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는 2008년 정도 부터 시작했는데
GPS시계를 처음 접하고 사용한건 2013년이였습니다
해외직구를 통해서 포러너10을 샀습니다
그 이후로 다른회사제품도 써봤지만
다시 가민만한게 없어서 가민으로 정착해서 여기까지 왔네요
가민 포러너10
브라이튼 (대만회사)
가민 포러너15
가민 포러너920XT
가민 포러너630
가민 포러너945
솔직히 가민이 하드웨어는 정말 튼튼하고 오래가는데 반해
신제품 나오고 소프트웨어 안정화(6개월)에 엄청 스트레스를 주는데
다른회사 써보니 가민이 선녀였구나 싶더라구요
자전거 라이더분들은 시계는 불편하다고 거의다 엣지만 쓰시더군요
그 엣지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운동기록 체크용으로 애플워치만 사용합니다.
다른거 쓰면 선녀에요
흑흑 다들 한번씩 도망갔다 돌아오시는거였군요
가민이 엉망인것 같이 보이는데도 대체불가죠..
신제품 초기 소프트웨어가 병맛이지만
또 이게 몇년간 끈임없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해줘서 쓸맛나게 해주죠
대표적으로 포러너 645 뮤직 모델이 되네요..
현재 나오는 신형들은 다 됩니다
포러너 245m
포러너 645
포러너 945
포러너 745
피닉스5
피닉스6
넵 수정했습니다
저도 비보액티브3 쓰는 초짜인데 일단 5킬로 30분 목표로 트레이닝 중입니다.
대회페이스로 뛰면 37분대지만
그냥 조깅이 편하네요 ㅎㅎ 하루 일과에 영향없을려면 천천히 즐기는게 최고입니다
넵 부산 기장,해운대 서식중입니다
그래도 한번쯤 외도를 해보심이 ㅋㅋ
애플피트니스는 잘 모르겠네요
다른앱들이랑 연동은 잘됩니다
미워도 이새기 만한게 없다는 슬픔 함정
포러너55면 차고 넘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