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gye님 사람들이 정부에게 해결해달라고 하니까 정부가 나선거지 원래 공급처 다변화는 요소를 수입하는 기업이 할일이죠 진작 나섰으면 왜 사기업이 하는 일에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난리쳤을겁니다
피와바람
IP 223.♡.173.192
11-11
2021-11-11 10: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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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gye님 별게 다 의문이네요. 정부가 요소수 모니터링까지 하고 있을까요. 언론에서 과장해서 매점매석까지 나오니까 나선거죠.
원래는 시장이 해결하는게 맞는 문제죠.
아이러브사람
IP 125.♡.115.40
11-11
2021-11-11 11: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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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gye님 원래..이런 문제..정부보다 기업에서 제일 먼저 냄새맡고 달려들텐데..그러지 못한걸 보면..쉽게 예측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기업에 있는 사람들이 먼저 선수쳐서 조치를 취했으면 대박났을텐데 말이죠. 이런 문제를 무조건 정부가 잘못했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좀 억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외교부의 늑장 조치? 정부의 늑장 조치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외교하는 사람들이 이번 요소수 터지기 전에..요소수가 몬지 알았을까요? 이건 민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생산관리에서 일하는 사람보고 마케팅 관련된 이야기하면 알아듣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일 말고는 잘 몰라요. 그런 걸 볼때, 이번 정부의 대처는 정말 역대급인거 같습니다. 역대 그 어느 정부보다 이런 리스크를 잘 관리하는 거 같습니다. 아마도 코로나때 마스크를 겪어서 그런가..
아이러브사람
IP 125.♡.115.40
11-11
2021-11-11 11: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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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neitoR님 이 의견에 동감입니다.
IP 119.♡.24.187
11-11
2021-11-11 15: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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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gye님 이 정도를 예상하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공무원이건, 전업투자자건 누구건 말이죠
@seunggye님 전략 물자라는 이름이든 혹은 다른 이름이든,,,,국가가 모니터링당하고 수급관리하는 품목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겁니다. 석유부터 시작해서 기타 등등....
요소수는 그런 국가 관리 품목에 들어가 있지 않았을 것이고, 세계 교역 8위권인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으로 사고 팔아야 할 그 수많은 물품들 중에서 국가가 관리하지 못한다고 해서 막연히 국가탓 하기도 어렵죠. 요소수 외에도 이런 성격의 물품이 무지 있을 것인데,,, 그걸 일일히 다 찾아내어 관리하기는 여전히 어렵거나 불가능하죠.
nusre1
IP 121.♡.226.177
11-11
2021-11-11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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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gye님 이런 글 올리면 좋은 소리 못들은 예상 못 하셧나봐요? 공무원이 아니셔서 그런가요,
IP 223.♡.206.244
11-11
2021-11-11 17: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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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gye님 일단 잘못한 건 잘못한 거고 노력할 건 노력하는 게 있으니 일단... 일석점호 때 혼내고 넘어가듯 지켜봐야죠. 산자부 직원들이 청사 바닥 치약미싱을 해야 하는 건 맞지만, 도와주는 부처들은... 치킨 먹여야죠 :)
@seunggye님 어떤 사건에 대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게 얼마나 많은데 그걸 다 예상 할 수 있을까요 문제 발생전에 예측한다면 천재인거고 문제 발생 후 대응이라도 제대로하면 잘 하는거죠 이걸 예상했던 사람은 몇달전부터 요소수를 엄청 사재기 했을것 같은데 그런 사람은 없는것같죠?
그렇게 산수 잘하는 기자 양반, 이것 좀 대답해 주겠습니까? 신문은 만들자마자 폐지로, 계란판 재료로, 동남아 시장 포장 용지로 팔려나가는데 언론기관에 집행되는 정부기관 광고비, 각종 지원 혜택은 과연 얼마인가요? 폐지 만드는 직종에 근무하시니까, 이것부터 자세하게 취재하신 후에 요소수와 유류비 문제를 논하는 게 온당하리라 봅니다마는.
크리미널마인드
IP 175.♡.197.203
11-11
2021-11-11 10: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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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건 '적자나는 지하철 운영하는 서울시' 하고 같은 말 아닌가요 아오 기레기..징그럽네요..
이런 상 ㅄ 쓰레기 같은 기자야. 화이자나 모더나는 그럼 원액으로만 따지면 얼마라고 생각하냐? ㅉㅉ;;;
IP 211.♡.77.2
11-11
2021-11-11 14: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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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는 없습니다.
휴식좀
IP 116.♡.190.169
11-11
2021-11-11 14:55:56
·
군대야 훈련으로 치면 되죠 급할땐 호주까지 다녀온다. 엄청난 훈련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IamFine
IP 218.♡.218.9
11-11
2021-11-11 15:06:38
·
돈되면 대한항공이 갔겠지... ㅄ아
슈퍼 멜론
IP 106.♡.180.12
11-11
2021-11-11 15: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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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탱크가 하도 고물이라서 대당 가격이 1억이나 할까말까한 게 많은데, 우리나라 아파치 헬기에 달려 있는 헬파이어 미사일이 부칸 탱끄보다 비쌀 것임. 기자야. 가성비 안 나오니,,, 아파치로 부칸 땡크 때려잡지 말까???? 딱 니 논리가 이거야. (저 긴급으로 들여오는 요수수가 거둘 실제 효과 및 심리적 효과 등등은 물론, 없었을 때 파급되는 물류 관련 피해액과 그로 인해 파급되는 추가 피해 등등 다 따져야 하지 않겠니?? 그러니 손해보더라도 가져와야지.)
