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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월급 300만원만 받았다면서요.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27802
이른바 '정영학 녹취록'에 따르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곽상도는 현직 국회의원이니 직접 주면 문제가 된다. 아들에게 주는 게 낫다"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
"아들은 회사 말단인데 어떻게 50억원을 주냐"
유동규:
"아들한테 주는 것 외엔 방법이 없다. 알려지면 파장이 상당히 클 것"
진짜 궁금하네요 ㅠㅠ....
말이 계속 바뀌니 발언에 신빙성이 없네요
대졸 신입이 첫직장에서 5년 근무하고 성과급 50억 받은 건 뇌물정황 녹취가 나와도 뇌물이 아니라고 우기는 어이없는 상황
어차피 윤두환이 대통령되는거에 인생배팅해야 하니 달리 방법도 없겠죠.
하면서 그냥 던져주는 대로 받아 드시겠지요..
진실을 모르고 조중동이나 읽는 것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목적이죠.
ㅋㅋㅋㅋ그러게요, 결백한데 왜 죄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