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보스님 위에 추천 많은 사진 보고 뉴비에겐 이 형태가 딱이네.. 라고 생각했다가 이 사진에선 옵션이 4개로 늘어나니 당황하게 되네욬ㅋㅋㅋㅋ
Sunny...
IP 182.♡.1.26
11-12
2021-11-12 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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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집 전기공사하는 단선 쓸 때 좋을 지 모르겠지만요, 저는 영상 앞에 나왔던 니퍼 형태가 더 편하더군요. 가격도 싸고요.
쿠쿠리쿠
IP 1.♡.152.35
11-12
2021-11-12 09: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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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에 벗기는 기능 달린건 20년전에도 있지 않았나요;;
IP 76.♡.194.75
11-12
2021-11-12 09: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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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손에 있습니다.
스카이BD
IP 119.♡.209.13
11-12
2021-11-12 09: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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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막상 사용해보면 선 굵기에 잘 맞는건 잘 되는데 굵기에 안맞으면 맞는걸로 또 구매해야하고 생각보다 깔끔하지 않은 경우도 많고 케이블 안에 실?같은건 또 잘 안 잘려서 가위로 따로 또 잘라줘야하고 딱 작업장에서 그거에 맞는거 용도로 사용하는게 아닌 경우 가정에서 이것저것에 사용하기엔 적절하지 않은듯 하더라구요.
스트립 전용 니퍼도 있습니다.
허리에 차거나 주머니에 넣고 꺼내야 하는데. 저걸 주머니에 넣으려면 ㅎㄷㄷ
저희 현장은 스트리퍼 다 쓰는데요 ㅎㅎ
yo
위에 추천 많은 사진 보고 뉴비에겐 이 형태가 딱이네.. 라고 생각했다가
이 사진에선 옵션이 4개로 늘어나니 당황하게 되네욬ㅋㅋㅋㅋ
저는 영상 앞에 나왔던 니퍼 형태가 더 편하더군요.
가격도 싸고요.
생각보다 깔끔하지 않은 경우도 많고 케이블 안에 실?같은건 또 잘 안 잘려서 가위로 따로 또 잘라줘야하고
딱 작업장에서 그거에 맞는거 용도로 사용하는게 아닌 경우 가정에서 이것저것에 사용하기엔 적절하지 않은듯 하더라구요.
조끼에 주먹드라이버 일반드라이버 미니 dvm 전선캡 기본으로 넣고 와이어 작업하면 스트리퍼랑 압착기 챙깁니다
초보일때 편하다고 막 썼는데 랜케이블 불량 엄청 나왔어요
피복을 다 자르지 않고 반 정도만 잘라서 뚝 벗겨내는게 안정성이 높습니다.
애시당초 전선용이지 통신선용이 아닙니다
랜선 찝을때는 피복 벗기지 않고 그냥 넣으셔야...
랜케이블 자재 판매하는데서 스트리퍼도 같이 팔아요
디이-용..?
RJ-45에 주주녹파파녹갈갈 배열해서 랜툴로 찝으시는거 말씀이시죠?
피복 왜 벗기시는지요..?
랜툴로 찝으면 RJ-45 금속핀이 피복 파고들면서 고정되는 원리 아닌가요..?
(플라스틱 꺾이며 랜선 잡아주는건 서브..)
아 헷갈리네요 @_@
애초에 외피 이야길 하는데 벗길 일도 없는 내피 이야길 하니까 그게 아니라고 설명하는 중인거죠.
애초에 두 분 모두 내피 외피를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고 글을 쓰셨잖아요.
금방 뉘우칠걸 나쁘게 말했네요
그냥..가르키는 곳을 안보고 다른 데를 보고 이야기를 하셔서 어디서 부터 설명해야할지 몰라
말을 잘 못했네요. 저도 댓글을 잘 못단거 같습니다. 죄송해요
아 제가 피복의 의미를 말못 이해했군요.
댓글에 와이어 스트리퍼가 있어서 의식의 흐름따라 스트리퍼 = 와이어 스트리퍼로 의미가 리셋되어서
말씀하신 피복을 전선을 싸고있는 절연피복으로 인식을 했네요.
네가닥 연결할때 심선 피복 벗기고 메뚜기 커플러로 물려서 작업하는 경우도 왕왕 있었어서 "랜선 찝을때"는 피복을 벗기지 않는다는걸 간과했었네요.
내피를 벗길 생각자체를 하다니 얼마나 어이가 털리셨을지..
말씀 하시는걸 스스로 깨닫지를 못했군요.
부하직원들이 배울점이 많으시겠습니다..
분란 조장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