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님 초과세수로 걷히지 않았으면 어차피 시장에서 돌고있을 돈인데 뜬금없이 웬 통화량 걱정이세요? 대출을 죄는 건 우리나라 가계부채에 경고등이 켜졌고 조만간 전 세계적인 금리인상이 예정되어 있어 미리 경제적 충격을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부동산 투기가 아닌 실수요자 대출은 잘 분별해서 불만이 없도록 해야겠죠. 그 '잘 분별하기'가 참 어려워요.
생동
IP 114.♡.237.75
11-09
2021-11-09 11:55:12
·
@지인님 막고 푸는걸 동시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해하기가 불가능한 성공방정식이 있는거 같습니다.
yaharii
IP 106.♡.11.58
11-09
2021-11-09 12:20:29
·
@생동님 대출로 푸는 건 땅속에 묻히는 돈이고, 재난지원금은 시중에 풀리는 돈이죠
cvn6668
IP 115.♡.13.246
11-09
2021-11-09 12:37:59
·
@지인님 님 조금 잘못알고 계신 부분이 있는듯 합니다 지금 초과세수(부처와 계산법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3조4천억 추정)라고 일컫는 돈은 세금을 걷었는데 남아있는 돈이 아니고 세금 인상분을 적용해서 앞으로 걷어야 할 돈입니다 즉, 현재는 없는 돈이예요 이게 뭐냐하면 다음달에 월급 나오니까 우선 카드로 긁고 월급받으면 카드값내자...이것과 똑같은 것이예요 그게 뭐 문제냐 우리 일상인데? 라고 하실수 있겠습니다만, 정부의 세수 예상은 경제규모가 예상치대로 이루어져야 현실화되는 돈이예요 그러니 혹시라도 코로나 대확산이나 기타등등 국제적인 경제위축의 요인이 발생할 경우 들어올 돈이 덜들어오게 되고 예산은 줄어들게 되는데 미리 땡겨서 써버린 돈이라면 빵꾸가 나게되는 것입니다 김부겸총리가 주머니 털면 돈나오는거 아니잖냐 라고 비유한 부분이 이 부분이예요 예상대로 경제성장이 안될경우 그 돈을 어디서 털어오겠다는거냐..하는 질문이죠
지인
IP 49.♡.98.157
11-09
2021-11-09 13:53:14
·
메리핀님// 제가 용어를 잘못 사용했네요. ‘초과세수’가 아니라 기사에서 언급된 ‘올해 추가 세수’ 약 40조원을 말하는 겁니다.
이번엔 80% 이런식이 아니라 100% 인건 다행인데.. 차라리 전 전국민 지급이 아니라 피해를 실제로 본 쪽에 제대로 더 집중 지원했음 좋겠어요... 저는 코로나때문에 직장이 위험하지도 않고, 돈도 잘 벌고있고(꼬박꼬박 월급), 피해라고 해봐야 마스크 끼고 다니고 방역불편 정도밖에 없는데.. 주변에 자주 가던 맛집 이런게 사라지는게 더 슬프네요...
IP 112.♡.165.219
11-09
2021-11-09 11:40:23
·
@spring3님 재난지원금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면 결국 그게 지역 소상공인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poemes
IP 58.♡.117.255
11-09
2021-11-09 11:40:24
·
@spring3님 그럼 기부하세요
spring3
IP 112.♡.12.15
11-09
2021-11-09 11:41:52
·
@choroly님 저같은 생각가진 몇몇이 기부하는것보다.. 직접 지원하도록 나오는게 좋을꺼 같은 바람을 말한거죠~
@님 재난 지원금은 소상공인과 그외 소비자가 반반(은 아니고 정확히는 소상공인의 영업 이익률대로) 나눠 갖게 되는것이고, 직접지원은 코로나 정책에 의해 어째됐건 손해를 볼수밖에 없었던 층에게 지원금 규모를 100% 지원되는것이고요..
두가지 방식의 모두 장단이 있다는것은 당연히 알고는 있습니다^^
StayHungry
IP 223.♡.10.94
11-09
2021-11-09 11:54:30
·
@spring3님 주변에 자주가던 맛집에만 지급하면 1회성으로 받고 급한거 메꾸고 끝나겠죠. 하지만 지역별 소상공인에게만 사용 가능한 재난지원금 지급시 해당 맛집의 사장님의 매출이 늘어나고 그럼 재료비나 인건비 지출이 늘어나고 다시 또 소비하게 되는 선순환이 일어나게 되는거죠. 당연히 일거리도 계속 이어지게 되구요.
