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클량에서 이따금 눈에 띄는... 2030 청년을 욕하는 내용이
"민주당에게 화났다고 국힘당에게 표를 준다는 게 말이 되느냐? 병X들..." 이란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국힘당에게 빡친 2030들은 그 보복으로서 이재명에게 표를 주겠다고 하고 있어요.
민주당에게 빡쳐서 국힘당에게 표를 주는 청년들은 병진들이고,
국힘당에게 빡쳐서 민주당에게 표를 주는 청년들은 깨인 걸까요?
이전까지의 정치 진영주의적 사고방식으로 지금 상황을 이해하려 하면 영원히 현실과 안 맞을 겁니다.
2030이 민주주의 정치의 가장 기본적인 근간...
즉 정치인들이 방문걸어 잠그고 자기네들끼리 하고싶은대로만 하려 한다면,
반대표로서 보복 하겠다라는 것에 충실해져가는 것 뿐입니다.
그게 어느 정치 정당이었든간에요.
' 정답이 뭔지는 우리가 알고 있으니 늬들은 쫑알대지 말고 순순히 따라와라... ' 라는 식으로 정치할 수 있었던 시대가 지나간거죠.
중요한 것은 2030이 무야홍을 선택했던 이유가 무엇인가, 그 지지율을 어떻게 끌어올까. 아닌가요?
2030을 존중하지 않고, 단순 비하하는 것은 대선까지 그 어떤 이득이 되지 않을 듯 합니다.
펨코에서 나름 멋진 토론 배틀이 있었으니. 민주당은 그 것을 참고하여, 2030 마음의 밭을 갈길 원하는 마음입니다.
부모 자식간에도 안돠는 경우 태반입니다.
늙으신 부모 국짐당 지지한다면 그 앞에서 ㅂㅅ이라 할수 있어요?
아들에게는?
그런데 왜 남의 자식에게....
특히 지금 2030 표 얻을려면 별 짓을 다 해야 할 시점입니다.
당장 이 댓글 캡쳐 해서 펨코에 돌아 다닐겁니다.
즉 마이너스죠.
그런데 "그래도 쟤들 보다는 우리가 나으니까.." 라는 이유로 계속 선택받을 수 있는 구도가 만들어지면,
아무리 좋은 정당도 금방 매너리즘에 빠지고 부패할 수 밖에 없어요.
중도 30%가 보기에... 열린 민주당은 더민주당과 거의 성향이 비슷해요.
거기서 근본적인 한계가 생기는 거죠.
/samsung family out
계속 뭐가 더 낫다 나쁘다라는 관점으로만 생각하시는 데...
제아무리 더 좋고 더 나쁘다고 주장하더라도... 대중들을 들러리로 생각하는 순간, 그 때부터 기본을 벗어난 겁니다.
2030이 취업 한 후 결혼 후 달라 지겠지만 지금 바라 보는 지점은 한참 어긋나 있어요.
이젠 민주화 이건 안먹히죠.
검찰 개혁...솔직히 너무 양반짓 했어요
2030도 느낄정도의 강한 것을 알리고 퍼뜨리고 해야 했는데...뭐 언론이 저쪽인데 그것도 멀뚱하게 법대로도 안한 방통위 두고 뭐라 하겠습니까.
언론이 국힘당에 대들면 죽는거 아니까 저리 몸사린다 해도 이해 안해요.
자기들 인생과는 연관이 당장 없거던요.
일본제국에 빡쳐서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국민들은 깨인 걸까요?
네. 맞아요. 그래요. 그래.
"안 돼~ 그거 똥이야. 우리가 먹어봐서 알아!" 라고 외치고 있는 겁니다.
더한 문제는, 똥을 맛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똥 잘 못 먹었다가 병걸러셔 몇 년동안 골골거리게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매국노 ㅅㄲ들은 여전히 살아있고 그게 국힘이고 그놈들에게 표를 준다는 사실 자체가 어처구니 없을뿐입니다.
2030... .., 30 에 속하지만 이해 안되요. 애초에 2030 이라고 하는 것도 이해 안되네요.
민주당에게 빡쳐서 국힘당에게 표를 주는 청년들은 병진들이고==>뭘 가지고 빡친걸까요
잣대를 동일하게만 가져다 대도 정답은 뻔할텐데요.
민주당에 대는 잣대와 국힘당에 대는 잣대는 다른가요
누군 민주당에 짜증 없고 불만 없나..
제 미천한 의견으로는 "민주당이 싫어서 국힘당에게 표를 주는"건 잘못된 게 맞는 거 같습니다.
