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문제로 남자는 사회진출도 더 늦는게 일반적인데
남자가 집을 준비하라는건 어불성설이죠;;;;
예전처럼 여성의 사회진출이 적은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남자가 집을 해온다고 해도, 실질적으로는 남자의 "부모님"이 해주시는거죠;;
아니면 정말 남자가 순수하게 자기능력으로 집을 준비할려면
여성보다 최소 +10살이상 남성이랑 결혼해야하는거구요
여성 30세라면 남자는 최소 40세이상이랑 만나야;; 그래야 10년동안 전세돈이라도 모을테니깐요..
아 물론 그것도 매우 힘들긴합니다. 3억전세라면 1년에 3천모아야하는데 월250모아야....ㄷㄷㄷ;;
+20세 이상 이랑이 적당하겠네요. 월 125만원 x 20년하면 3억입니다.
그럼 여성 30세, 남성 50세 -_-....ㄷㄷㄷ
그리고 부모님은 무슨죄입니까?
아들 있다는 이유로 집 장만에 수억쓰면 노후는 어떻게 하라는걸까요;
일부 직종을 제외하면 거의 은퇴했을거고, 연금만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상황일텐데..
그나마 다행인건 요즘은 반반 문화가 많아지고 있다는거에요
이게 합리적이고 맞는거라고 봅니다.
(아직 결혼,혼수관련 카페이서는 혼수는 집값의 10%를 불문율처럼 이야기하긴 하지만요 ㄷㄷㄷ)
아파트 살고 싶으면 월세부터 시작하면 되죠.
아니면 같이모은돈 넣고+ 나머지는 전세자금 대출받아서 같이 갚아나가면 되구요
남자가 집해오는 문화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없을때
그리고 보증금 + 월세 단칸방이라도 준비할때 비용을 말하는건지
지금처럼 "아파트 30평대 전세"가 아니었던 시기죠;;;
일반적인 남자들은 점수가 낮아 진입자체가 어렵다고 들었네요.ㅠㅠ
슬슬 불가능의 영역에 들어가고 있으니까요..
부모세대 인식도 같이 갈아엎어야 결혼문화가 좀 나아질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의견 동감합니다.
이전세대가 만들어 놓은 틀에서 순응하는 사람과 거부하는 사람사이에 간극이 벌어지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과도기를 지나면 또 다른 기준점이 세워지겠죠.
내 집 있고 불안정한 직장생활을 하면서 굳이 결혼으로 스트레스를 늘릴 이유가 줄어든다는거죠.
요
조선시대 장가 드는 것이 아니라, 시집 오는,,,,, 그 시절까지 올라갑니다.
조선 중기 이후 여자가 남자집으로 시집 오는 것으로 풍습이 바뀌게 되는데,,,, 보통은 있던 집의 방한칸에서 신혼살림 시작하죠.
남자는 이렇게 도배 정도만 하면 집 마련이 되는 대신,,,,, 여자는 그 집을 꾸며 줄 혼수를 바리바리 해와야 하는 문화,,,라서,,, 불과 30년 정도 전까지 수백년동안 결혼 문화가 여자측에 고통이었죠.
이게 따로 집을 마련해서 분가해서 살고,,,
그 집값이 올라가는 약 20~30년전부터 형세가 바뀌어 남자측에 고통이 되는 것으로 변화했습니다.
관습이라는게 그 뿌리가 훨신 더 오래 된 것이 많고,
그래서 바꾸는게 쉽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