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들 드셨나요
북적북적거리는 인파에 +1 하고 왔네요 처음가봅니다
이상한게 많이 올라간 피자를 먹었읍니다
다음 메뉴부터는 먹느라 못찍었어요;
21대 대선을 기다립니다. 내 생에 토착왜구들이 이 땅에서 물러나는 날을 보고싶습니다.
일단 자리잡기가 핼이네요;;
하몽은 더 짜고 돼지기름냄새가 더 납니다.ㅎ
빙고입니다 프로슈토요
덜짠데 짜긴짜요 ㅋㅋ
선생님 죄송합니다만
제가 뭘로 메모되어있나요 ㅋㅋㅋ 생식주의자??
서민의 혀가 오염되었읍니다;;
맛있겠네요.
루꼴라+프로슈토에요
빵도 맛있네요.
풀떼기의 향긋한 맛이 좋네요 샐러드와 고기와 피자를 한꺼번에 먹는 느낌 좋습니다!!
아직도 cpk는 살아있더라구요. 이런식 처음 먹은게 그 혜화역 출구 바로 앞 피자집이었는데 이름이 기억안다고 삼춘이 알려주셧읍니다.
피자모독을 멈춰주세요 ㅜㅜ
서민에게 낯설어요;; 저는 일단 파파존스의 고기피자가 ㅋㅋ
삼춘이 나이들면 건강을 생각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네 그래유~
얼마전에 손고모님이 메론 소개하셨는데 못샀네요 ㅜㅜ
근래 특히 정통(?)식으로 저런 가게가 꽤 생겼습니다.
저도 저런거 좋아해요
저녁에 저런 피자 시켜서 와인한잔 아님 맥주한잔 좋죠 아니면 탄산수도 굿!!
저도 떠리몰에서 리코타 잔뜩 샀어요!!! 너무 기대됩니다 ㅋㅋ
전 가난.. 아 아닙니다..
생각난김에 마트에서 하몽좀 담아야겠어요.
좋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