단순히 불쌍한 사람 돕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소상공인 매출 촉진을 도와주는 촉매재로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맛집 사장님도 일 없이 돈 많이 들어오는 것보다는, 같은 돈이 들어오더라도 일을 하면서 들어오는걸 원하는 편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tlantic
IP 172.♡.191.237
11-09
2021-11-09 12:38:55
·
@님 자영업자에게만 지원해 준다는 것은 결국 선별 지급이라는 말입니다. 자영업자 끼리도 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받고 하는 사례가 속출할 겁니다.
bigegg
IP 223.♡.74.254
11-09
2021-11-09 12:44:40
·
@spring3님 소상공인 지원금도 늘렸으면 합니다. 이분법적으로 대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돈이 한정적이기에 선택해야 생각하는것도 일리는 있지만 소상공인 지원금이 또 완벽할순 없거든요. 소상공인 지원금도 턱없이 작기는 합니다.
빈댓글은 해당 댓글만 보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클리앙 원데이 투데이 하는 것도 아니신데 기본 상식으로 알고 계실텐데요.
지푸라기
IP 106.♡.64.120
11-09
2021-11-09 23:25:16
·
@님 음 이런걸 오남용이라고 하는겁니다. 거의 5년전 댓글로 사람을 싸잡아 빈댓글 달고 비난 하는 것 이게 주홍글씨가 아니면 뭡니까? 네이버를 옹호하면 빈댓글 달아야 합니까? 뭔 이런 논리가 있죠? 움니아님 삶은 모든것이 완벽하신가요? 왜 남의 인생엔 그렇게도 엄격하신가요?
좀 멀리 바라보시고 신선한 공기도 좀 들이 마셔보시고 세상을 좀 너그러히 바라보길 바랍니다
낙엽에 재난지원금도 막혔었던걸 생각하니 이제라도 다행이네요..
원팀 민주당 최고입니다!
정말 이번엔 무시하고 밀어붙이면 좋겠어요.. ㅜ
홧팅 입니다~~~^^!!!!!!
마지막 위로금이라고 생각하면 나쁘게 볼 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다른 대출은 몰라도 전세 대출쪽은 생계 자금에 가까우니
조금 느슨하게 하는게 좋지않나 싶네요
대출로 푸는 건 땅속에 묻히는 돈이고, 재난지원금은 시중에 풀리는 돈이죠
님 조금 잘못알고 계신 부분이 있는듯 합니다
지금 초과세수(부처와 계산법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3조4천억 추정)라고 일컫는 돈은
세금을 걷었는데 남아있는 돈이 아니고 세금 인상분을 적용해서 앞으로 걷어야 할 돈입니다
즉, 현재는 없는 돈이예요
이게 뭐냐하면 다음달에 월급 나오니까 우선 카드로 긁고 월급받으면 카드값내자...이것과 똑같은 것이예요
그게 뭐 문제냐 우리 일상인데? 라고 하실수 있겠습니다만, 정부의 세수 예상은 경제규모가 예상치대로 이루어져야 현실화되는 돈이예요
그러니 혹시라도 코로나 대확산이나 기타등등 국제적인 경제위축의 요인이 발생할 경우 들어올 돈이 덜들어오게 되고 예산은 줄어들게 되는데
미리 땡겨서 써버린 돈이라면 빵꾸가 나게되는 것입니다
김부겸총리가 주머니 털면 돈나오는거 아니잖냐 라고 비유한 부분이 이 부분이예요
예상대로 경제성장이 안될경우 그 돈을 어디서 털어오겠다는거냐..하는 질문이죠
@지인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472080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72107?c=true#130020949CLIEN
차라리 전 전국민 지급이 아니라 피해를 실제로 본 쪽에 제대로 더 집중 지원했음 좋겠어요...
저는 코로나때문에 직장이 위험하지도 않고, 돈도 잘 벌고있고(꼬박꼬박 월급), 피해라고 해봐야 마스크 끼고 다니고 방역불편 정도밖에 없는데..
주변에 자주 가던 맛집 이런게 사라지는게 더 슬프네요...
저같은 생각가진 몇몇이 기부하는것보다.. 직접 지원하도록 나오는게 좋을꺼 같은 바람을 말한거죠~
넵넵.. 직접 지원보다는 덜하겠지만
잘한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직접지원: 소상공인만 혜택
재난지원금: 소비자, 소상공인 모두 윈윈
보편지원이 소상공인 선별지원보다 더 좋죠.
