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797님 똑같이 나온다는 얘기가 아니라 기출 변형의 문제들을 수없이 풀어봐야했다는 얘기인데 이해가 되시나요?
영차영차영영차
IP 118.♡.12.36
11-09
2021-11-09 22: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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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역행하는거 같네요ㅋㅋ
codesafe
IP 1.♡.204.199
11-09
2021-11-09 22: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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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그래픽스 프로그래밍 할려면 행렬 알아야 하는데...
수퍼야옹
IP 211.♡.103.100
11-09
2021-11-09 23: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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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safe님 컴퓨터 그래픽스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2차원 공간이면 3*3행렬, 3차원 공간이면 4*4행렬에 단순하게 행렬곱, 역행렬만 배우면 됩니다. 거기에 연립방정식을 행렬로 표현하는 정도까지만요. 그런데 저정도로는 문제를 어렵게 낼 수 없으니까 행렬식, 케일리-해밀턴 정리에 행렬로 방정식을 만드는 식으로 막 꼬아서 문제를 내니 문제를 위해서 가르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수학과라면 이런게 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학과는 저런 내용은 대학에서 거의 쓰지 않습니다. 이런식이면 차라리 안 배우는게 낫습니다.
아결
IP 183.♡.23.26
11-09
2021-11-09 22: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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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지는게 절대 좋은게 아니라 봅니다...
fmajor
IP 58.♡.80.66
11-09
2021-11-09 22: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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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문계도 자연계도 미적분이 많이 어려워요..
황야의노숙자
IP 175.♡.143.187
11-09
2021-11-09 22: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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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낮추고 개념위주로 출제하되 범위는 예전 범위로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 신입생들은 너무 아는게 없아서 대학수업이 안될지경입니다....
국어,영어는 1등급대 나오고,사탐(쌍사)도 고정만점인데.. 이 수학 하나가.. 80점대->90점대 진입과정이 많이 힘드네요..
수학하나만 어떻게든 넘어선다면 한의대 될수있을거같은데.. 이게 어렵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모닝9
IP 114.♡.127.89
11-09
2021-11-09 22: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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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치즈탕수육님 캘큘러스 커버리지가 어떻게 되는지 사물하군요... ㄷㄷ
jinhalee
IP 39.♡.124.206
11-09
2021-11-09 22: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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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들 공업수학은 어떻게 할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아이뽀옹
IP 124.♡.107.42
11-09
2021-11-09 22: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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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은 97학년도가 레전드 오브 레전드죠. 아니 이때는 수학 말고도 언어, 외국어, 수탐2(사회,과학) 모든 영역의 출제범위, 난이도가 전부 다..
moxx
IP 14.♡.56.13
11-09
2021-11-09 22: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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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뽀옹님 맞습니다. 역대 가장 수능다웠던 수능....
umorukia
IP 39.♡.94.69
11-09
2021-11-09 22: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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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뽀옹님 전설의 수능이죠 ㅋㅋㅋ
makeid
IP 221.♡.222.2
11-09
2021-11-09 23:01:23
·
@아이뽀옹님 97수학의 숨겨진 황당한 점은 맨 뒤에 배점 높은 문제들 답이 4번이 연속으로 네 번 나온거죠. 제 친구가 막판에 4로 주욱 찍어서 한양대 갔음
삭제 되었습니다.
하아앜
IP 49.♡.167.132
11-09
2021-11-09 23: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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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쉽겠네요 내년에 수능도전해봅니다
exynose
IP 61.♡.74.132
11-09
2021-11-09 23: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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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에서는 간접출제범위를 고려 안했네요. 비교가 좀 잘못되긴 했으나 양이 준거에는 동의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넘나들기
IP 172.♡.39.177
11-10
2021-11-10 05:10:55
·
엄청나게 줄었네요. 안 빼고 다 배우면서 문제가 좀 더 쉬운 것이 범위를 줄이고 실수하면 큰일나는 식의 문제 풀이 보다 나을텐데요. 개념적으로 연결된 것이 많기도 하고요. 대학가기 전까지 각잡고 공부하는 문화가 아직 있어서 대학가서 배우면 된다는 식으로 뒤로 미루면 결국 안 하게 됩니다. 정책적으로 실패한 거 같아요 이 부분은
크륵크큭
IP 175.♡.166.57
11-10
2021-11-10 08: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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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든 범위에서 매년 문제내는데 한계가 있다보니 문제를 더 어렵게 내는 것은 아니겠죠? 고등학교는 적은 범위를 깊게 배우는 것보다는 넓은 범위를 얇게 배우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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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정도로는 문제를 어렵게 낼 수 없으니까 행렬식, 케일리-해밀턴 정리에 행렬로 방정식을 만드는 식으로 막 꼬아서 문제를 내니 문제를 위해서 가르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수학과라면 이런게 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학과는 저런 내용은 대학에서 거의 쓰지 않습니다. 이런식이면 차라리 안 배우는게 낫습니다.
요즘 신입생들은 너무 아는게 없아서 대학수업이 안될지경입니다....
....94년도는..먼 옛날이군요 1회 수능~ ^^
고등수학의 상징(...) 아닌가요?
진짜 머리 좋은 친구들의 다양한 사고를 볼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출제범위 대폭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국어 4~5시간, 수학 5~7시간. 영어 1~2시간.
국어,영어는 1등급대 나오고,사탐(쌍사)도 고정만점인데.. 이 수학 하나가.. 80점대->90점대 진입과정이 많이 힘드네요..
수학하나만 어떻게든 넘어선다면 한의대 될수있을거같은데.. 이게 어렵네요(..)
아니 이때는 수학 말고도 언어, 외국어, 수탐2(사회,과학)
모든 영역의 출제범위, 난이도가 전부 다..
대학가기 전까지 각잡고 공부하는 문화가 아직 있어서 대학가서 배우면 된다는 식으로 뒤로 미루면 결국 안 하게 됩니다. 정책적으로 실패한 거 같아요 이 부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