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에 100만원 가까운 호텔은..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시설보다도 컨시어지 + 버틀러 이용이 값어치를 합니다. 사실상 현지 비서나 다름없어서.. 가치를 하죠.
하늘아이
IP 134.♡.137.87
11-09
2021-11-09 02: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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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고래님 +1 특히 컨시어지가 최고지요.
danielmint
IP 106.♡.130.132
11-09
2021-11-09 01: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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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쓸맛나는 서비스를 해줘야 역시 돈이 잘 써지는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멋진홍
IP 118.♡.174.93
11-09
2021-11-09 0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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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안 마시고 싶네요~~~ 저는 수영을 더 하고 싶어요~~ ^^;; (찡긋) 어디까지 매너를 지키나 보자!!
미동동
IP 14.♡.131.144
11-09
2021-11-09 02: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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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돈 아까워서 못, 안 이용할 것 같지만,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에 저 돈 없어진다고 인생 망하는 것도 아니고 값진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는 돈이 많은 사람들은 어차피 돈의 기준이 달라지니까 저 가격이 저렴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죠. 돈이 많다는 건 역시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거니까 좋은 것 같아요.
폼보드
IP 210.♡.237.10
11-09
2021-11-09 03: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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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일이 있었는데 컨시어지가 좋더라구요
꾸꾸믹스
IP 121.♡.158.156
11-09
2021-11-09 04: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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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제시.. 어우 제스타일이네요 요금은 제스타일이 아니고..ㅜ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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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돈을 주고 산다는게 뭔지 위 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언젠가 국내 1박에 400만원짜리 호텔에서 묵었던 분 글이 생각나네요.
정말 비교되는 체험기 같습니다.
"돈 값을 한다."는건 저런 거겠죠.
“당신은 지금 커피가 마시고 싶다”
이거네요 ㅋㅋㅋㅋ
1박 저정도 요금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하루 이틀 정도 휴가나 여행 저렇게 다녀온다면 그렇게까지 부담스럽지도 않은 비용 같습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10916n32959
하지만 우려는...진상들이 붙이면 유연성을 갉아 먹는 버리지 같은 행동을 하기에,
차암... 인간서비스는 어렵습니다.
/Vollago
1박에 140만원인데 저정도를 안하면 저 돈을 어떻게 받나하는 생각이.......돈값하는 호텔인가보네요
더 저렴하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99243CLIEN
컨시어지 훌륭하거나 버틀러 서비스 있는 호텔은 저 정도는 유연하게 하더라구요.
시설보다도 컨시어지 + 버틀러 이용이 값어치를 합니다. 사실상 현지 비서나 다름없어서.. 가치를 하죠.
요금은 제스타일이 아니고..ㅜ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