그게 20이든 30이든 40이든 50이든 60이든 70이든 80이든 90이든요
근데 국힘 경선결과 발표 이후 여론조사결과를 보면 저 2030들 여전히 윤석열을 지지하고 있던데요.
이재명으로 넘어온 표는 수치상으로는 눈에 안 보이네요.
아무리 좋은 정당도 금방 매너리즘에 빠지고 부패할 수 밖에 없어요.
'민주당' 이라는 이름 붙었다고 민주당이 자동으로 오염 필터링되며 정화되는 건 아니니까요.
부패할지도 모르는 것과 부패한 것 중에 어떤것을 고르시겠습니까?
그 차악이라는 것 때문에 현실적으로 나만 선택받아야 한다는 게 된다면
모든 정치인들이 국민의 생각을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겁니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치정당이 어떻게 발전할 수 있겠어요?
더민주당이 국힘당 수준으로 부패하는 하향 평준화로만 나아가게 됩니다.
국힘이 매력포인트 있어서가 아니라...
현실 한국 정치가 거대 양당체제로 굳어졌기 때문에 나오는 결과일 뿐이에요.
(중도 40%가 보기엔 열린 민주당도 더민주당과 비슷한 성향이니..)
둘 중 하나만 골라야 하니 국민 거부권이 유지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된 것 뿐입니다.
한국 정치의 비극이죠.
그렇게 이야기하시면 국민 거부권이란 거 자체가 없어지는 거에요.
그리고 국민 거부권이 없어지면 더민주당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까요?
국민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진 정치정당은 금방 부패합니다.
클량 모공에서 왜 개헌&내각제를 반대했었던가요?
국민은 신경쓰지 않고 정치인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경계하고 두려워했던 거잖아요.
님이 방금 이야기한 건 저쪽 콘크리트 30%에 대한 묘사인거지
중도 40%에 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정치는 이쪽 콘크리트 30, 저쪽 콘크리트 30에 속하지 않은
나머지 40%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달린 거에요.
우리는 정치 흐름의 무게추가 되는 40%에 관한 이야기를 해야 하는거지, 저쪽 콘크리트에 관한 얘기는 백날 해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어..... 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결국 님의 보기에 모든 국민들을 적과 아군으로 뚜렷하게 구별할 수 있다는 것이겠군요.
좀 위험한 생각인 거 같지 않나요?
40%에게 있어서 정치 정당들은 <선택과 버림을 반복>해가며 길들여야 할 존재일 뿐이에요.
그런 과정이 있어야만 정치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로 남을 수 있는 거고요.
그게 민주주의 정치가 유지될 수 있는 기본 요건이에요.
현재 정의당 상태가 국힘당보다 낫다고 볼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금수저에 추천인 전형으로 들어간 사람이고 기회주의자인게 보이는 사람인데 정치 아이돌 같은 존재가 되었더라구요. 홍준표도 그렇고
이게 뭘까 생각해보면 교묘한 정치 짤방을 지속적으로 커뮤니티에 유통한 결과라고 봐요
어떤 사건의 이면을 보는게 아니라 걍 욕부터 하고 보는거죠.. 자극적인걸로 페미니즘 이런 소재? 그거에 응한게 이준석 홍준표구요
솔직히 저는 현재 2030의 생각을 저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봐요.
정말 중요한건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것과 동시에 그들에게 필요한게 뭔지 고민하는
정치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과연 저들이 그걸 할 수 있겠는지요? 최저 시급도 사측 입장을 대변하는
저들에게...
이런건 충분히 겪어보고 느껴보고 내 선택이 잘못되었구나 라고 느끼는 방법밖에
없어요.
설득하고 노력하겠다고 해봤자 겪어보지 못하면 이해하기 힘들겁니다.
페미척결 노조철폐 수시폐지 공기업정규직금지 부동산대박 다 해드립니다
생각합니다. 엄청난 낙오자가 생길겁니다
먼길을 돌아돌아 가게 됩니다.
지지층은 정말 똘똘뭉쳐 이정부 민주당 지지했고
같이 싸웠습니다. 저는 정부 행정부 문정부
지금 민주당 욕먹는거 이상 실책이 많았다고 봅니다
다른 이유 다 떠나서 자기 살 베어내는 행위가 맞죠.
LOL 대회에서 불공정한 거 발견하면 못참고 욕하고 항의할 줄 알아도,
자기 사회 굴러가는 사법제도, 정치제도에는 눈 먼 사람처럼 행동하면 비판받을 여지도 당연히 있는거고 말입니다.
