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관련 공약인 것 같은데
한명 빼고는 다 괜찮은데요?
밥/천양희 외로워서 밥을 많이 먹는다는 너에게 권태로워 잠을 많이 잔다던 너에게 슬퍼서 많이 운다던 너에게 나는 쓴다 궁지에 물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어차피 삶은 너가 소화해야 할 것이니까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원근은 토르를 고른건지...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뉴욕타임즈 기사가 나오는데, 1941년 코믹스 데뷔 당시 복장은 치마를 입고 있네요.
https://www.nytimes.com/2020/12/29/movies/wonder-woman-1984-costumes.amp.html