재난 지원금은 소상공인과 그외 소비자가 반반(은 아니고 정확히는 소상공인의 영업 이익률대로) 나눠 갖게 되는것이고,
직접지원은 코로나 정책에 의해 어째됐건 손해를 볼수밖에 없었던 층에게 지원금 규모를 100% 지원되는것이고요..
두가지 방식의 모두 장단이 있다는것은 당연히 알고는 있습니다^^
단순히 불쌍한 사람 돕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소상공인 매출 촉진을 도와주는 촉매재로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맛집 사장님도 일 없이 돈 많이 들어오는 것보다는, 같은 돈이 들어오더라도 일을 하면서 들어오는걸 원하는 편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자영업자에게만 지원해 준다는 것은 결국 선별 지급이라는 말입니다.
자영업자 끼리도 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받고 하는 사례가 속출할 겁니다.
소상공인 지원금도 늘렸으면 합니다.
이분법적으로 대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돈이 한정적이기에 선택해야 생각하는것도 일리는 있지만
소상공인 지원금이 또 완벽할순 없거든요. 소상공인 지원금도 턱없이 작기는 합니다.
저도 한번은 전국민 지원
한번은 타겟팅을 지원
이런식으로 번가라가면서 하는것도 좋다고해요
재원이 한정적인건 어쩔수 없는거라..
그렇다고 피해본층(대표적으로 소상공인) 지원이 아예 없던건 아니지만
그거 받기도 힘들정도로 복잡하고 적더군요..
그래서 돌아가면서 밀어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딴 얘기 입니다만
맛집은 사라지지 않아요
그만큼 경쟁력이 떨어지는 식당이었던거죠
코로나 심할때도 거리두기 하며
맛집은 웨이팅 기본이었습니다
정부가 하는일에 많이 응원해주고 칭찬해주는데..
어이없는 정부나 문대통령 비난에는 같이 분노하고 화내고 했는데..
이정도 의견조차.. 빈댓글을 받아야하는건가요 ㅠㅠ..
다들 잘 살아남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이것도 딴 얘기입니다만 ㅋ
이정도 얘기는 충분히 할 수 있는겁니다.
서로 생각이 다른걸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뿐
빈 댓글 남발 하시는 분들은 메모를 해 보세요
"빈댓글오남용" 이라고요
그리고 나중에 누군가 빈 댓글 달았는데
메모가 되어있으면
아 이 사람은 그냥 의견이 다르면 빈댓글 다는 사람이었구나 하고
그냥 넘겨버리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빈댓글을 거의 받아보진 않았지만
다른 분이 받을경우 그렇게 해보고 있는데
효과 괜찮습니다 ㅋ
근데 묘하게도 그런 오남용 빈댓글 다시는 분들
그런 빈댓글을 상습적으로 다시는건 아닌건지
메모의 그분들이 거의 다시 보이진 않더군요
어쩌다 한번 보이는데
그런거 봐서 그냥 그때 기분이
빈댓글 달고 싶었나보구나 이해하기도 합니다 ㅋ
별일 아닌데 기분 푸시라고 적어봅니다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0112217?c=true#75004305CLIEN
별개의 이야기입니다만,
빈댓글은 해당 댓글만 보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클리앙 원데이 투데이 하는 것도 아니신데 기본 상식으로 알고 계실텐데요.
음 이런걸 오남용이라고 하는겁니다.
거의 5년전 댓글로 사람을 싸잡아 빈댓글 달고 비난 하는 것
이게 주홍글씨가 아니면 뭡니까?
네이버를 옹호하면 빈댓글 달아야 합니까?
뭔 이런 논리가 있죠?
움니아님 삶은 모든것이 완벽하신가요?
왜 남의 인생엔 그렇게도 엄격하신가요?
좀 멀리 바라보시고 신선한 공기도 좀 들이 마셔보시고
세상을 좀 너그러히 바라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살짝 기분은 안좋았는데 써주신 글 읽고 도움 되었습니다.
반기문 신천지 논란이 널리 퍼지길 기원한다는 댓글이나
다른 반기문 신청지에 대한 안좋은 댓글 쓴거는 빼고 딱 저거만 가져오셨군요..
그냥 아주 협소한 부분에서도 서로 생각이 다르면 그냥 다 빈댓글이군요..
빈댓글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저도 많이 봐왔습니다만.
이런식으로까지 빈댓글이 사용되는거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이러한 행동이 과연 우리가.. 클량에서 말하는 정의 실현에 과연 도움이 될지..
