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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가능성' 이재명 47.1%-윤석열 35.4%…양자대결은 尹 우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62001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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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대결 윤 31.8%-이 30.6%
양자대결 윤 39.4%-이 38.6%
"정권 교체" 53.5%-"정권 유지" 34.1%
오늘(9일) 발표된 뉴스1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회사 엠브레인리퍼블릭이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지지와는 별개로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는 후보가 누구인가'라고 물은 결과, 이 후보가 47.1%를 기록하면서 35.4%를 얻은 윤 후보를 오차 범위 밖인 11.7%P 격차로 앞섰습니다.
뒤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1.4%,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0.5%,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0.1% 순으로 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57.7%)을 제외하고는 모든 연령대에서 이 후보의 당선을 예상하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이 후보 45.3%, 윤 후보 35.4%를 기록했으며 무당층에서도 이 후보 40.3%, 윤 후보 19.7%로 이 후보 당선을 예측하는 응답이 크게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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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로 표본을 추출한 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응답률 17.0%였습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차유채 디지털뉴스 기자 jejuflower@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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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할만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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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끄덕끄덥.
누구를 지지하는가?
지지하는 것과 별개로 누가 당선될 것 같은가?
입니다.
엠브레인리퍼블릭!
조만간 양자 대결 차이에서도 분명 앞서게 될겁니다. 이제 시작일 뿐이고,
지금은 이 재명과 비교되지만, 저 윤두환이 정도는 쩁도 안될걸로 봅니다...아니 바래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수결집층은 그렇다쳐도 '당선 가능성'을 보고 중도층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지도 않을까요?
투표는 윤석렬에게 하겠다는 사람이 20%쯤 되나보네요
본선 들어가니 차이가 그나마 좁혀진거
당선가능성도 중요하다더군요
50넘게 나오면 더 안전
설마가 사람잡는다는 말이 있죠.
열심히 밭을 가는 수밖에요
절대 이 수치로 방심하지 않겠습니다
보수 대결집을 보여 주는 결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