하지만 제아무리 더 좋고 더 나쁘다고 하더라도...
대중들을 들러리로 생각하는 순간, 그 때부터 기본을 벗어난 겁니다.
사고방식이... 개가 꼬리를 흔드는 게 아니라, 꼬리가 개를 흔드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기 시작할수록
그건 더 이상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게 되는 겁니다.
민주당이 맘에 안들지만 조련을 해서라도 지금은 지지하는 편이 장기적으로 유리하다 : 차선
민주당이 맘에 안들지만 다른당은 이미 민주당 보다 더 최악이므로 지지할 정당이 없다 : 차악 -> 기권
민주당이 맘에 안들어서 엿먹어라는 심정으로 국짐당을 지지한다. : 최악 -> 철없는 모지란 선택.
민주당이 맘에 안드는데 알고 보니 국짐당이 가장 깨끗하고 가장 신뢰가 가고 가장 유능한 정당이라고 생각한다 : 모지란 단계를 지난 흑화 상태.
논리적으로는 맞는데,
그걸 현실에 적응한다고 해서 좋은 결과가 보장되지는 않는 경우들이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논리란 건 이상적 상황을 가정하지만 현실은 이상적 상황이 항상 유지되진 못하니까요.
논리라는 건 항상 이상적 상황을 가정하고 만들어지는 것이며,
때문에 그 논리로 인해 도출되는 결론도 이상적 상황에 의존하고 있다는 걸 경계하고 있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논리적으론 맞는데 현실과는 어긋나는 것들이 생기기 시작해요.
누가 깨였다고 하던가요? 저게 정상인가요?
그렇게 역차별엔 민감하시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자기들 군 복무 기간 단축시키고
월급 올려주고 휴대폰도 쓸 수 있게 해줬을 때
그거 전부 반대한 당을 대안으로 지지하는게,
그게 정상적이가요?
중학교 사회시간에 투표의 개념이나 중요성을 처음 배운걸로 기억하는데 투표가 장난인가요?
정상이 아닌걸 지적하고 잘못된걸 잘못 됐다고도 못하나요?
뭐 이제부터는 본인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이니
그런 투표를 하고 싶다면 어쩌겠어요?
다 본인들이 겪을 일인데요.....
5켠의 인생을 지불한다면 굳이 말리지 않아요.
어차피 30대에 이명박근혜시대를 살아본 사람으로서, 친일당 정권도 재밋는게 많죠.
노인의 당에서 노인을 위한 국가를 만들어 준다는데.. 늙어가는 처지에 뭐 그리 나쁠거도 없고요.
그래도 국짐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공정, 희망을 원한다면 진짜 국짐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국짐 지지자를 사람으로 인정하지도 않지만
은근 슬쩍 간 보는 사람을 더 극혐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과거나 현재나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복수심때문에 민주당에 투표한다고요?
의도가 참 한심스럽습니다.
언론장악하고 국정원 , 기무사 동원해서 댓글공작하는것도 다 봤거든,
허수아비 내세워서 재벌들 삥뜯은것도 다 봤거든,
민주정부 어느 정부가 저런 극악무도한 짓 하던가요?
매국 토왜세력 지지하는 자칭 보수 2030 세대들이 자신들은 희생자라는 그 생각 자체부터가 잘못된것입니다
이들에게는 미래를 위한 희생, 혹은 손해 라는 단어를 절대 용납하지 못하는 세대인것 같습니다
섬나라 왜구에게 맞서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6.25전에 참전하여 나라를 지키고 군부독재 세력에게 맞서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그 당시의 젊은 세대들이
지금의 자칭 보수 매국 토왜세력 지지하는 자칭 보수 2030세대들과 같은 생각이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을것입니다
자꾸만 악을 살려줘요 누가 봐도 국짐은 수구고 매국이고
사대주의적이며 식민사관적이고 분열을 획책하며
패배주의적이고 비정상적 자본주의로 가는 곳이죠
2030이 가치관이 없나?
2030이 정치적인 판단력이 없나?
아니죠 그냥 나는 이게 불만이야 표현해야겠어 어떻게?
