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윈도우가 편합니다. 윈도우가 편하다니 이상하게 보네요.
맥이 좋은점도 있지만, 어차피 사용하는 툴이 거기서 거기라서요.
특정ide를 사용하라는데, 흐음... 어차피 결과물은 어디서 짰는지 알지도 못하던데 굳이 돈 들여서 원하지도 않는 툴을 사용하라고 하고도 말이죠.
프로그램이나 컴퓨터야 회사 방침이니 뭐 별말 않고 가겠지만,
내가 괜찮다는데 굳이 비싼 돈 들여 맥 사주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써보면 알거라는데, 지금 1년째 쓰는데 1년째 불편하면 그냥 내 맘대로 해도 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근데 이거도 배부른 소리라 생각은 듭니다.
전 회사가 어디서 중고 컴퓨터 구해와서 i3컴에서 개발하던거에 비하면 지금은 천국이긴 하네요. ㅎㅎㅎ
iOS 빌드할 일 없으면 맥안써도 되죠 뭐 ㅎㅎ
근데 회사에서 정해놓은 컨벤션이 있으면 따르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전 맥북 프로 14인치 출시 되면 살 거에요;;; ㅎ
저한테 선택하라고 하면 당연 맥 선택할 겁니다.
개인적으로 탈 애플해도 끝까지 못 할거 같은게 맥이네요...
그리고 가장 널리 사용되는 PC 사용자 환경이기도 하죠.
하지만 특정 IDE를 쓰라는게 이해는 되는데, 컴파일러 옵션 등 빌드 환경의 차이에서 나오는게 무시하지 못하거든요.
대신 docker연동이라던가, 터미널을 통한 서버 ssh 작업 할땐 바로바로 할수 있어서 편한거 같기도...
저도 씽크패드로 윈도우환경에서만 개발했는데, 결정적으로 맥으로 간 이유는....윈도우 쓰면 보안프로그램 꼭 설치해야 한다고 해서....
그리고 보안프로그램은... ㅎㅎㅎㅎ 정말 그거 떄문에 맥이 필요한걸수도 있겠네요 ㅋ
윈도우나 맥이나 뭐가 더 좋은건지는 취향의 문제 아닐까 합니다.
게다가 개발용이라면 윈도우가 훨씬 유리할 텐데요..
저는 윈도우든 맥이든... 심지어 리눅스라도 결과물만 같다면 언제나 환영이거든요.
네.. 결과물이 제일 중요하죠 어떤 툴을 쓰는가는 취향문제고요
단지 협업할때 툴이 문제가 된다면 취향을 좀 죽이고 툴을 어느정도 맞출 필요도 있기는 해요
오히려 윈도우가 편한 것 같습니다…
맥 쓰다가 이젠 맥은 그냥 놀이용으로 쓰네요
이런 시대가 다 오네요.
집에는 맥이고, 회사 컴은 윈도우인데, 정작 대부분의 업무는 웹콘솔들과 vs code, 터미널 상에서 이루어 지는지라 구글링만 잘되면 충분합니다.
다만 디자인 툴이나 영상 툴, 심지어 iOS 개발을 위해서라면 맥이 강제되니 문제지요...
만약 애플이 양아치짓 하지 않고 다른 진영 플랫폼들처럼 오픈 플랫폼을 지향했다면 맥 시리즈가 지금처럼 커지지도 못 했을 겁니다
겁나 불편해요 맥... 뭐만 할라치면 권한이니 키체인이니 문제로 턱턱 막히기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