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된 결말 ㅎㄸ
이제 고RPM은 쓰지 않겠어 6-cylinder horizontally opposed aluminum alloy engine, 3.4 litres inline 6-cylinder with M TwinPower Turbo Technology, 3.0-liter
뭔가 다른 문제가 있었거나.. 꾸며진 영상 같기도 한데..
일단 에어백이 터지면 손에 있는걸 잡고있을 정신조차 없는게 정상이고..
터진 직후에는 연기가 엄청 퍼집니다.... 에어백도 엄청 부풀어 올라야 정상이고 ㅎㅎ
저렇게 제정신으로 다시 눌러볼수가 없죠 ㅎㅎㅎ
일단 센서가 저기에 있지도 않고..
바로 로고에 덤비는거 자체가 주작이죠
이 동영상을 보면 외부에서 드라이버를 가져다 데는거 자체가 모순이라는거죠 내부에 고정된 부분을 외부에서 뜯으려 한다는게 주작이라 생각합니다
저영상에서 터진 직후 연기가 없어요. 나중에 에어백 눌렀을 때 나오는 먼지 같은 것 말고요.
에어백 위치 자체는 저기가 맞긴 해요~
운전선 에어백은 핸들 가운데에...(크락션 누르는 박스가 에어백 박스)
에어백 부풀었으면 일자 드라이버, 카메라 전부 에어백에 튕겨서 부상입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