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운영도 하고 가수활동에 행사다니고 그야말로
사람들 접촉을 국회의원 선거운동 수준으로 자주 하는 일을 하는데.. 걔다가 아이도 넷인가 키우지 않나요?
다른거 다 재껴두더라도 키우는 아이들 생각하면 상식적으로
더 조심하고 적극적으로 백신을 맞아야 할 가수인데..
미접종은 심각하네요 선택이라지만 활동지수가 엄청 높은 연예인에 속하는데 미접종은 욕먹어도 쉴드를 못쳐주겠습니다술집운영도 하고 가수활동에 행사다니고 그야말로
사람들 접촉을 국회의원 선거운동 수준으로 자주 하는 일을 하는데.. 걔다가 아이도 넷인가 키우지 않나요?
다른거 다 재껴두더라도 키우는 아이들 생각하면 상식적으로
더 조심하고 적극적으로 백신을 맞아야 할 가수인데..
미접종은 심각하네요 선택이라지만 활동지수가 엄청 높은 연예인에 속하는데 미접종은 욕먹어도 쉴드를 못쳐주겠습니다나의 그녀는...
본문내용 기사로 나왓네요. 축하드려요 ㅋㅋ
제가 평소 한국경제 비판을 꽤 하는데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아 이거 왤케 웃기죠
오타 수정했네요 ㅋ
기레기님 고생하네요 ㅋㅋ
요
그시절엔 말그대로 놀던 분들이 많았으니까...
김흥국씨도 안맞는다고 나왔어요.
기레기들이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이 싸구려라고 비난했었는데
김구라 유투브 채널에 나온 누군가가 김흥국에게 백신접종했냐고 묻자
김흥국이 싸구려를 왜 넣느냐고 말했죠.
백퍼
거봐 별거 아니네 이러면서 돌아다닐겁니다
저러다가 폐 망가져서 가수생활 접으면 정말 드라마틱한 인생의 완성
남들에게 피해준건 어쩔까요. 방송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남 결혼식장 가서 축가까지 불렀던데
그리고 축가는 보통 남의 결혼식에서 주로 부르죠. ㅎㅎ
연예인은 일반인과 직업 특징이 달라서요. 보통 방송녹화는 스탭들만 수십명이고 이 방송국 저 방송국 동선도 크죠.
그리고 남의 결혼식가서 조용히 마스크 쓰고 하객으로 참여하는 것과 마스크 벗고 열창하는것과는 천지차이죠 ㅎㅎ
요는 타인 접촉이 많은 직업군의 사람이 (특별한 이유가 없다는 전제로) 백신을 안맞고 이리저리 쏘다니면 누구라도 욕먹는단 겁니다만.
요
지병이 있었다면 언론에 풀었을껀데 그것도 없는 것을 보아 그냥 미접종 같아 보여요....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너무 이해 안되네요. 건강 상 백신 못맞았다면 활동을 잠시 줄이거나 남 결혼식장은 안가야죠.
미접종이군요...ㅎㅎ
지병때문이 아니라면.... 전혀 불상하거나 안타깝질 않네요..
주변 사람들이 불쌍..
킬링보이스 재미있게 봤는데 ㅠ
설마 미접종? 이랬는데.. 역시나 였군요
또라이 이미지가 그냥 생긴게 아니겠죠 ㅠㅠ
욕도 안합니다.
백신불신 조장한것도 아니고...
지혼자 안 맞고 있었던거 뿐이니...
하지만 이제부터는 남에게 민폐끼치지 마라.
백신 미접종은 강제할 수는 없으나 많이 아쉽네요.
미접종으로 어찌 되면 누굴 탓할까요? 미접종은 개인 자유고 감염으로 어찌 되면 누구탓 이런건가?
참 기막힙니다
접종이 백퍼 지킬 수 없다 해도 감염과 확산에 대해서 방지 목적도 있는건데 말이죠
개인 자유는 말하면서 그에 따른 책임은 왜? 방관 할까요?
??!!!
코로나가 전염되고 나서 곧바로 퍼지나요. 몸 속에서 증식되면서 퍼지죠. 백신 맞으면 그 증식을 강력히 억제해서 감염력이 떨어지는데 무슨 말을 하시는건지.
백신은 바이러스가 몸에 퍼지는걸 막는겁니다.
상기도를 감염시키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염자의 폐에서 배양되서 올라오는겁니다.
상기도 감염으로 퍼지는거니까 백신이 의미 없다라고 하시는건 그냥 무식한거에요.
백신 안 맞는건 본인 자유이지만 그로인해 발생하는 결과는 자기가 책임져야죠. 그건 정치와 관계없는겁니다.
