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10일)가 결제일 이었는데, 잔고가 모자랐던 모양입니다.
체크 못한 본인 잘못이 가장 크긴 하죠.
관련해서 알림이 5시 쯤 오더군요. 잔고가 모자라서 내일(11일) 다시 출금한다고..
알림 받고 바로 잔고를 채워두었습니다. 이전에 다른 카드(카카오뱅크 등)는 당일 저녁에도 빠져나가고 해서 그렇게 될 줄 알았는데..
결과는 다음날 11일에 출고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오늘 아침에 출근할 때 발생되었습니다.
버스 승하차 태그하고 지하철로 갈아타는데, 미승인 카드로 태그가 안된다고 단말기 메시지가 뜨더군요. 몇 번을 태그해도 안되고 다른 개찰구쪽으로 이동해서도 동일해서 역 승무원에게 문의하고 토스카드 체크도 해줬지만 승무원 분도 알 수 없다고 그냥 들어가라 하시더군요.
지하철 이동 중, 토스 고객센터로 전화 해서 해당 문제를 얘기하니.. 결론은 잔고로 늦어진 것 때문에 패널티라고 합니다.
교통카드 이용대금 관련해서 다른 쪽으로 전산을 넘기는데, 그게 영업일 기준 2~3일 텀으로 처리가 된다고..
즉, 10일 잔고 부족에 대한 내용일 11일 해당 교통카드사에 넘어가고 12일에 저에게 패널티를 준 것이죠. 11일에 추가 납부 된 것도 결론은 시간차를 두고 처리가 된다는 건데.. 오늘 넘어갔을 거고 그게 반영되려면 영업일 기준이니 15일에 반영되는거죠.
뭐 하소연 하기도 그렇게 잔고 확인 실수한 제 잘못이긴 한데.. 결제일 기준 딱 한 번만 대금 출금한다는 건 몰랐던 사실이기에 기존 카드사와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저와 같은 낭폐를 볼 수 있기에 정보 공유 차원에서 공유합니다.
카카오페이 교통카드로 전일 사용분이 충전 안되고 예치금도 소진되면 막히니까욤
후불교통 결재일에 계좌가 비어 있으면 당연히 정지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