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최강자였던 이회창과 DJ 선거만큼 어럽나요?
노통이 당에서도 버림받던 그 선거 때 만큼 힘든가요?
보수의 본산들인 503과 MB때의 승부보다 지금 힘에 부치나요?
밑글에 어느 회원님께서 말씀하섰 듯 작년 신천지 집단감염 때 저쪽은 선거 이겼다고 생각했었죠. 근데 결과는요?
대선 4달이면 2~3년의 시간이 있다고 보시면 되요.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여론조사는 참고로 하되 너무 힘들게 감정소모 할 필요는 없어요.
보수 최강자였던 이회창과 DJ 선거만큼 어럽나요?
노통이 당에서도 버림받던 그 선거 때 만큼 힘든가요?
보수의 본산들인 503과 MB때의 승부보다 지금 힘에 부치나요?
밑글에 어느 회원님께서 말씀하섰 듯 작년 신천지 집단감염 때 저쪽은 선거 이겼다고 생각했었죠. 근데 결과는요?
대선 4달이면 2~3년의 시간이 있다고 보시면 되요.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여론조사는 참고로 하되 너무 힘들게 감정소모 할 필요는 없어요.
너무 감정 소모 할 필요도 없고 낙담할 필요도 없이
열심히 해보는 겁니다.
4개월 남았는데 제 풀에 지쳐 쓰러지는 분들이 속출하겠습니다 그려.
문재인 박근혜로도 졌었어요.
방심할 수가 없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끝까지 노력해야지요!
벌써부터 그런 소리 하는 분들은 사면초가 분위기를 만들고자 작전을 펼치는 국짐당에
동조하는 에너지를 분출하는 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김대중 대통령때, 노무현 대통령때는 지고 시작하긴 했었네요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346
내년도 선거전에 종전선언이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ㅎㅎ
오히려 현 상황에선 낙관론이 더 문제라 봅니다. 차라리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악착같이 물고 늘어지도록 마음을 다잡을 때라 봅니다.
흠...불안글이 결집을 시킨다고요?
보면 짜증부터 나던데요
상대를 공략하고 으쌰으쌰하기도 바쁜시간에
불안해 어쩌고 민주당 욕하기 바쁘고..그런 글이야 말로 사람 힘빠지게 하고 그래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비관적이고 불안한 사람곁에 사람들이 모이나..
싫어합니다.
위기감이 왔을 떄 결집하는 거하고는 다르다고 봅니다.
불안조성글 지겨워요..
지난번 탄핵에 이어 치러진 선거 때 빼고는.. 아니다 이명박 때도 있었네요.. 암튼 당일 당선자 확정 순간까지 쫄리지 않은 선거가 없었습니다. 그 중에서 2번 이기고 1번 졌네요.
뭐 저런 양반하고 붙는데 이렇게까지 걱정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그때 그때보다는 훨씬 해볼만 하게 느껴져요.
물론 쉽게 보고 맘 놓자는 뜻은 아닙니다.
스트레스 받게 하네요
의도적인게 다 보여요
백신괴담 가짜뉴스 섞어 뿌리기와 부동산 실정으로 중도층 이반됐는데 이낙연이 선진국에 걸맞는
자영업자 보상은 커녕 전국민 재난지원금같은 기본적인 것에도 홍남기와 야합해서 안했죠. 절대 쉽지 않습니다.
며칠전부터 꾸준한게..
내 후보 잘 지키고 열심히 밭 갈면 됩니다.
단 한번도
언론이 내 편인적 없었고 검찰이 내 적이 아닌적도 없었죠.
20~30대 유권자들 설득하고 또 설득하고 하면서 싸워봐야죠.
그렇다고 다시 딴나라당에 대권을 넘겨줄 수는 없는거죠.
그러니 다시금 신발끈 동여매고 허리끈 조여가며 달려봅시다~ 힘내자구요.
그런 글의 특징에 대안은 없더라구요.
이긴다고 생각하고 철저히 총력으로 준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미리부터 쫄 것도 없고 제가 할 수 있는 가짜뉴스 부터 모아서 제보하려고요.
이렇게 까지 어렵게 싸우지 않을 수 있었는데
적폐들에게 크게 한방 먹이면서 기울어진 운동장을 좀 바로 잡아서 더 나은 미래와 정권 재창출의 희망을 초반에는 가졌는데
그걸 우리편이라 믿었던 수박놈들이 다 망쳐버린...
그것들에 대한 그 어떤 징계도 처벌도 없이 흐지부지 되었거든요
조국도, 추미애도 지켜주지 못했던 그 상처 때문이죠
패배주의가 아니라
진심으로 적폐들과 싸울 의지, 민주시민들에 대한 더민주의 얼얼한 뒷통수 때문에 걱정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503 당선때 클량의 여론과 민심의 차이에서 오던 그 충격을 다시 경험할까봐요
늘 말하지만 방심하지 말자 입니다.