그리고 사실 백신 맞으면 다 죽어요. 모든 인간은 언젠가는 다 죽으니까요.
단순히 앞집 아주머니랑 문방구 사장님이 돌아가셨다고 백신 때문이라고 하시는것도 넌센스입니다.
백신 맞고 100년뒤에 사망해도 백신때문이라고 하실건가요?
예상 수명이 한달인 암환자에게 백신을 투여해서 한달안에 사망하면 이건 암떄문인가요? 백신떄문인가요?
백신에 무슨 방사능이나 유전자 조작기술이라도 들어가 있는게 아니라면 2주 정도 지난 뒤의 사망사건은 백신과 무관하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2주 이내라도 대부분은 백신과 관계 없는거고요.
https://www.clien.net/service/popup/userInfo/basic/cocaciderCLIEN
미접종한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하루 접촉자만 수백명단위일텐데...
배려심 참 없네요....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지려나요
https://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CONT_SEQ=368300
[보도참고자료]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발표 21쪽
의학적 사유에 의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외자란,
- 1차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 등 중대한 이상반응(아나필락시스, 혈소판감소성혈전증, 모세혈관누출증후군, 심근염·심낭염,길랑바레증후군 등)이 나타나 접종이 어려운 대상, 면역결핍자 또는 면역억제제, 항암제 투여 중인 환자이거나 코로나19 국산백신 임상시험 참여자로,
- 진단서 및 임상시험참가확인서를 소지하여 보건소를 방문하면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예외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 단,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중증 이상반응을 신고한 경우는 별도의증빙자료 없이 보건소에서 예외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다.
미접종자의 활발한 활동을 비판할 자유? 인정.
스스로 코로나 감염 취약군 길을 택했으면 관련된 사회 불편한 시선도 감수하시라.
백신으로 죽은 사람이 많을지 살린사람이 많을지
백신으로 경제도 좋아지고 자기도 공연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누릴껀 누리고 자기는 안맞고 싶은건지
안맞았음 집에나 계시지...
무사하길...
정치적 종교적이유 말고도 단순히 겁나서 안맞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이 말 들으시면 2006년부터 묵힌 아이디 부심 부리시겠지만요.
세탁을 하는 사람들도 잊혀질 때까지 버티는 성의가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이상한 스토커 있었는데 지금은 없네요.
그리고 토론을 왜 제가 님과 무의미하게 해요. 제가 박제한 것도 아닌데요.
뭔가 생각이 있었을 건데 자세한 걸 모르니 마냥 욕을 하기는 그렇네요.
이럴 때는 공인이 상당한 부담입니다.
모쪼록 무탈해야 할텐데....
맞는 사람들은 뭐 바보라서 맞는답니까?
저도 백신은 맞아야 된다는 주의지만 몇백만명중 한명은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만큼 강요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나라 성인 미접종 10프로는 이렇게 욕을 먹어야 하는 사람들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백신 안맞는건 물론 본인 자유입니다
백신 맞는 사람들은 안무서워서 편하게 맞는거 아니고,
부작용 위험과 아픈것도 감수하고 나를 비롯 타인에게 옮기지 않으려고 맞는겁니다
혼자 집에 있어서 안맞겠다면 이해하고요, 지병이 있어서 못맞는것은 완전 이해합니다.
그런데 꼴랑 바쁘네 백신이 싸구려네 입놀리며 안맞은 인간들이
위험을 감수한 사람들에게 묻어가는걸 비난하는건 왜 안될까요
애가 5명이면, 그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와 애들과 접촉하는 방송관계자과 저 결혼식 하객들이 피해를 볼텐데요.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타인이 함께 내줘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자신의 신념은 자신의 목숨만 갖고 지키던지 말던지 상관안하지만
남의 목숨과 건강과 재산에 피해를 주면 안되죠.
아니 백신 안 맞는건 선택이긴 해요. 선택 존중합니다.
주변에 안맞으신 분들도 제법 계시고, 그분들은 방역수칙 철저히 지키시면서 조용히 할 일 하고 잘 사세요.
근데 저렇게 싸돌아다니고 공연, 촬영하는 동안에 마스크 안쓸거면 맞아야죠. 어디서 걸린지도 모르게 걸린거 보니 방역수칙 위반은 당연히 했을거고.
자기 공연 쇼케이스에는 백신 접종완료자나 PCR 검사지 완료자만 들여보내놓고서는 자기는 백신 미접종자였다는게 정말 아이러니 그 자체네요.
최소한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살아야죠 그럼, 책임진다면서 돈을 낼 것도 아니고 가수 생활 접을 것도 아니면서 입만 산 행위라 봅니다.
정치적이유나 종교적이유로 거부하시기 때문에 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