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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인 김건희씨, 수원여대·국민대 제출 이력도 허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73698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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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권인숙 의원에 따르면 김씨는 2007학년도 수원여대 겸임교원 임용 당시 제출한 이력서 경력사항에 ‘영락여상 미술강사’를 ‘영락여고 미술교사(정교사)’로 기재했다.
2014학년도 국민대 겸임교수 임용 때 제출한 이력서 경력사항에는 한국폴리텍1대학 강서캠퍼스 ‘시간강사/산학겸임교원’을 ‘부교수(겸임)’로 적었다.
국민대에 제출한 이력서의 학력사항에도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전문석사’를 ‘서울대 경영학과 석사’로 기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김씨는 2001년 한림성심대 시간강사 임용 때와 2004년 서일대 시간강사, 2013년 안양대 겸임교원 임용 때 제출한 이력서에 허위 이력을 기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권 의원은 “서일대, 한림성심대, 안양대에 이어 수원여대와 국민대 이력서에도 허위 이력 의혹이 추가로 나온 것”이라며 “김씨가 고의적이고 반복적으로 거짓된 삶을 살아왔다. 단순 실수가 아니라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비판했다.
같은 당 안민석 의원은 김씨의 박사학위 논문 부정 의혹에 연루된 국민대와 김씨가 주가조작에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등이 김씨와 “깐부”(같은 편)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도이치모터스는 2010년에 김씨가 주가 조작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고 2014년 김씨는 국민대에서 겸임교수가 됐다”며 “몇 년 후에 국민대가 도이치모터스에 투자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이치모터스와 국민대, 김씨가 깐부라는 것을 밝혀내는 것이 (교육부의 국민대) 특정감사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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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국민대 #허위경력 #수원여대
한영준 기자 (fair@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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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학년도 수원여대 겸임교원 임용 당시 제출한 이력서 경력사항에 ‘영락여상 미술강사’를 ‘영락여고 미술교사(정교사)’로 기재했다.
▷국민대 겸임교수 임용 때 제출한 이력서 경력사항에는 한국폴리텍1대학 강서캠퍼스 ‘시간강사/산학겸임교원’을 ‘부교수(겸임)’로 적었다.
▷국민대에 제출한 이력서의 학력사항에도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전문석사(EMBA)’를 ‘서울대 경영학과 석사’로 기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가 고의적이고 반복적으로 거짓된 삶을 살아왔다. 단순 실수가 아니라 명백한 범죄행위”
☞“도이치모터스와 국민대, 김씨가 깐부라는 것을 밝혀내는 것이 (교육부의 국민대) 특정감사 핵심”
☞동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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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 넌 다 계획이 있구나!
얼굴도 가짜구요..
눈감고 아래로 스크롤...했어요.
지가 당하면 공작... 큰일입니다.
과연 한 찰나라도 진실인 적이 있었을까?
좀 후한 비유지만 마치 오스카 와일드의 명작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의 실사판같다....
윤석열이도 놀랄거 같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