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에 대한 악의적인 딥페이크 미디어(영상이든, 음성이든)가 선거기간동안 선거판을 흔들어 놓을 수 있다는 글을 봤네요.
최신기술에 관심이 약한 계층들은 (중장년층, 여성) 아무래도 크게 영향을 받고, 대선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우려되었지요.
근데, 공감게에 이 영상을 보니,
이재명 후보를 이용한 딥페이크 영상, 음성들을 미리 많이 만들어서(좋은 내용으로^^) 이를 사람들에게 익숙하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야, 갑자기 악의적인 영상이 나올때 저건 딥페이크일수 있다라고 의심해보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여론 조사결과 보면, 도저히 믿기지 않네요, 그나저나..
윤석렬이 앞선다는게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중도층을 잡기 위한 언론의 조작질이 강력하게 의심됩니다.
누구나 알만한 영상의 주인공을 이재명후보로 해서 유쾌하게 풀면 좋겠네요!!
바로 이런 예시지요
이런것고 있고요
가능하다면 그 이재명 복지마왕 만화가 컨셉이 되어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좋은 생각이네요 캠프에 보내고 싶을만큼요
이 정도로 말도 안되는 것도 가능하다는 걸 충분히 인식할 만큼 많이 돌려두면 조작본 나올 때 어느 정도 방어가 가능할 것 같네요
미리미리, 황당한 영상, 톰크루즈에 입혀서 내보니기도 하고, 빵 아저씨에도 입혀서 만들고,
노무현 대통령님에도 붙여서 만들면서 다양한 장르로 만들어 놓으면 좋겠습니다.
검증할 시간도 없이 딥페이크 영상이 공개되고
퍼지면 대처할 시간도 없고,
실제로 투표일 아침에
정몽준 단일화 깬다는 기사,
선관위 투표장 홈페이지 디도스 사건,
들을 보더라도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진짜 큰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