짤은 딴지에서 가져왔읍니다.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없으면 자가 굴러가지가 않는데 그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있을거라고 생각이나 들까요.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10916530001821
/Vollago
원래 공급처 다변화는 요소를 수입하는 기업이 할일이죠
진작 나섰으면 왜 사기업이 하는 일에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난리쳤을겁니다
별게 다 의문이네요.
정부가 요소수 모니터링까지 하고 있을까요. 언론에서 과장해서 매점매석까지 나오니까 나선거죠.
원래는 시장이 해결하는게 맞는 문제죠.
이 정도를 예상하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공무원이건, 전업투자자건 누구건 말이죠
요소수는 그런 국가 관리 품목에 들어가 있지 않았을 것이고,
세계 교역 8위권인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으로 사고 팔아야 할 그 수많은 물품들 중에서 국가가 관리하지 못한다고 해서 막연히 국가탓 하기도 어렵죠.
요소수 외에도 이런 성격의 물품이 무지 있을 것인데,,, 그걸 일일히 다 찾아내어 관리하기는 여전히 어렵거나 불가능하죠.
일석점호 때 혼내고 넘어가듯 지켜봐야죠.
산자부 직원들이 청사 바닥 치약미싱을 해야 하는 건 맞지만,
도와주는 부처들은... 치킨 먹여야죠 :)
요소수 넣어야되는 입장에선 밥줄 끊기게 생겨 답답하니까요.
문제 발생전에 예측한다면 천재인거고
문제 발생 후 대응이라도 제대로하면 잘 하는거죠
이걸 예상했던 사람은 몇달전부터 요소수를 엄청 사재기 했을것 같은데 그런 사람은 없는것같죠?
데스크 역시 혼자 결정한게 아니고
사주가 원하는대로 쓰는 것이죠
그래도 기레기 이름이랑 면상은 기억해둡시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127/0000031568
물론 정상적인 기자가 아니니까 저런 기사를 쓰겠지만요.
차 똥꼬에서 불이 활활 나겠네...
신문은 만들자마자 폐지로, 계란판 재료로, 동남아 시장 포장 용지로 팔려나가는데
언론기관에 집행되는 정부기관 광고비, 각종 지원 혜택은 과연 얼마인가요?
폐지 만드는 직종에 근무하시니까, 이것부터 자세하게 취재하신 후에 요소수와 유류비 문제를 논하는 게 온당하리라 봅니다마는.
아오 기레기..징그럽네요..
/Vollago
급할땐 호주까지 다녀온다.
엄청난 훈련이죠.
우리나라 아파치 헬기에 달려 있는 헬파이어 미사일이 부칸 탱끄보다 비쌀 것임.
기자야. 가성비 안 나오니,,, 아파치로 부칸 땡크 때려잡지 말까????
딱 니 논리가 이거야.
(저 긴급으로 들여오는 요수수가 거둘 실제 효과 및 심리적 효과 등등은 물론, 없었을 때 파급되는 물류 관련 피해액과 그로 인해 파급되는 추가 피해 등등 다 따져야 하지 않겠니?? 그러니 손해보더라도 가져와야지.)
일주일에 몇번 출동 않하는 소방소 유지에 몇백억 쓰는거는?
대가리에 뭐가 들었으면 저런걸 배설하니?
집에가서 가족들 눈은 마주치니?
자랑스런 부모 자식 이니?
1원만도 못하는 기사 쓰는데
기레기에게 월급 100만원도 넘게 줘"yo
너는 쓰레기 기사 쓰면서 뭐타고 다니냐?
앞으로는 걸어다니길
있으면 있다고 지X
합리적인 건 이제 포기했다.
일관성이라도 가져 이XX들아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후..
신문이라고 파는데
그게 똥휴지보다 비쌀 이유가 뭔지 설명부터 해랔ㅋㅋ
안구하면 국민들 절벽으로 떠민다고 지랄
저딴 글 쓸때마다 손꾸락을 하나씩 시거커팅기로 잘라야되는데
"온라인몰에서 300원짜리를 사도 배송료 3,000원 붙는다!!!!!!!!!!!!"
그에 따른 비용도 너무 큰건 사실입니다.
딱봐도 비합리적이죠.
호주보다 가까운 나라는 굉장히 많습니다.
베트남도 있고, 필리핀도 있고, 태국도 있습니다.
근데 왜 호주일까요?
이건 중국 압박용이라 생각합니다.
군용기로 호주에 가서 가져왔다.
계속되면 호주랑 군사적으로 엮이게될지도 몰라.
그러니까 빨리 통관 풀어라...
라는 메세지를 간접적으로 전달한것이지요.
실질적으로 먹혀들어가고 있구요.
그냥 숨도 쉬지말고 죽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기레기들.
"아니 맞잖아 1억이 애 이름이야 혈세라면서 랄지랄지"
무슨 대화를 해도 제자리;;;;
진심 벽이랑 대화하는게 낫습니다
써야할 것을 써서 더 큰 것을 버는 것을 이익이라고 하고,
써야할 것을 써야할 때 안쓰고 아낀다고 말하는 것을 '멍청하다'고도 하고 '뭣도 모른다'고도 하는 데 이제는 '기레기'라고도 해야할판..
물류운송 및 유통에 파급이 1억1만원보다 크다는걸 모르고 기사를 썼냐!!!
어떻게 저런게 기자라고 명암파고 다니는지...
가사를 쓰라고...배설하지 말고!!!!
건설사가 언론 가져가면 어떻게 되는 지 이미 우리는 알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