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좁디 좁은 런던의 도로에도 자전거도로가 빠짐없이 다 있네요.
우리나라도 차선 하나 정도는 빼고 다 자전거도로를 별도로 만들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도심 도로는 넓기로는 태평양인데 자전거 도로는 인도 겸용으로 대부분 만들어 놔서
타기 너무 힘들어요.
그 좁디 좁은 런던의 도로에도 자전거도로가 빠짐없이 다 있네요.
우리나라도 차선 하나 정도는 빼고 다 자전거도로를 별도로 만들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도심 도로는 넓기로는 태평양인데 자전거 도로는 인도 겸용으로 대부분 만들어 놔서
타기 너무 힘들어요.
물면 잡아 뜯습니다. 잘보고 무세요. 대화를 합시다.
그리고 저 청계천에 전용도로도 잘못 설계된게 차량|자전거|보행자 처럼 속도 순으로 도로 공간을 배치해야 하는데 자전거가 가장 빠른 수단이 다녀야 할 위치에 배치됐으니 동선 꼬이기가 너무 쉽습니다. 어떤 자전거 도로는 차량|보행자|자전거 로 되어 있기도 하고요. 설계 지침이 제대로 안된건지 기본이 안되어 있는 자전거 도로가 너무 많아요.
차들에게는 한낯 귀찮은 자라니일 뿐이죠ㅠㅠ
사실 인식 개선이 가장 시급하다고 봅니다..
저는 자전거로 출퇴근하고요, 대부분 자전거 전용도로인데 회사 근방 1키로 정도만 공도 타거든요.
그런데 위협운전은 일상입니다..ㅎㅎ
오늘도 저한테 딱 붙어서 추월하는 싼타페에 부딪힐 뻔 했어요ㅎㅎ
서울은 자전거와 대중교통 중심으로 대 개편을 이뤄서 도심 안쪽으로는 차량 진입이 철저하게 제한되거나 매우 힘든 그런 형태로 가야한다고 생각했고, 큰 틀에서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시장이라는 복병이 나타나서 이것도 기대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ㅎㅎ;
근데 핵심은 결국 사람들이에요.
자동차운전자/보행자/자전거운전자 하나라도 삐긋하면 엉망이 되는..
인도는 사람을 위한 공간으로 하고, 인도를 빼앗는 형태의 자전거 도로가 아니라 차도를 줄이는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차도는 너무 넓죠. 시내 일반 도로 속도가 30km로 줄었으니 거기에 맞게 차선 다이어트도 좀 하고, 그렇게 줄어든 면적으로 PM 전용 차선을 만드는게 해법이라고 봅니다.
별도로 우리나라는 자전거길 좀 좋은곳은 무슨 스피드에 미친사람마냥 달리는 분들도 많아서 아마 공청회 하면 반대하는 분들이 엄청 많을 겁니다.
그 안에 사람 있으면, 지나가다가 욕함 - 욕 좀 먹었죠.
워싱턴DC는 버스중앙차로가 아닌 자전거 중앙 차로 였었죠.
근거리 교통은 자전거로 대체하도록 자전거 전용도로 있으면 좋겠습니다.
강북은 몰라도 강남쪽은 도로가 넓어서 가능하지 않을까요?
전기 자전거 제외...
여의도 등에 시범 운행 한 것과 결정적 차이는 주정차 차량 유무에 있었습니다.
또 버스 정류장에 갑자기 도로로 올라가라고 자전거 도로 치워버리는 한국과 달리 일본은 그대로 이어져서 주행이 편하고 , 버스가 자전거 체크하면서 조심히 들어오더군요. 애초에 정류장에 밀착해서 대니, 한국에 흔한 정류장에서 오토바이충돌 사건 같은 게 자전거로 일어나기도 어렵고요.
정류장 안전보장 또한 주정차 차량 탓에 아예 안 되는 한국 사정 생각하면 모든 건 주정차 차량이 관건이네요.
꼭 자전거 도로 아니더라도 자전거를 배려해주기는 하죠.
그렇다고 다들 그런건 아니고 가끔 버스기사들이
위협운전도 하고, 실제 한국 유학생 죽은적도 있고,
차안에서 테러하는 인종차별도 종종 당하고
보편적으로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자전거 타기는 좋은데
가끔 안좋은 일도 있다는거, 더불어 그놈의 자전거 도둑은 진짜 ㅠ.ㅠ
6개월에 한번씩 도둑맞아서 2년동안 자전거만 4대 탔었네요 ㅎ
고민없이 전 영국이요
보는 제가 불안할 때가 많아요.
차선이 나뉘어 있다가 합쳐지고 또다시 나뉘고...심지어 인도로 올라가는 자전거 도로도 있어요.
이런 도로에서 자동차나 자전거를 어떻게 운전하는지 매일 신기합니다.
자전거 운전은 사이클 선수처럼 하기도 하는데 자동차 운전자들도 만만치 않아요.
영국 운전자들이 천천히 운전한다는 말은 경험해보니 후한 칭찬이라는 말밖에 안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