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역연고로 하면 제일 좋습니다.
시간날때 직관도 가서 응원하며 같이 즐기면 정말 좋거든요.
다른 프로경기도 그렇지만 축구경기 직관가면 선수들의 거친 숨소리와 작전지시
그리고 욕(!)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ㅋㅋㅋ
또한 구단도 지역연계해서 행사도 많이 하고 운좋으면 내가 응원하는 팀 선수를
동네 또는 맛집에서 볼 수 있는 행운을 얻기도 합니다.
근데 입문은 해야겠고 뭐가 뭔지 모르겠다면
걍 지난 시즌 우승팀으로 입문하세요.
적어도 본전은 뽑습니다.
어설프게
언더독이 좋아서...
국대출신이 많아서..
유튜브 다큐보고 감명받아서...
이런 이유로 그런 팀을 응원하면
매 시즌 희망고문당하다가
매 시즌 말미에 고통받고 놀림 받기 쉬워져서
다신 크리그 보고 싶지 않아지거든요.
그러니 편하게 입문 하실려면
지난 시즌 우승팀으로 입문하세요~~~\(ㅇㅁㅇ)/
108년만에 우승한 시카고 컵스는 저주라는 핑계라도 있지...
울산은 저주의 근원조차 모르겠네요...ㅠㅠ
남은 3게임 전승 해서 올해도 우승, 최초 5연패 갔으면 좋겠네요~~!!!
입문자 가이드이자
울산 저주글입니다.
그냥 님 말씀대로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래도 지역팀인 만큼 애착이 갑니다
제발 1부리그에서 살아남자!!
성남도 이번 위기를 잘 넘기면 다음시즌엔 나아지지 않을까요...???ㄷㄷㄷ
???: K리그는 아니던데..?(한국축구협회 회장 구단 부산아이파크..)
이건 구단주의 힘.....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부활중....ㄷㄷㄷ
적어도 세컨팀으로 두시면 됩니다.
(아는 형님과 서울 경기 n석에서 소모임분들 사이에서 자주 본... )
하나 더 경기장은 꼭 전용경기장인팀을 택하세요. 작은 전용구장이 보기에는 짱입니다.
포항과 대구가 ㄷㄷㄷ하죠.ㅎㅎㅎ
지금도 잘 하고 있고, 내내 잘 해왔습니다만....
이장님이 많이 그립습니다...
선수들 에게 욕을 하셔도 찰지고 듣기 좋았는데......
쉬시고 계신걸로 아는데 다시 오실순 없겠지요....
박지성 어드바이저 처럼 전북에서 한 자리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모버지도 처음엔 욕 많이 먹었지만
결국 더불을 하고 떠나셨죠.
김상식 감독은 이제 시작입니다.
그리고 프로는 결과로 증명하는거죠.
아마 다음 시즌엔 크게 빛날겁니다.
그리고 팬 친화적인 문화도 너무 좋구요...ㅎㅎㅎ
그래도 포항 최고의 순간은 울산이 무너지는거잖아요...ㅋㅋㅋ
그걸 매번하시면서...ㅠㅠ
그 맛은 잊을 수가 없죠.
내새끼들 잘 커가는 모습.ㄷㄷㄷ
/Vollago
왠지 다음 시즌엔 이랜드가 일을 낼 것 같습니다.
지역 연고가 좋아요 보러 가기도 좋고
엠블럼과 유니폼 너무 이뻐서 한때 부러워 했어요.ㅎㅎㅎ
푸드렐라 메인 스폰서지요 ㅎㅎ
야스나위는 안산 선수일거에요
우리 유스가 커서 국대에 뽑힐 때의 기분이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