저를 지적해야지
(수정) 왜 클리앙으로 전체를 호도 하십니까.
(수정) 그런 경우 빈댓글 달리는 겁니다.
뭘 너그럽게 봅니까?
지금 네이버 다음이 무슨 짓을 하는 지 애써 모른체 하시는 겁니까?
지금이 아니라 저 댓글이 작성된 2016년을 기준으로 보셔야죠
저 때는 네이버가 검색어 순위 조작을 하는지 의구심만 키우고
설왕설래 하던 때입니다.
조작 한다고 믿는 사람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상당 비율로 공존할 때란 말입니다.
지금이야 네이버가 들통나서 과징금 물고 실시간 검색을 없앴지만
저 당시엔 누구 의견이 맞다 틀리다를 확정할 수 없던 시기인거죠
이걸로 빈댓글 다는건...너무한 처사입니다.
위에 댓글 보세요
움니아님 말고 빈댓글 단 사람 있습니까?
대다수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반증 아닌가요?
빈댓글의 순기능 다 같이 만들어 나가봅시다.
빈댓글 순기능 만들어가자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 하나 댓글 달았다 해도 제가 잘못된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 댓글 내용은 확신이 가득 차 있고 1년 후 수정도 됐습니다. 그 이외 댓글도 있었고요. 함부로 평가하지 마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72107?c=true#13002CLIEN
'빈댓글오남용'???
이렇게 대놓고 쪽을 주지 말란 말입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모욕을 주면서 다 같이 뭘 하자는 겁니까?
그리고 본인이 아닌 제3자가
'대다수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반증 아닌가요?'
이 정도로 관여하는 것도 흔한 일은 아니죠.
이쯤 하면 궁금해지네요. 저분과 저의 일을 가지고 그분에게 저를 '빈댓글오남용'으로 메모하라고 공개 저격할 정도면, 그분 아시는 분이신가요? 이렇게 인격 모독하셨어야 했습니까?
그냥 넘어갈 사안도 남의 일에 불을 지피셨으니 따져 봅시다.
'지금이 아니라 저 댓글이 작성된 2016년을 기준으로 보셔야죠
저 때는 네이버가 검색어 순위 조작을 하는지 의구심만 키우고
설왕설래 하던 때입니다.
조작 한다고 믿는 사람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상당 비율로 공존할 때란 말입니다.'
사실 아닙니다. 본인이나 주변이 그렇게 생각했던 것을 일반화하지 마세요.
오래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말했고 그게 씨알도 먹히지 않았을 뿐입니다. 3개 링크만 가져왔으니 읽어보시지요.
#책7 리뷰 - 두 얼굴의 네이버
2013. 12. 20
https://eastkim64.tistory.com/94
네이버와 다음, '세월호' 검색 결과 왜 다를까
등록 2014.05.09 15:10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raw_pg.aspx?CNTN_CD=A0001989121
[단독] 돈만 주면 ‘실시간 검색어’ 조작…포털 순위 믿을 수 있나?
2016.02.18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3234652
그리고 당사자와 그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제 메모를 업데이트할 기회를 @지푸라기 님 덕분에 놓쳤네요. 아니 빼앗으신 것 같습니다.
채널A 는 대놓고 불법인데, 넘어가고
아무죄 없는 교통방송은 차단하고 무슨 짓을 이따위로..
홍남기부터 교체 해야 합니다. . 윤호중도 교체 필요합니다 . . . 부담되서 법사위 야당에 넘기자는 사람잊이죠
재난지원금 긴급 사용을 위한 예산안 처리 강행!!!
국가채무도 낮은 편이구요. 대신 우리나라는 가계채무가 높죠.
조금이라도 지원해주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가는 안건드려도 오르더라구요 ㅠㅠ
모두 갈라치기 조심합시다.
당론으로 정해놓고도 죄송영길은 관철도 못시킨 무능한 사람이라...
도전해야 할 과제지만 쉽지 않은 과제임에는 틀림 없겠네요.
늘 판단의 기준이 국민이면 좋겠습니다.
선거에서 누가 유리하니 안돼! 이런거 말구요.
전국민이 재난을 당하긴 했죠. 그리고 집중적으로 손실을 본 자영업자들한테도 분명히 보상을 해줘야할 것이고요.
이번에 태클걸면 홍은 좀 잘랐으면 하네요. 임기가 하루 남더라도요...
다음은 정부를 이겨야 합니다.
'이재명이 정권교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