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는 곧 출간될 자서전 '윌'의 홍보를 위해 애플 TV+ '오프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우리는 매일 술을 마셨고, 4개월 연속 매일 여러 번 관계를 가졌다. 저는 이것이 경쟁이었나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어느 쪽이든, 제가 생각하는 한, 가능성은 단 두 가지였다. 이 여성을 성적으로 만족시키거나 시도하다가 죽을 뻔했다"
윌 스미스는 "초창기는 굉장했다"라고 농담을 하며 "이제 더 복잡해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나와 제이다(아내), 오늘날까지, 우리가 대화를 시작한다면, 그것은 4시간이다. 우리가 문장을 교환하면 4시간이다. 이것이 우리가 왜 우리의 관계를 지속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왜 우리가 여전히 함께 있는지, 서로의 삶을 숨막히게 하지 않고, 이슈를 헤쳐나갈 수 있는 지의 중심이다"라고 말했다. "난 제이다보다 더 행복하고 생산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윌 스미스는 얼마 전 아내인 배우 제이다 핀켓 스미스와 공개 결혼 생활(오픈 메리지)을 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11107n01820?mid=e1400
어......음... 윌스미스도 보통은 아닌것 같지만... 정말 부부가 대단하네요 4개월;;;
https://www.news24.com/channel/gossip/news/will-smith-talks-sex-spectacular-early-days-with-jada-pinkett-smith-20211108-2
이거 구글번역 거의 그대로 넣은거 같은데...
(중요부분만 멋대로 번역/의역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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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보이즈 출연할즈음 시작된 배우자(당시엔 결혼전이었겠죠)와의 관계가
매일 술마시고 여러번 관계를 가진걸 4개월 연속으로 했는데.. 당시 걱정이 이건 경쟁인건가?.. (누군가 항복할때까지 계속하는건가?) 하는 점이었고...
그랬을 경우.. 자기는 항복을 안할테니... 이기거나... (상대방을 충분히 만족시키거나) 또는 만족시키려고 하다가 체력이 다해서 죽거나... 중에 하나인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얘기했다네요.
그래서 오프라가... 당신이 살아있으니.. 당신이 이긴건가요? 라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니..
그건 좀 복잡하다... 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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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마 최근에 이야기된 오픈메리지..와 연결되는 거 같습니다.
마음을 줘도 괜찮으니...
나를 메인으로 유지해라.
Conflict 상황에서 최우선은 나로 해달라... 정도가 조건인가 보군요.
아니면 윌 스미스가 뭐가 아쉬워서 이렇게 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