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장모님께서 귤을 보내주셨습니다.
보통 하루만에 오는데 이틀이 지나도 안와서 3일째 되는 날 택배발송 대리점에 연락하니 송장의 주소 동호수와 전화번호를 잘못기재했더군요.
(와이프랑 통화하면서 적었는데 나이가 좀 드신분이라 잘못적었는가 봅니다)
그래서 잘못적은 동호수로 혹시나 가보니 없어, 다음날 아파트내 실버택배에 연락하니 송장대로 배송이 됐다고 하시실래 그거 주소가 잘못된다고 말씀드리고, 확인을 해달고 부탁렸습니다.
담당할아버지께서 해당호수가니 사람이 없어 쪽지를 붙여놓고 나중에 가보니,
박스를 다시 내놨는데 박스가 뜯긴 흔적이 있고, 쪽지를 박스위에 붙여 놨다네요. 다른 연락도 없이...
물론 귤은 절반 이상 썩어버렸고...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물론 보내는 분이 잘못보낸것은 잘못이지만,
내택배가 아닌데 그냥 집으로 가지고 가는게 맞는건지...
잘못 배송된거 받아야할 원주인이 안찾을꺼라 생각했을까요?
보통 하루만에 오는데 이틀이 지나도 안와서 3일째 되는 날 택배발송 대리점에 연락하니 송장의 주소 동호수와 전화번호를 잘못기재했더군요.
(와이프랑 통화하면서 적었는데 나이가 좀 드신분이라 잘못적었는가 봅니다)
그래서 잘못적은 동호수로 혹시나 가보니 없어, 다음날 아파트내 실버택배에 연락하니 송장대로 배송이 됐다고 하시실래 그거 주소가 잘못된다고 말씀드리고, 확인을 해달고 부탁렸습니다.
담당할아버지께서 해당호수가니 사람이 없어 쪽지를 붙여놓고 나중에 가보니,
박스를 다시 내놨는데 박스가 뜯긴 흔적이 있고, 쪽지를 박스위에 붙여 놨다네요. 다른 연락도 없이...
물론 귤은 절반 이상 썩어버렸고...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물론 보내는 분이 잘못보낸것은 잘못이지만,
내택배가 아닌데 그냥 집으로 가지고 가는게 맞는건지...
잘못 배송된거 받아야할 원주인이 안찾을꺼라 생각했을까요?
근데, 제가 황당했던건 글에는 안 적었지만 실버택배 확인 요청 후 실버택배 관리자께서 그쪽에 연락을 한번 하셨는데, 송장보니 발송인이 자기 장모이름과 비슷해서 들여놨고(받는 사람은 제 와이이름인데...) 와이프한테 물어보고 연락주겠다고 했다더군요.바로 내놔줬으면 좋았을텐데...
일단 기본적으론 남의 집에 물건이 잘 못 배송되게 한거부터가 좀 잘못한거라...
제가 잘 못 보낸? 입장이었다면 반대로 죄송하단 생각이 들거 같네요.
택배발송, 수신때 송장 다시한번 확인 하는 습관을 들여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