더민주가 전력을 다해 싸워서 정권 재창출에 꼭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약점투성이인 이재명 따위를 내세운거 부터 그냥 승기를 저쪽에 넘긴것과 다름 없습니다
어쩌라는건지
모든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앞질렀습니다.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한번도 박근혜 후보를 앞서나갔던적이
없었습니다.
왜 불안해하는건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지금 무당층만 40%고 시간 더 지나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지지율 여론조사는 가짜고 국민들 아직 대선에 관심도 없어요!!!
여론 데이터 분석하시는 이은영 소장님도 정말 할말을 잃으시고 어이가 없어하시더군요!
여론조사가 여론을 조작하는 상황입니다.
2030세대에서 3,9,8% 나오는 후보가 갑자기 25%가까이 뛰어오른다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ARS 조사 받아봤더니 20대가 아닌데도 20대로 찍고 응답하는 경우도 있겠더군요! 조작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4-5% 정도 뒤지는 추세는 맞지만 그 대신에 무당층이 40%나 되는 상황이죠! 아직 대선 4개월이나 남은데다가 국민들은 아직 마음도 제대로 못정한 상태입니다.
본격적 대선 분위기라고 하기엔 너무 일러요! 관심 없어요!! 토론이나 유세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그때부터가 시작이죠!
언론을 분석하고 여론조사를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죠!
경선 직후 보수 과표집이 확실하고 추세상 4-5% 뒤지고 있는거는 맞는 것 같습니다만 무당층이 40%에 대선이 4개월이나 남은 상황에서 별써부터 졌다느니 기 죽어 있고 초치는 비관론은 옳지 않은 것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ARS 여론조사는 취급도 안합니다! 공정이나 리얼미터 같은 것들은 신뢰도가 0%입니다.
윤석열이 그 정도는 아니죠. 너무 부정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방심만 안하면 되죠.
부모 둘이 총맞아 죽은 가련한 공주죠
짜장이랑은 결이 다릅니다
무슨 1000명 한테 전화해서 응답률 5프로면
결국 50명 갖고 조사한 건데 그게 과연 여론 조사일까요!?
그걸로 무슨 표본 오차범위 95 프로 이니 뭐니!!
진짜 여론조사 아무나 특히 저런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공론화 해야 합니다.
여론조사랍시고 결국 50명 100명 내외 답한 거를
무슨 국민들 여론과 의견을 보여주듯이 하는건 아니죠!
이것도 결국 각 언론 방송사마다 언론개혁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언론 개혁 아직 민주당에서 밀어부치면 할 수 있습니다.
대선 전에 언론 개혁하면 승산이 아니라 우리가 이기는 게임으로 임할 수 있습니다.
무슨 여론조사가 50~100명 조사를 한 겁니까
어설프게 알고 있는 잘못된 지식을 퍼트리지는 말아 주세요
저도 아직까지 503 되었을 때 그 때 당시의 감정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꿈 일거야 했지만 현실이었죠.
앞으로 공세를 민주당이 원팀으로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이번에 이재명후보 당선될 분위기니
선거날 나 한사람 빠져도 대세엔 지장없겠지 하며
투표안하고 놀러가 버리는 거죠. 다들..
반대세력들은 돈이나 권력을 미끼로 표를 유혹할테니 웬만하면 투표할꺼구요..이미 시작했지요?
대힌민국 사회개혁을 위한
화두를 던지고 돌진 합시다
이겨야 합니다
야당 대권후보 관련 수사 진행이 더딘거 보면 야당쪽에 묘수가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다음 포털에서 댓글 하나라도 더, 좋아요 버튼 한 번이라도 더 누르려 나름 애쓰고 있습니다.
화이팅!
특히 기족들은 책임져야죠.
부모님, 장인 장모님,
최소 목표입니다 6표 이상
1번 2명 , 나머진 4명 무당층입니다. 아직 결정 못했답니다. 밥갈기가 쉽지 않은 상황은 맞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설득해야죠! 전 윤석열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로 불면증 올 거 같습니다.
물론 상대가 친일-언론-검찰 연대의 젖먹던 힘까지 끌어올린 최후의 발악이기는 합니다.
그쪽 전과범 결과가 감옥인데 따라갈 필요 없잖아요? 후보리스크로 이렇게까지 된건데 국힘 핑계 댄다고 명분이 서지 않습니다.
무엇도다 보수로 갔던 2080이 흔들리는 시점에서 충분히 뜨겁게 논쟁할 수 있는 이슈입니다.
저부터 하나라도 더 떠들며, 설득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