정 반대당에 표를 줘서~
주변 젊은 사람들 다 이런 마인드에요
그냥 큰 파도에 쓸려서 가면서 어떻게든 역류해 볼려고
발버둥 치는 거죠
그냥 몸을 싣고 합리적 방향으로 틀어야지 자꾸 뒤집어
엎으려고 하니 됩니까
국짐은 필요악이 아닌 제거 대상입니다
거대한 파도에서 부딛쳐 사라지는 파도와 흘러가서
다음 파도에서 사라지는 파도
이게 자연스러운 흐름인데 자꾸 살려줘요
정치는 순간이 아니죠 긴 흐름입니다
그걸 자꾸 뒤집으면 모든 국민의 가치관이 흔들리고
오염됩니다 자꾸 정치가 후진적이라 하지만 그렇게
만들고 있어요 2030의 오염된 철학이요
자주 말하는 이유 인데…..
정상적인 집단 두개가 있어서 서로를 오갈땐 윗내용이 맞습니다
근데 그런거죠.
일제시대 나라를 팔아먹고 친일 하는건 조선이 맘에 들지 않아서다.
이게 노론이 싫어 소론으로 간다…. 랑 달라요
물론 민주당도 결점은 있죠.
헌데 두세발만 양쪽에서 떨어져 두곳을 보면
국힘은 그냥 어떻게 유지가 되지 라고 생각되는 곳입니다.
주변에 국힘을 지지 하는 사람은
거기에 콩고물이 엮이거나 현재 우리 사회에 상위층을
차지 하고 있어서 복지나 균등화 필요없이 내가 번 돈
세금 떼이는것만 줄여주면 장땡인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냥 주변 거기 지지자를 한번 들어다 보십시오.
대부분 기득권입니다.
뭐 이미 은퇴하고 월전세 따박 받아가며 사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주변 2030에서 지지 하는사람들도
자세히보면 초고연봉자나 이미 부동산으로 몇배럭 돌리는 사람들
주식에다가 몇천씩 박고 다니는 사람들 입니다.
그들처럼 여유가 있다면 국힘 지지 하는게 낫죠.
국힘 지지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은 내가 잘나서 노력해서
내가 돈벌었는데 왜 나라가 거기애 간섭하고 돈뜯어가는데?!
였어요 그들에겐 내 자산을 갉아먹는 여러 정책 펼치는 민주당보다
어짜피 나라를 팔아먹어도 내 재산 안건들고
서로 자유롭게 시장경제 경쟁을 극대화 하는 없는둣한 정부가 낫다죠
헌데 잘살지도 않고 기득권도 아니면서 거길 지지 한다?
그건 멍청한겁니다.
부동산땜에 민주당 ?
국힘이 올바른 부동산 정책 대안을 말한게 있나요?
3040도 아니고...
40하고 50하고도 안묶는시대인데...
20만 그러는데 30까지 묶는거 아닌가 의심이 가는세상입니다..
요즘 2030 편가르는 글이 없어지는 추세니까 귀신같이 갈라치기 등장하네요.
그리고 2030이든 40100이든 나이를 떠나서 똥과 된장을 구별 못하면 본인이 똥 먹는거고요.
옆에서 알려주는데 싫다 객기 부리는 나서는
뭐가 잘났다고 이딴 글이 올라오나 싶네요.
사람을 지지해야지요
기본적으로 덜 썩은 곳을 선택하는게 맞고 나에게 이득이 되는 곳을 선택하는게 맞습니다. 민주당이 계속 선택을 받으면 자연히 국힘당에 기존 썩은 세력은 힘을 잃고 그나마 정신차린 사람들이 일어나게됩니다. 그러면서 국힘당 수준이 올라가고 민주당은 매너리즘에 빠져 수준이 내려가고…. 그러다 수준이 역전되는 순간에 정권 교체가 일어나고 민주당은 그럼 또 쇄신을 해야겠지요. 이렇게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우상향하는 정치가 되야하는데….
사람들 욕하는 이유는 그냥 생각없이 이분법 이거 아니면 저거….당장 코잎의 선택만 이라는 식으로 접근하니 욕하는 겁니다. 지금 상황에서 정신차릴건 유권자이지 정당이 아니에요. 유권자가 저런식으로 행동하니 국힘당이 아무것도 안하는 겁니다. 그저 민주당하는거에 반대만하면 알아서 사람들이 기어들어오니까요.
길게 보라는거에요 코앞의 이득만 쫓으면 발전이 없습니다. 어느 정권이든 모든 토끼를 다 잡을 순 없습니다. 이번 정권에 공과 실을 놓고 그 동안 국힘당이 뭘 했는지를 다 나열해놓고 보면 답 나오죠. 그들이 내놓은 정책도 없이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만 했구나 하는 걸요.
그래서 민주당에서 국힘당 가는건 이상한거고 국힘당에서 민주당 오는건 정상이라는 관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