거로 당선 됐던 국가 재난 사고를 겪었기에 그냥 웃습지만은 않은 블랙코미디네요.
윤썩은렬을 지지하는 부류들 중 서민에 속하는 그들은 모두
안녕할지.. 모르겠네요. 앞날이
제 건강을 위해서라도 주변 저와 상대편에 있는 분들 전도 좀 해야겠네요.
태영호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비율을 1:1로 유지, 차츰 비정규직의 비율을 높여 자유로운 직업전환과 채용 활성화를 통해 기업수익률극대화를....
경제지에서 설마 이런 기사를볼수도있나요???
추가했습니다.
KT사장 : 김성태
가 빠졌네요.
추가 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저런 세상이 오면 빨리 은퇴하고 이민이라도 가야할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캠프 대변인하던, 그 친구도 한 자리 주세요~ 말같지도 않은 말 하느라 혀 놀린게 있는데 이렇게 빼면 도리가 아니지요 ㅋㅋㅋ
추가했습니다
저걸 보니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위 글을 쓴 목적 입니다.
본문에 추가했습니다.
이제 첫 줄 부터 감당 안 되게 됐습니다..
추가했습니다.
상수도 민영화
도시가스 민영화
건강보험 민영화
KTX 민영화
우편 민영화
전화 인터넷 요금10배인상
고속도로 민영화
고속화도로 고속국도 민영유료화
KBS 민영화
인천공항 민영화
인천항 부산항 민영화
부산-일본 해저터널개통
경상도 전라도 일부 일본자치구 전환
전국 국립공원 케이블카신설 청와대 직영
전국 시단위 카지노개설 내외국인 모두 출입
KF-21 일본 합작생산
미사일개발 포기
7광구 영유권 포기
주 120시간 노동 강제
식품위생법 폐기
의료보험 보장범위 대거 삭제
의료보험 가격 인상
518 다시 폭도로 재정의
대통령선거 & 국회의원 & 총선 & 지선 국민직선제 폐기
국정원 국내파트 재설 및 요주인물들 상시 사찰
BTS 및 유명한 연예인들 빨갱이몰이
차라리 F-3도입이 더....
제가 쓰려고 했는데 에효~~
도리도리는 그냥 사과씹으면서 볼펜이나 세우고 있을거고요..
yo
진짜 급소만 바늘로 찌르는 듯한데요.
이대로면 우리나라 통증 x100으로 죽어갈 듯.
긴장하고빠르게대처해야되는데ᆢ
민주가너무여유를부리네요ᆢ
국민투표를 통했다는게 함정.ㅠㅠ
한동훈 검찰 총장은 설득력이 있네요.
나경원은 자기 사립학교 재단 때문에 교육쪽이지 않을까 싶네요.
어차피 상상이지만요.
반영하여 수정했습니다.
징역4년 받을겁니다.
(진지글임)
그랬군요. 반영했습니다.
아들 챙겨야죠.
체육교과 실기 챙길 시간이나 있겠습니까
진짜 투표잘해야겠습니다
추가했습니다
그 부분은,
덩재님께서 쓰신 글 그대로 옮긴거라 그럴겁니다.
한일 터널 착공 시작.
노란 리본 금지..
콧방귀가 절로 나오고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만,
님이 쓰신 이 칼럼은 읽는 순간,
등골이 오싹해지고 간담이 서늘해지며 식은 땀이 절로 나는 아찔한 느낌을 받게 되네요.
예상 장관들의 면면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며 웃기지만 우습지는 않은 진정성이 느껴져 더 공포심이 드는군요 ㅜㅠ
내년 5월이 지나고 제발 웃으면서 이 칼럼이 회자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야 어벤저스도 지겠다
제발 그런일이 발생안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추가했습니다.
절대 이겨야 합니다
하늘빛이 붉은빛으로 변한게 상상되네요..
재수없게!!!
암울하네요.
눌러도 대선때 표로 짓눌러 버려야합니다
일본놈들의 특징대로 밟아야합니다
과찬이십니다.
님 말씀을
그대로 중앙일보 이정재 칼럼리스트에게 돌립니다.
+ 봉준호 감독은 블랙리스트에 오르자 미국으로 이민을 선택해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겨주는데...yo
(오마쥬입니다, 오마주yo)
멧퇘지 똥꼬 헐어 문드러지도록 핥아줬는데,,,, 안타깝네요..
"잘한다고 임기내내 자랑질하더니 모두 거짓이었다.."라고.
본문에 추가했습니다.
아무런 희망도 없어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